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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데일리

페라리-라이코넨 1년 연장계약, 베텔은?

harovan 2017. 8. 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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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키미 라이코넨과 계약을 1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매년 교체설이 나오고 있는 라이코넨이지만 이번이 3번째 1년 연장계약이네요. 우리 나이로 마흔이 가까워오고 있는 라이코넨에게 다년계약을 하지 않는게 당연하지만 페라리 드라이버로 8번째 시즌을 맞는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페르난도 알론조에 이어 세바스티안 베텔을 팀메이트로 맞은 이후에도 팀메이트 배틀에서 항상 밀리고 있지만 이번만큼 재계약이 수월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비록 베텔에게 밀리고는 있지만 최근 퀄리파잉에서 베텔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헝가로링에서는 확실한 팀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니 페라리도 이번에는 라이코넨에 별다른 불만이 없었던것 같네요.


라이코넨이 2018 시즌에도 페라리를 타는것 보다는 아무래도 세바스티안 베텔이 페라리에 남느냐가 더 관심받는 뉴스겠지요? 지금까지의 뉴스를 종합해보면 라이코넨 재계약과 베텔의 잔류는 패키지로 묶여있기 때문에 라이코넨이 재계약에 성공했다는 것은 베텔의 재계약도 사실상 마무리 수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베텔은 자신의 재계약 조건으로 라이코넨의 재계약을 옵션으로 걸었고 라이코넨이 올시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 페라리가 수긍하지 못할 제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라이코넨의 재계약은 베텔의 재계약이라는 큰 그림 안에 포함되어 있는 구도이니 라이코넨이 재계약했다는 것은 베텔의 계약도 마무리 수순이라는 의미겠지요?


물론 베텔이 페라리를 떠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합니다. 베텔이 3년 1억 2천만 달러의 제안을 거부했다는 주장이 나왔고 메르세데스가 발테리 보타스의 재계약을 발표하지 않은 시점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낮습니다. 베텔이 페라리 계약을 미루고 있는것은 2018년 잔류에는 이견이 없지만 베텔은 단기계약을 원하고 있고 페라리는 3년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현시점에서는 베텔이 1년 연장이냐 3년 연장이냐가 문제지 페라리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확률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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