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Route49

F1 from haro 2016.5.17 본문

F1/데일리

F1 from haro 2016.5.17

harovan 2016. 5. 17. 20:18


혼다의 유스케 하세가와는 혼다 엔진의 개발방향이 정해진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진전된 모습을 보여준 이후와는 다소 다른 분위기.. 스페인 그랑프리에서는 혼다 엔진이 처음으로 Q3에 진출했지만 페르난도 알론조가 리타이어하며 그리 좋은 성적은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2017 시즌까지 기다려봐야 할것 같네요.



전략 때문에 진게 아니다 - 페라리 보스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보스 마루치오 아리바베네가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페라리가 레드불에 진 이유는 전략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아리바베네는 "되돌릴수 ㅇㅆ다면 우리는 세바스티안의 전략을 키미와 같게 했을 것이다. 전략이 문제는 아니었다. 문제는 퀄리파잉과 같이 마지막 저속 섹션에서 좋지 못했던 것이다. 레드불은 거기서 엄청났다. 키미는 직선주로 끝에서 따라잡지 못했다. 때문에 전략은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퀄리파잉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부분에서 엄청나게 느렸다는 것이다. 내 생각에 키미는 매우 훌륭한 레이스를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베르스타펜의 우승을 축하하며 "맥스에게 축하를 전한다. 그는 매우 좋은 레이스를 했다. 우리의 약한 퀄리파잉 때문에 곤란해졌고 레이스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때문에 레드불이 원인이 아니었고 맥스의 우승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 나는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 만약 메르세데스가 리타이어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마무리 했습니다.


재밌네요. 페라리의 보스가 '메르세데스가 더블 리타이어 하지 않았으면 우리에게 문제가 되었을것'이라고 말하다니 말입니다. 퀄리파잉에서 보여준 메르세데스의 랩타임을 보면 페라리의 레이스 페이스가 아무리 좋더라도 큰 차이가 벌어졌을 것이라는 말로 들리네요.


또 한가지.. 아리바베네는 유독 '퀄리파잉'을 강조했는데 저는 이렇게 들리네요. '회장이 퀄리파잉 퍼포먼스 향상을 무리하게 주문해서 그랑프리를 망쳤다' 물론 저의 상상력이기는 합니다. 마르치오네가 아리바베네를 몰아내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니 아예 말도 안되는 상상은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크비얏 F1에 남기 힘들것 - 이반 카펠리


저랑 완벽하게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네요. 전직 F1 드라이버인 이반 카펠리 입니다. 레드불은 러시아 그랑프리에 세바스티안 베텔을 2번이나 들이받은 다닐 크비얏을 토로 로소로 내리고 맥스 베르스타펜을 올렸고 베르스타펜은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최연소 우승 기록을 쓰는 드라마를 만들어 내며 크비얏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습니다.


카펠리는 "크비얏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레드불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했지는지가 말해준다. 프로그램(레드불 쥬니어)은 세바스티안 베텔과 다니엘 리카도 같은 훌륭한 드라이버를 길러냈다. 하지만 크비얏은 심연을 마주하고 있고 많은 드라이버들이 그에 우선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리카도가 데뷔한 이유 레드불 쥬니어 프로그램에서는 마땅한 드라이버가 없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레드불의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외부 인재를 영입한것 입니다. 때문에 쥬니어들이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 크비얏은 적어도 토로 로소 잔류를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GP2의 피에르 가슬리가 괜찮아 보이니 가슬리의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내년 토로 로소를 통해 데뷔시킬 가능성이 높고 크비얏이 나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크비얏은 이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해야 할 시점에 온것 같습니다. 여기서 크비얏이 공부해야 할 케이스는 바로 하이메 알게수아리와 세바스티앙 부에미 같네요. 알게수아리는 레드불과 척을 지고 팀을 나왔다가 고생 끝에 포뮬러 E 시트를 얻었고 부에미는 레드불의 리저브 역할을 하며 관계를 유지하며 WEC 토요타에 안착하고 포뮬러 E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크비얏이 충분히 분노할 상황이라고 보지만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레드불을 충분히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잭키 스튜어트, 해밀턴이 잘못했다


메르세데스로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인 더블 리타이어가 결국 터진 이후 메르세데스의 최고위층 중 한명인 니키 라우다는 즉각 루이스 해밀턴의 잘못이라 말했지만 토토 볼프는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기 힘들다'라며 조심스러운 언행을 했습니다. 스튜어드들의 판단은 둘 다 노페널티.. 공식적으로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영국의 F1 레전드 재키 스튜어트는 해밀턴이 잘못했다며 장문의 인터뷰를 했네요. 정리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해밀턴은 너무 감정적이었다. 로즈버그는 방어하는게 당연하다. 첫 랩에서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오프닝 랩에서 그렇게 하는것은 벌금이라도 때려야 한다' 


니키 라우다나 재키 스튜어트나 모두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 라우다와 스튜어트가 해밀턴이 잘못했다라고 말하는데 해밀턴이 이에 대해 어떻게 말하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나이젤 만셀과도 설전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럴까요?

'F1 > 데일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F1 from haro 2016.5.18  (19) 2016.05.18
F1 미드 시즌 테스트 Day1 - 페라리 베텔 최고기록  (2) 2016.05.18
F1 from haro 2016.5.17  (16) 2016.05.17
F1 from haro 2016.5.12  (16) 2016.05.12
F1 from haro 2016.5.11  (8) 2016.05.11
F1 from haro 2016.5.10  (10) 2016.05.10
16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fernando X jules 2016.05.17 20:22 신고 크비얏은 알게수아리의 전철을 밟겠죠 헬영감 눈밖에 났으니 두 드라이버 다 불쌍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fernando X jules 2016.05.17 20:25 신고 알게수아리는 연습주행때 베텔을 방해(?)했다고 바로 극딜 당하고 쫓겨났죠 알게수아리나 크비얏이나 공장에서 찍어낸 로봇이 아닌데 말이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no19 2016.05.17 20:28 사실상 쫒겨나는 건 기정사실이란 얘긴가요 ㅋㅋㅋㅋ 다른 팀을 알아보는 것도 괜찮은데 그러기엔 성적이 조금 애매하군요 스폰서도 없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yjune9 2016.05.17 20:36 로스버그의 잘못 아닌가요? 엄연히 해밀턴을 막아서려는 의도하에 눈에 뻔히 보이게 레코드라인 정반대를 달렸고, 로스버그는 차한대 공간 나있는곳을 해밀턴이 치고 들어올까봐 거기조차 막아섰다고 말했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첫번째도 반칙으로 보이지만, 두번째도 사고날까봐 길을 막은거니 주루방해가 아니다 이건가요?
  • 프로필사진 Meer 2016.05.17 21:16 - 많이 좋아지긴했는데 맥라렌의 위상을 생각하면 아직 부족하죠... 좀더 나아져야 합니다
    - 저도 마르치오네의 주장에 반박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네요 이쪽은 어느정도 현실을 인정하는반면 회장은 이상을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 강등당한걸로 레드불에서의 생활은 거의 끝났다고 봐야지요 커리어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건 그야말로 변명이고 현실은 토로로소에서 버티던지 아니면 알아서 나가던지인데 크비얏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리카도나 막스가 초대형사고를 치지 않는한 불가능 할거라는...
    - 로즈버그는 공간을 너무 안줬고 해밀턴은 지나치게 무브했고 쌍방과실이라고 생각하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jayspeed 2016.05.17 21:49 신고 포인트 하자마자 자신에 차있다가 리타이어하니 바로 꼬리내리기.......이냥반도 진중한 타입은 아닌듯...

    1. 추월이 어려운 서킷이니 완전한 퀄리파잉모드로 올인 했을텐데.....레이스페이스는 말할것도 없겠죠
    피트레인스타트가 아니라면 레이스전이나 중간에 바꿀수 있는게 프론트윙 윙렛각도 조절밖에 없으니까요....
    근데 가끔씩 보면 피렐리타이어들이 다운포스 거부반응을 일으키는것 마냥 마술을 부리는듯~~~
    페라리를 크게 응원하는 편은 아니지만 개러지에서 마르치오네 얼굴은 안봤으면 싶어요

    2. 당연한 수순으로 보입니다........레드불드라이버프로그램이 원래 그렇게 돌아간다는~~~
    장단점이 잇겠죠......가사탕진 하다시피 하고 스폰서 구해서 어렵게 피더시리즈까지 올라와 눈에 띈 후에서야
    확 채가는 팀도 있는데 레드불은 이른나이에 프로그램에 스카웃해서 출전시켜주고 잘하면 F1시트까지 앉혀주는데.....
    힘든점이 있다면 드라이버프로그램에 계속해서 신진들이 올라온다는것 정도.....뛰어난 활약이 없다면
    후진에게 기회가 돌아가는건 당연할지도요.......다만 알게나 크비앗처럼 마르코가 비인간적으로 내치는게 욕먹는거죠......
    가령 우리나라 유망주가 각고의 노력으로 어렵사리 레드불에 스카웃되었다 하면 과연 망했다고 할사람이
    얼마나 될까요......유럽의 로칼F3만해도 한시즌에 출전비용만 20억이 넘게 필요하고 GP2나 FR3.5는
    5~70억 정도가 든다는데 최소한 이런면은 레드불아카데미의 좋은점이라 할수 있겠죠

    3. 팀킬이었기 때문에 스튜어드들도 판단을 내리기가 쉬웠을 겁니다......
    만약 니코를 들이받은게 베텔이었다면.......이건 어느 누구도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었을듯 하네요
    지금까지 니코의 드라이빙 스타일로 볼때 이번 무브먼트는 상당히 계산적인 느낌이 있어요
    제가 좀 앞서가는것 같지만 두뇌좋은 니코가 초반에 동반탈락도 감수하는 강력하게 공격,방어한다는 계획이었을수도....
    아마도 해밀턴은 니코가 오른쪽으로 디펜스 원무빙 한다음에 다시 레이싱라인으로 복귀할것으로
    굳게믿고 오른쪽을 노린것이겠죠........아무튼 해밀턴은 이번에 니코의 챔피언을 향한 엄청난 의지를 느꼈을거라 봐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o동그리o 2016.05.17 21:50 신고 ---되돌릴 수 있다면 키미와 같은 전략을 썼을것이다.이게 전략실패 자인하는거지,무슨...
    레드불이 목전까지 따라온 지금 메르세데스보다 레드불을 견제해야 될거 같습니다.자존심에 상처가 되겠지만
    메르세데스와 차량 퍼포먼스 차이가 큽니다.차리리 그냥 엔진규정 바꾸는데 찬성하시지.....

    ---레드불에서 토로로소로 강등된때부터 크비얏의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팀의 결정이 너무한건데,참....
    이런거 드라이버연합-GPDA가 항의해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특정 드라이버를 두번 컨택했다고 강등시키면
    어떻게 레이스해라는건지..성질같으면 에이,C 나 안해 하고 나가버리고 싶을겁니다....크비얏이 웃는 모습이나
    그런거 보면 성격이 괜찮은가 보군요...

    ---글쎄요..보는 관점에 따라 로즈버그가 잘못했다 볼수도 있을건데요.가로막았고 공간도 주지 않았습니다.
    일방적으로 누가 잘못했다 그럴 수 없을거 같습니다.여기에 해밀턴이 고분고분 있을거 같진 않을거 같은데...
    이 일로 두명중 한명은 시즌후 떠날 확률이 더 높아진거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Shamilton 2016.05.17 22:32 저건 제가 보기에도 해밀턴 잘못이 맞아요. 해밀턴이 견책 한번만 더 받으면 그리드 패널티라 내심 기대를 했었지만 아무것도 없어서 좀 아쉽네요. 다음 그랑프리가 모나코라서 치명타가 됐었을건데.ㅋㅋ 장난이고요

    저게 왜 해밀턴이 잘못했다고 보는 여론이 많냐하면요
    경쟁 중인 차량에게 반드시 트랙내의 공간을 내줘야된다는 매너는 휠투휠, 다시말해서 딱히 "누가 앞에있다"라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일때 통용되는겁니다.
    그런데 저 상황은 로즈버그가 확실하게 앞에 있어요. 로즈버그가 지금 좀 느리더라도 해밀턴이 확실하게 뒤에 있기 때문에 내 옆에 열린 공간이 있다면 가서 막아도 상관없어요. 그게 디펜스무빙이니까요. 가까운 예로...작년 러시아에서 발테리-키미 건이 비슷한것 같네요. 키미가 발테리 뒤에 인사이드로 바싹 붙어있었지만 발테리는 자신이 더 앞에 있었기 때문에 당연하게 키미에게 공간을 안주고 에이팩스를 밟으러 안으로 파고 들어왔거든요. 그리고 스튜어드는 발테리의 그런 디펜스 무빙을 정당하다고 판단해서 키미가 패널티를 받았죠.
    이것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막은(밀어낸게 아니라 막은) 로즈버그가 잘못이 아니고 브레이킹을 제대로 못한 해밀턴이 잘못이에요
    차이점이라면 로즈버그가 휠버튼 조작하느라 디펜스 무빙이 반박자 늦었다는거.
    둘이 같은 팀이라는거.
    해밀턴이 그레스 위에 올라가자마자 너무 순식간에 미끄러져서 뭐 어떻게 해볼 도리조차 없었다는거.
    스튜어드들이 레이스의 재미를 위해 고무줄 징계를 내린다는거.
    이런 이유들 때문에 그냥 넘어간거 같은데요. 사실 견책 정도는 받을만 했어요.
    그리고 라우다 말로는 해밀턴 본인도 다 내 잘못이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네요.
    너무 공격적인 어택, 공격적인 디팬스, 더블 리타이어.
    사설 중에는 드디어 로즈버그가 챔피언에게 필요한 결정적인 자질을 배웠다는것을 증명했다는 사설도 나왔더군요.
  • 프로필사진 fpr 2016.05.18 15:47 닉만 보더라도 해밀턴 헤이터
  • 프로필사진 Shamilton 2016.05.18 19:09 아니 이런 딱걸렸네 ㅋㅋ 저번에 다른분은 못알아보시던데
    이번 충돌이 로즈버그 잘못이 더 크다면 제가 앞으로 해밀턴팬 합니다.
    좋게 봐줘서 6/4, 전 7/3으로 봅니다. 논리적 반박 가능
  • 프로필사진 BlogIcon JJ 2016.05.17 23:04 Skysports 기사 중 일부 발췌입니다.
    "And while Rosberg was perhaps fortunate to avoid official sanction for failing to leave Hamilton a full car's width after leaving the racing line," 결과가 racing incident로 종결되어 니코가 햄에게 공간을 내어주지 않은 걸 면책받았다..뭐 이런식인데.. 서로 잘못한 건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앞에 있어도 햄 프런트 윙이 이미 반정도 들어와있는데 보지도 않고 훅 들어오는건 어떻게 할 수가 없죠.. 피한게 용한듯.. 햄도 잘못이 앖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5:5 정도..
  • 프로필사진 갈리할리 2016.05.17 23:13 제가 볼때는 해밀턴 프론트와 로즈버그 리어가 어느정도 겹처 해밀턴이 밀려나는것 처럼 보였는데 아니였나 보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ㅇㅁ 2016.05.17 23:35 저도 해밀턴의 잘못이 조금 더 크다고 생각하지만 해밀턴의 인사이드 공략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만약 해밀턴이 브레이크를 밟았거나 아웃 사이드 공략을 했다면 포지션을 빼았길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raceone 2016.05.18 11:27 페라리와 레드불은 동급이라... 앞에 있으면 안전빵~
  • 프로필사진 raceone 2016.05.18 11:28 헤밀튼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연석의 잘못
  • 프로필사진 Pimlico 2016.05.18 12:40 스카이스포츠 사이트나 데일리텔라그라프(영국 신문)에서는 영국팬들이 투표해서 그런지 니코 잘못이 압도적이긴 하네요~
    저도 여러번 다시 봤지만 아무래도 해밀턴 팬이라 그런지 니코가 레이싱라인이 아닌쪽으로 밀고오면서 gap을 주지 않은게 사고의 1차적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여러논란이 있으니 그냥 Racing incidents라고 덮고 가는 게 가장 현명한 거 같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건 해밀턴 브레이크를 빨리 밟아 피하고 가고 둘의 배틀을 보는 게 재밌었어겠지만요... 스카이 스포츠에서 마틴은 스페인GP가 메르세데스에게서 defining moment(본질이 보이는 결정적 순간)이라고 표현하는데 17년도 드라이버 시트에 변화를 감지하고 있다는 말로 비치더라구요...니코가 메르세데스의 원년멤버로서 이미지라면 해밀턴이 게스트 느낌이니 마음이 편치 않을 거 같긴하네요....다음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오랜만에 우승하길 기대합니다.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