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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SRT, 포뮬러 E 시즌5 컨셉 공개

harovan 2017. 2. 13. 03:30

2014년.. 아직은 너무 이르다는 우려 속에 출발한 전기차 포뮬러 레이스 포뮬러 E(FE)는 모터스포츠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FE 레이스 개최를 고려하는 도시가 늘고 있고 FE에 참여하겠다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늘고 있고 FE는 이제 지속가능한 미래를 내다보려 하고 있습니다. 



FE는 5번째 시즌인 2018-2019 시즌에 새로운 섀시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기존 섀시 제작사인 SRT(Spark Racing Technology)는 물론 TEOS(메카크롬)도 섀시에 입찰할 것이라 밝혔고 컨셉 디자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SRT는 TEOS에 비해 반년 가량 늦게 컨셉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ePrix에서 공개될 것이라 알려졌는데 일단 '멋지다'라는 감탄사가 나오네요. TEOS의 컨셉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렌더링의 힘이랄까요? 첫 그림은 콕핏을 캐노피로 감싼것으로 보이고 두번째 그림은 F1에서 레드불이 제안했던 윈드스크린으로 보입니다.



사실 FE의 새 섀시는 멋드러진 그림보다는 그 안에 담기게 될 기술이 더 중요하지만 외관이 주는 임팩트는 역시 무시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F1 레이싱카보다 멋있습니다. 새 차는 주행거리를 지금보다 2배 늘려야 하기 때문에 배터리 성능이 개선되어야 하고 무게와 에어로다이내믹도 현행 섀시보다 할 일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지금은 개략적인 스펙이 공개된 것도 아니고 그저 '컨셉'만 공개된 것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을 논할 단계는 아닌것 같네요.



양산(?) 버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컨셉 디자인은 지금 사용되는 섀시 보다는 훨씬 눈이 가는 디자인 입니다. FE가 아직 섀시를 결정했다는 소식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TEOS 보다는 SRT가 유력하겠지요? 2018년이면 SRT는 4년의 운용경험에 윌리암스 엔지니어링, 맥라렌 일렉트로닉 시스템, 달라라, 르노 같은 파트너까지 함께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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