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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2주 안에 WRC/WTCC 결정 본문

모터스포츠

시트로엥 2주 안에 WRC/WTCC 결정

harovan 2015. 11. 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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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시트로엥 WRC는 현대의 공격에서 매뉴팩쳐러 2위를 지켜냈습니다. 폭스바겐에 완벽히 뒤진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복귀 2년차 신생팀인 현대에게 뒤지지 않은것은 시트로엥으로서는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시트로엥 WRC팀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시트로엥은 2015년이 가기 전에 WRC와 WTCC 프로그램 중 하나를 포기할 것이라 말해왔고 이제 결정의 시간이 2주로 정해진 모양입니다.



웨일즈 랠리 직후 시트로엥 모터스포츠의 프린서펄 이브 매튼은 wrc.com과의 인터뷰에서 "2주 안에 결정이 내려질 것이다. 2017년에 우선한 것이다. 그와 관련해 나는 2016년 드라이버를 결정할 것이다. 나는 오늘밤(일요일)부터 드라이버들과 대화하고 그에 대한 일을 할 것이다"



"나는 정말 행복하다 이번 랠리에서 보여준 흥미로운 모습은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나는 선택을 위한 모든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들과 대화할 것이고 어떤 합의점을 찾을수 있는지 보겠다. 나는 이 둘(믹과 오츠버그) 뿐만이 아니라 다른 두명의 드라이버(로페즈와 뮬러)와도 대화해야 한다"



웨일즈 랠리를 마지막으로 크리스 믹과 매즈 오츠버그는 계약된 모든 랠리를 달렸습니다. 이들의 재계약 소식은 없는 가운데 WTCC의 이반 뮬러는 시즌이 끝나면 팀과 협상을 한다고 말했고 호세 마리아 로페즈는 시트로엥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드라이버의 재계약 상황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WRC와 WTCC 사이에서는 WTCC가 더 유력하지 않나 싶습니다. WRC와 WTCC의 인기나 관심을 생각하면 WRC가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시트로엥이 어떤 결정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WRC에는 2017년 토요타가 복귀하고 WTCC는 2016년 볼보가 들어옵니다. 두 카테고리 중 어떤게 시트로엥에게 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내년에는 중국 랠리가 WRC로 다시 들어오고 WTCC에는 중국 드라이버 마칭화가 있고.. 중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꽤나 어려운 문제네요. 둘 다 했으면 좋겠지만 하나만 결정해야 한다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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