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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가십 2015/05/19 본문

F1/가십

F1 가십 2015/05/19

비회원 2015.05.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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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먼저 제가 앞서 일부 댓글에 격한 표현이 들어간 것에 루트49 독자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__)

의견은 다양할 수 있지만 다름이 가능한 범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준할 경우에 한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넘어선 것은 인간으로서 "틀림(!)"이라 해야 '옳은' 것이겠지요. 

만약 제가 돈벌레라면 사람보다 돈을 우선시하겠고, 개라면 사람보다 개를 우선시하겠지만, 지금 저는 사람이라 사람이 가치순위에서 최우선이네요~ㅎㅎ 때문에..사람보다 다른 가치를 우선시 하는 "사람"이나, 정직하지 못한 주장을 만나게 되면 언제나 적잖은 충격을 받곤 합니다...ㅎㅎ

 

제가 F1 얘기를 하면서..과거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타협할 수 없는 두가지는...

"안전"과 "스포츠맨쉽"입니다! - 이게 제 스탠스고, 간단한 원칙입니다^^

F1이 스포츠가 아니라는 분들께서는..."스포츠가 아닌 F1을  내가 지금 여기서 왜 좋아하고 있는건지" 다시 한 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분들이 F1을 표현하는 주장 같이..."돈놓고 돈먹기"를 즐기는건지, "불평등과 차별"에 열광하는건지 말입니다.

 

한가지 분명하게 했으면 하는 것은...

지난 몇 일, 이곳 블로그에서 제기된 '재급유 찬성'에 대한 그 어떠한 주장에서도..."F1 전략 그룹이 리퓨얼링 재도입을 결정한 이유"는 찾을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 찬성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보다 생산적인 토론을 위해, 재급유를 통해 보고 싶은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에 대해 솔직해지시길 바랍니다!(__)

재급유를 통한 전략의 다양화는...F1 전략 그룹의 재급유 결정 과정에서 고려된 사항 조차 아니었습니다!

 

 If we wait around, double points finales will come around again soon enough…

- 쫌만 가둘리믄, 더블포인트 피날레도 언넝 돌아올 수 있을껴...by 제임스 앨런

 

대다수의 F1 저널리스트와 관계자들이 리퓨얼링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렇습니다..."워스트의 귀환"

그랑프리는 인종,나이 상관없이 온가족이 즐기는 축제지 뱀파이어 카니발이 아닙니다!

 

그럼.....

 

시시콜콜 가십 푸쉬푸쉬~합니다~(^O^)/

 

 

 

 -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이르되, 새벽 닭이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세 번 부정하리니.....

ㅋㅋ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독서가 취미라 삼국지 읽듯 성경을 읽어 이 내용을 알고는 있습니다~ㅎㅎ

 

아우디가 다시 한 번 "포뮬러원 진출을 부정(!)"했네요....

아우디의 대변인은 어제 월요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This is not a topic for us,"  - 우리의 화재꺼리가 아니다

일케 말했는데요...-,.ㅡ;;.....그러면서 포뮬러원에 충고아닌 충고까지 했네요...

"Formula One needs to solve its problems on its own,"  - 포뮬러원은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진짜루 일케 말했습니다~ㄷㄷ

 

로이터.jpg

 

다른데서도 보도를 했어요.....

 

해드라인 : 아우디가 F1 루머에 찬물을 확~!

 

재미있네요....!

아우디는 지난 주 까지는 분명 "F1은 유력한 선택 사항 중 하나"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것이 일주일 만에 "우리 화잿꺼리에서 제외" 되었다는 것은...한가지 이유 밖에 없는 거겠지요!

 

지난 주 목요일에 있었던 F1 전략회의의 결과가 '개 똥'이었다!...아우디가 판단하기에 말이죠~^^;;

 

아우디와 포뮬러원에 대한 팁 하나 드리자면.....

과거 페르난디드 피에히 회장이 포뮬러원을 거절한 가장 큰 이유가..."F1팀은 1년 예산으로 2억불 이상 쓴다. 미쳤다."였습니다......

ㅋㅋㅋ2억불이면 우리돈으로 2170억원 정도...이게 많아서 그동안 그렇게 반대를 해 왔던거임...ㅍㅎㅎㅎ

페라리와 레드불은 작년에 각각 3400억원이 넘는 돈을 썼다고요~!!!ㅋㅋㅋ

 

암튼 이번 주 모나코에서....레드불은 기자들의 질문을 쵸쿰 많이 받게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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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인디카 소식인데요.......많이 심각하네요.....상황이..!

어제 새벽에 실시간으로 현장을 봤습니다.....

미국 인디에나폴리스에서 진행중인 2015 인디500 연습주행 중.....또다시 대형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앞선 '이번주의 모터스포츠' 포스팅에서도 연달아 발생 하고있는 인디 500의 심각한 사고들에 대해 얘길 했었는데요.

오늘 새벽 인디 500 연습주행 중에 '슈미트-패터슨 모터스포츠 혼다'의 드라이버 제임스 힌치클리프의 휴즈 크래쉬가 발생했고, 이번엔 급기야 드라이버 부상으로 이어져 수술이 진행됐습니다!

 

앞선 세 번의 에어본 크래쉬는 모두 쉐보레의 엔진과 에어로킷을 장착한 차들이었는데요.  이번엔 혼다의 차입니다!

고속 오벌 트랙에서의 오픈휠 싱글시터 레이스가 특히 위험하다는 얘긴 그동안 누누히 해왔었는데요. - 이게 무서워 인디카의 팬이 되질 못했습니...ㅠㅠ

앞선 세 번의 에어본 사건은 패턴이 같았습니다.  고속의 오벌 코너에서 에어로 밸런스가 무너져 차가 트랙션을 잃고 하프스핀...속도가 줄지 않은 상황에서 뒷바람을 맞아 다운포스를 위한 에어로 파츠들이 역으로 업워드 포스를 발생시켜 차가 공중으로 떠올라버리는 사고들이었지요!

 

이번 사고는 차량의 고장이었습니다.  역시나 고속의 오벌 커브에서, 차는 막대한 양의 다운포스를 받았고, 차량 구조가 붕괴되어 아래쪽에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그대로 콘크리트벽에 강하게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충돌 후 트랙 반대쪽으로 흘러나오던 차는 하프스핀을 했고, 속도가 줄지않은 상태에서 역시나 다시 한 번 차는 공중으로 떠올랐다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를 접한 순간... 저를 포함해 모두가 아연실색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널리스트들은 일제히 실시간으로 사고소식을 전해왔습니다.

 

 

 - 오마이갓 카 넘버 5 또다른 휴즈 크래쉬

 

 

(아래서부터 위로) 혼다의 차를 탄 제임스 힌치클리프 엄청난 크레쉬.  의료진 공식 발표를 기다림.

 - 리플레이를 보면, 코너 출구에서 바닥이 닿았고, 벽에 강하게 충돌, 튀어올랐다가 바닥에 추락, 메디컬팀 출동.

 - 온보드를 보면 오른쪽 프론트 서스펜션 파손으로 사고 발생.

 

- 인디카에서 제임스 힌치클리프가 연루된, 또 한 번의 빅 크레쉬.  뭔가 고장이나 오른쪽 벽쪽으로 틀어졌슴.

 

 

 - 힌치클리프의 차량 고장을 리플레이로 확인.  차 아래쪽에서불꽃과 연기가 나면서 벽에 꽂힘.  오른쪽에 매우 강한 충격.

 

이 사고로 현장에 엠뷸런스가 출동했고, 드라이버는 처음엔 '의식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서킷 메디컬 센터에서 곧 병원으로 후송됐고, 이는 추가 검사를 위한 것이라고 했었지요.

 

그러더니......또 다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 힌치클리프를 걱정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서스펜션 조각이 대퇴부에 박혀 크게 다쳤습니다.  힘내라 친구야.

 

힌치클리프는...서킷에서가까운 "감리교병원"으로 후송 되어 수술을 받았고, 방금 전 그의 메디컬 컨디션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보도 자료]

제임스 힌치클리프 메디컬 업데이트

인디애나폴리스(2015.5,18) - 인디카의료 수석, 닥터 마이클 올링거로부터의 메디컬 업데이트:

 

버라이즌 인디카 드라이버 제임스 힌치클리프는 오른쪽 대퇴부 상부의 부상을 입어, 5월 18일 IU 건강 감리교 병원에서 수술에 들어갔다.  그는 집중치료실로 옮겨졌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슈미트-패터슨 모터스포츠 팀오너인 샘 슈미트는 "제임스는 수술을 마치고 깨어났고, 분명하게 안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로선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린 그가 회복되는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것입니다."

 

힌치클리프의 상태에 대한 업데이트는 가능할 때 추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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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충돌하면서 오른쪽 서스펜션 암이 서바이벌셀을 뚫고 들어가 드라이버의 몸에 박혔..아시바~ㄷㄷㄷ

 

 - 지금 이 순간, 인디애나폴리스 스피드웨이에선 너무 많은 크레쉬 테스트가 진행 중.  당장 멈춰야 해!!

 

동의! 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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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세 번의 에어본 크레쉬는 모두 쉐보레의 에어로킷을 사용하는 차량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쉐보레 에어로 킷의 밸런스 붕괴를 의심했고, 인디카의 프레지던트는 즉시 회의를 소집, "퀄리파잉에 엑스트라 부스트 사용 금지, 레이스 파워와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하는 규정을 11시간 만에 현장에서 통과시켜 곧바로 적용했습니다.

 

 - 발빠른 조치였고, 이로 인해 사고가 없어진다면, 적절한 조치였다는 평가를 받았을껍니다.  물론 "시즌중 규정 변경"을 비난하고있는 포뮬러원 팬들은 용서할 수 없지만 인디카니까 괜찮습...읭?ㅎ~

 

이제는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인디 500은 인디카에겐 "포뮬러원의 모나코 그랑프리"만큼이나 중심이고 의미가 남다른 레이스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역시나 "과거를 망각하면 미래는 없다"는 말이 유효할 것입니다.

 

이미 사태는...과거F1의 미쉐린 대망신 사건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당시 포뮬러원은 보이콧을 했었지요?!!!  인디카의 납득할만한 수준의 결단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댄 웰던의 불행한 사고가 다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ㅠㅠ

 

...제임스 힌치클리프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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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서킷 옵 아메리카 메인스트레이트 공사중이네요....?!

영암도 피트래인 출구 공사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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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됐던 새 파츠를 죄다 던져버리고 '구형' 파츠로 레이스에 나섰던 키미 라이코넨...페라리는 신형 업데이트 파츠에 대한 세부 분석에 들어갔는데요...

스페인 퀄리파잉을 분석한 결과 페라리는 선두 메르세데스에 비해...첫 섹터에선 0.160s 느렸고, 섹터3에서도 0.1초 차이가 난 반면, 섹터 2에선 0.207s의 갭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자료는 곧, 미케니컬 그립의 문제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페라리 대변인은 : "우리 차는 다른 팀의 차보다 부드럽고 타이어 관리에 잇점이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까다로웠던 트랙컨디션에 우리가 더 많은 데미지를 입은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타이어 관리를 제대로 하는 데에 고전했었죠."

 

모나코는 저속의 시가지 서킷이라 미케니컬 그립이 절대적입니다.  에어로다이내믹에 의한 다운포스는 아무리 윙을 바짝 세운다 하더라도 한계가 분명하지요. 

페라리는 스페인에서의 자료를 바탕으로 "모나코버전 업데이트 파츠"를 개발해 공수해 온다고 하는군요~!!

아울러 다음 그랑프리인 캐나다를 위한 파츠도 함께 개발을 한다고 합니다!  현재의 미케니컬 그립 상태로는 다소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하는군요....

 

딩동~ 택배욥~

네엣~~~~

신상이다! 박스 풀어~~..........또?.......-,.ㅡ;;  물량공세...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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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이 없어요.jpg

 

매너-마루시아의 로베르토 메르히...

팀은 시즌 초에...'돈이 있는 드라이버를 찾는다'는 얘길 했었습니다.  메르히는 팀이 페이드라이버를 들이는 순간 시트를 잃는 상황이었지요.

해서 지금까지의 모든 그랑프리에 스탠바이를 하다 출전하곤 했는데요...

 

그러다보니...F1 시트를 잃으면 돌아갈 '고향'으로 작년에 달리던 월드시리즈 FR3.5에도 출전하고 있었거든요.

 

헌데 이번 모나코GP에선...FR3.5가 그만 F1의 서포트 레이스로 뚝! 들어와버렸네요...

둘 다 달리긴 어려운 상황...다행히도...매너-마루시아는 로베르토 메르히를 모나코 그랑프리 시트에 앉히기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말 로베르토 메르히는 F1에 집중할 것이며, 월드시리즈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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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악마의 서킷 몬테카를로입니다....

 

윌리엄즈의 롭 스메들리는..."모나코는 우리 차 캐릭터에 안맞아!"라고....아..이 지나치게 정직한 녀석!

 

목요일 즈음에...이곳에 비가 온다고 하는군요.........비오는 몬테카를로는 "지옥"....주말엔 과연...?

으흐흐흐흫ㅎ

그랑프리 위크...입니다!^ㄱ^

 

 

오늘의 퀴~즈~^^

 

아래 사진 속에보이는 몬테카를로 서킷의 커브 이름을 맞춰주세욥~~^ㄱ^

 

 

 

 

 

 

훔..개...객관식으로 해볼까요..?^^;;

1. 생 드보

2. 누벨 시케인

3. 라스카스

4. 스위밍 풀

5. 카지노

6. 페어몬트 헤어핀(스테이션 헤어핀 / 그랜드 호텔 헤어핀)

7. 타박

 

정답자에겐 럭키를 선물로 드립니닿~~아하핳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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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인간오작품 2015.05.19 19:22 신고 만약 레이스가 계속되면 인디카 팀들은 보이콧을 할까요? 상황이 조금 무섭게 흘러가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9 19:57 신고 글쎄요...^^;;
    - 유럽과 미국은 '가치관'이 많이 다르니...어떻게 될진...일단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커피마셔 2015.05.19 19:52 신고 인디카가 원래 이렇게 사고가 많이 나나요???ㅠㅠ갑자기 연속으로 사고가 계속 나네요ㅠㅠ
    재급유를 라이브로 본적은 없지만 유투브에서 아나콘다를 보니 그리 안전하지는 않나봅니다....걱정이.....
    그리고 네이버메인에 루트49가 떠있습니다ㅋㅋㅋ컴터켰는데 루트49가 메인에 보여서 깜짝놀랐네요ㅋㅋ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9 20:13 신고 큰 사고가 이렇게 연속으로 터진 것은 흔치 않은 경우입니다.
    몇년 전 오벌트랙 레이스인 인디300에서 대형 사망사고가 난 이후 오픈휠임에도'리어 범퍼'를 달았던 인디카인데요...
    이번 같은 경우는 아직 정확한 사고원인이 나온 것은 아닙니다만...대부분 '고속 오벌 트랙에서의 에어로 파츠 밸런스 붕괴'로 보고 있더군요...
    임시방편으로 파워를 제한해 속도를 낮췄는데도 다시 한 번 사고가 터졌네요....ㅠㅠ

    재급유 아나콘다....그냥...드라이버와 미캐닉, 옆팀 개러지와 피트월, 중계 카메라와 피트래인 리포터들..지나가는 모든 곳이 고휘발성 하이옥탄 개솔린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 쓰는겁니다!
    그 순간 피트래인 입구에는...1000도 가까이 달궈진 엔진과 브레이크를 가진 차가 줄줄이 들어오고 있는거구요~!!
    이걸 낄낄거리며 볼 수 있다면 미친겁니다!

    잉? 네이버에요?ㅎㅎ 이런! 고급정보 감사욥~(__)
  • 프로필사진 불사조라우다 2015.05.19 20:14 신고 저는 재급유가 보고싶은 1인입니다.

    뭐 F1을 15년정도 쭈욱 즐겨보고있지만 파고들기에는 약한지라
    테크니컬하거나 전략적인 분석은 못합니다

    다만, F1이라는 녀석이 이세상에서 코너를 제일 빨리 공략했으면 하는거고
    연료량이나, 타이어 상태라는 인위적인 모습을 보기 싫을 뿐입니다.

    레귤레이션이라는게 뭔가 기술개발을 위해서 만들어져야 하는데 지금 레귤레이션은 속도를 줄이는걸 최우선으로 하다가 갑자기 관중이 주니까 그때서야 FIA FOM에서 쇼비즈니스를 말하는데, 원래 유럽쪽 레이스는 PURE한 레이스 그자체가 흥미요소였지 쇼비즈니스는 IRL이나 NASCAR가 잘하는 거였다고 봅니다. 최근의 WEC의 부흥이나 과거 그룹C의 인기요소가 쇼비즈니스의 강화였을까요?

    엄밀히 저는 차를 빠르게 하기위한 재급유는 찬성하지만, 보여주기 위한 재급유는 반대합니다.
    그들은 재급유시키면서 기름에 물을 타서라도 강제로 느리고 인위적으로 만들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9 20:47 신고 The Strategy Group members have debated a number of levers aimed at improving the show.
    - 전략 그룹 멤버들은 쇼의 발전을 향한 몇가지 수단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F1 전략 그룹 미팅 후..FIA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밝힌...회의 내용입니다.
    [5월 15일 보도자료 포스팅에 원문이 있습니다]
    저 내용 중 투표에 의해 통과된 것이 발표된 개정 사항들이구요...
    1000마력 엔진이나 V8, V6트윈터보..5번째 엔진 등은 통과되지 못했지요.
    - 엔진은 현재의 엔진을 기반으로 알피엠을 높혀 노이즈의 옥타브를 올리는 방안이 통과됐네요...

    전략적인 면에서도...단지 핏스탑 로스가 늘어나고, 트랙에서의 배틀과추월은 반토막 나며, 현재 구사하는 팀 전략들이 몇 개 사라질 뿐이지요.
    그것이 위험을 떠안을 만한 절실한 사안인가? 하면...제관점에선 아니다..네요^^;

    스피드...풀탱크로 스타트 하는 것 보다는 빨라질 것입니다. 절반 정도의 연료를 싣고 레이스를 시작할테니까요.
    그뿐이죠. 중간에 재급유 해서 연료탱크가 무거워지면 다시 느려지구요.
    현재 엔진을 사용하고 연료탱크는 100Kg이니 재급유는 한 번만 하겠지요(얼마나 빨리 달리겠다고 두 번씩이나 할까요? 그러기엔 25~30초의 피트로스가 너무 크지요!)...
    다분히 전략적 이용보다는...쇼비즈니스와 돌발 사고로 인한 변수..기름 호스 들고 달궈진 엔진과 브레이크 옆에서 주사위 던지는 겜블이 되는거죠.
  • 프로필사진 ggggggg 2015.05.19 21:57 신고 코너공략을 빠르게 하고 싶다면 재급유보다는 에어로 삭제한거 다시 원상복구시키는 게 더 좋겠죠.

    피트 전략 싸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재급유 찬성하시는 건 이해가 됩니다만 퍼포먼스면에서는 별로 동의하지 않아요.
  • 프로필사진 yanwhenlee 2015.05.19 20:21 신고 요근래에 인디카 쪽에 갑자기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은 규정변화나 에어로다이내믹 변화, 또는 샤시의 문제 등으로 인해 갑자기 빈번하게 발생하는 듯한~
    그 어느 것보다 최우선적으로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이렇게 가다가 사망사고가 연이어 나올 수도~~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9 21:14 신고 일단 드라이버들은....."우린 레이서다! 하겠다"는 입장이네요...
    "엔지니어와 쉐비를 믿어요. 뭔가 얘기했는데 완전히 이해하진 못해서 뭐라 말하긴 그런데요. 하지만 한가지는 알아요. 크래쉬 하면, 뒤집힌다는거죠."
    "그런 위험을 감수하겠냐고요? 100%요!"
    "우린 언제나 차에 오를 준비가 되어있어요. 하지만 언제 못내리게 될지, 언제 몸의 일부만 내리게 될진 모르죠."
    "이건 위험한 일이에요. 아무나 할 수 없죠. 그래서 우린 특별한 사람들이에요. 우린 확고하고 그게 우리 레이서들입니다."

    이 못말리는 레이서들은 이러고 있습니다.
    이 바보들을 오래동안 아껴가며 보기 위해선...당장에 아쉽더라도 결정을 해야 할텐데....현재로선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ㅠㅠ
  • 프로필사진 SaveTheDF 2015.05.19 21:51 신고 저도 쇼맨쉽을 위한 재급유는 반대하지만
    레이서가 매 랩을 푸쉬에 매진할수 잇는 상황을 만들어줄수 있는 재급유라면 찬성하는 쪽입니다.

    만!!

    이화랑님이 여러번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는 얘기에 따르면 그다지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다고 하시는 군요

    적극적인 추월을 발생시키고자 도입한 DRS가 재미없는 추월로 전락했듯이
    연료통을 가볍게 좀 더 빠르게 달리게 하고자 도입하는 재급유는
    긴시간의 핏스탑 유발로 각 팀들이 더욱 보수적인 전략을 짜게 만들어서 오히려 트랙상의 추월은 적어진다.

    라는 상황으로 흘러간다고 예상하신다는 거죠?
    (예전 데이터 들이 그렇게 말해주기 때문에)

    참.. 생각해보면 할 수록 어렵네요



    " 단통법, 그렇게 될줄은 몰랐다" -모권은희 의원

    같은 상황이네요 ㅋ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9 22:00 신고 "포뮬러원 지루하다" 소리가 나온게 재급유시절입니다!

    후안 파블로 몬토야가 F1을 떠나면서 했던 얘기가...
    "F1은 지루하다. 트랙에서의 추월이 불가능하다. 피트래인에서 추월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팬들에게 보여줄 것도 드라이버가 할 수 있는 것도 없다"였습니다!

    이 후 많은 팬들이 F1 지루하다고 목소리를 높혔고...

    막스 모슬리는...유명한 '0 대 0의 축구경기' 얘길 했지요!
    "추월이 한 번도 안일어나는 레이스를 볼 때 사람들은 지루하다고 말하지만, 난 0 대 0의 팽팽한 축구경기를 보는 듯한 긴장감을 느낀다."
    ------------------

    재급유가 사라진 2010년~!!!!!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시즌 중 하나로 기억을 합니다~!!!!!
    많은 배틀이 있었고, 온 트랙 추월은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

    헌데 이 'F1 지루하다'는 소리가 언제부턴가...개나소나 정치적으로 내뱉는 소리가 됐지요!
    그들 앞에선...재급유 시절의 데이터와 폐지 이후의 데이터...재급유 실시 이전의 데이터는 안중에도 없지요!!

    이번에 참 한숨이 나왔던 것은....
    정작 F1 전략 그룹에 재급유 얘길 꺼낸 것은 "쇼의 발전"을 위한 것이었건만...

    여기서 찬성론을 말하는 분들의 얘길 보세요!
    F1 전략그룹이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따윈 안중에도 없지요~!!

    온갖 거짓을 들이대다 심지어 F1의수익구조까지 끌어다 대지만...
    그것이 위험을 감수하는 재급유 도입을 합리화 시키진 못합니다~!!

    아니 세상에~
    F1의 시청률이 떨어지고 돈이안벌리니...미캐닉과 드라이버가 불과 기름 속에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니요!
    사고방식을 보고 있자니 무서워서 입술이 부들부들 떨렸네요~!
  • 프로필사진 ggggggg 2015.05.19 22:00 신고 http://eggy.egloos.com/4083471

    재급유 관련 실상에 대한 기사인데 계란소년님이 번역해서 올려주셨어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9 22:03 신고 아...BBC기사군요~!
    저도 BBC에서 읽었습니다!^^

    지금 국내 찬성론 중엔 이런 내용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DC 뿐만 아니라...테크니컬 전문가, 코멘테이터를 비롯해 절대 다수의 저널리스트가 반대를 하고있지요!

    특히 제임스 앨런 같은 경우는...재급유를 더블포인트와 동급으로취급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ggggggg 2015.05.19 22:03 신고 아오... 쓰고나서 보니 링크 클릭도 안되고 우클릭도 안먹히고 드래그도 안 되어서 직접 타이핑하셔야겠네요.
  • 프로필사진 ggggggg 2015.05.19 22:06 신고 근데 레이스 재미를 추월에서 찾지 아니하는 분들도 계시는지라 한쪽 주장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없는 게 좋겠다 싶지만...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9 22:11 신고 찬성론을 얘기하는 분들의 주장 내용이 뭔지 보고는...질려버렸습니다..
    제 기준에선 절대 용납될 수 없는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것을 보고는..."둘 중 하나"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보 아니면 나쁜놈!
    사람 죽는 일인지 모르거나...죽길 바라거나 둘 중 하나인거죠!

    솔직하게 듣고싶습니다!
    현 상황 보다 재급유가 피트래인 전략에 도대체가 무슨 도움이 된다는건지를요! 아무도 이 부분에 대한 얘길 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9 22:23 신고 아!
    데이빗 쿨사드 BBC 기사가 아니라 링크 걸어주신 것은...그랑프리타임즈 기사군요~!

    저도 그 기사 내용을 이틀전에 포스팅 했습니다!
    17일자가십 포스팅인데요...
    이미 커스토머카 얘기부터 다 있습니다!
    ㅋㅋㅋ그 포스팅에 댓글이 70개가 넘게~~ㅋㅋㅋㅋㅋ
    애초에 재급유가 뭔지 조차 내용은 관심이 없다니까요~!!ㅎㅎㅎ
  • 프로필사진 ggggggg 2015.05.19 22:37 신고 음... 어떤 사람들과 얘기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정책에 찬성한다고 해도 같은 입장이 아닐 수도 있고 근간의 이유에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는 법이니 지레 속단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위쪽에 안전 얘기도 나왔지만, 아마 재급유 찬성하는 사람들 대부분은(물론 막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이 안전성을 담보하는 전제하에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거예요(물론 그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우야튼 상대가 악당이라고 허수아비 만들어서 공격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도 좋은 기분으로 의견을 제시하지 않겠죠. 막말에는 막말만 교차하기 마련이고, 누군가가 그 막말을 끊지 않으면 무간지옥은 계속된다는 거야 상식 아니겠습니까.

    약간 릴랙스하시는 게 좋겠어요.
  • 프로필사진 ggggggg 2015.05.19 22:38 신고 아, 이미 포스팅해주신 얘기였군요. 제가 그간 건성으로 봤는지 캐치를 못했네요 ㅠ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9 22:41 신고 일단 해외 기사들은 대부분 '상업적 컨텐츠'들이라...
    한국어 판권 없이 그대로 번역하는 것은 일단 해적판이 돼버리는거거든요...

    때문에 여기선 팩트만 가져다 포스팅 컨텐츠를 조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어줍잖게 공신력 문제를 들고 나오기 일쑤죠!ㅋㅋ
  • 프로필사진 아덴 2015.05.19 22:32 신고 정답은 그랜드 호텔 헤어핀... 아닌가요?

    연 이틀동안 토론(?)을 보면서 저 혼자 결론을 내봤는데요.

    F1에서 중요한 것은 스포츠성(스포츠맨십)인가, 쇼맨십인가.
    나름 정답을 결정짓기 어려운 사항인 것 같네요.
    쇼맨십만을 추구하게 될 경우 스포츠성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스포츠성만을 추구하게 될 경우 스포츠 자체가 지루해질수도 있다는 우려가 생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모터스포츠는 아니지만 권투나 이종격투기 같은 스포츠를 어떻게 볼 것인가와 비슷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재급유가 레이스를 재미있게 만들 것이다 vs 재미없게 만들 것이다. -> 아무래도 이 부분은 경기 내용의 질적 수준 확인과 함께 흥행 여부도 함께 따져봐야 될 것 같아서... 어렵네요.
    화랑님이 남기신 댓글들을 보고 1994년부터 2009년도 까지의 P1과 P2의 전체 랩타임 차이를 찾아보았는데요.
    3~4초 차이가 있기는 있었습니다만.. 대체로 10~20초 차이나 30초 차이, 많게는 1분 넘게 차이나는 기록들이 많더군요. 반면 1983년 재급유가 금지된 이후에는 3~4초 차이 뿐만 아니라 0.XXX초 차이가 나는 기록들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록 차이로 해당 레이스가 재밌었나 없었나를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어떤 관점에서, 또 어떤 팀(선수)을 응원하느냐에 따라서 재미와 흥미를 느끼는 것이 다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2000년대 슈마허 시대의 F1을 굉장히 재미없게 본 터라 슈마허를 좋아하지는 않는데요.(그렇다고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1998년 헝가리 GP에서 슈마허와 페라리팀이 보여준 모습은 신기에 가까웠다고 봅니다. 화랑님이 싫어하시는 재급유 시대에 나름 재미있는 경기이기도 하구요. 재급유를 찬성하시는 분들의 의견 중 하나인 피트 전략으로 레이스가 어떻게 흥미롭게 진행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건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이후로는....(이게 다 슈마허 때문입니다..... 농담입니다.)

    결국 스포츠성과 쇼맨십 둘 모두를 만족하려면 경기 속 과정과 내용이 좋아야 된다고 봅니다.
    재급유가 F1을 보는 이들에게 F1의 기술성과 화려한 면을 보여주는 장치가 될 수도 있는 반면에 화랑님 말씀대로 차를 느리게 만들고 드라이버와 피트 크루들을 위협하는 위험한 수단이니 어쩌면 도입하지 말아야 될 장치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골수팬들의 쓸데없는 아집이다. 레이스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런 소리를 한다. 라는 식으로 스포츠맨십의 팬들과 쇼맨십의 팬들이 격돌하는 것 같구요.

    제가 보기엔, 이 두 의견의 팬들이 가지는 걱정이 한 가지 문장으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바로 '그렇게 하다가 F1이 망하면 누가 책임질 건데?' 라는 것이죠.
    이 문제의 해답을 제시해야할 쪽은 F1의 흥행 기구인 FOM이라고 봅니다. 재급유를 다시 도입할 것인지, 재급유를 도입한다면 어떻게 안전하게 만들 것인지, 재급유에 대한 우려는 또 어떻게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인지..
    그런 것을 흥행 기구가 명확하게 하지 못해서 이렇게 팬들을 서로 싸우게 하는 것이죠.
    도입한다, 안 한다 이렇게 헤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흥행 기구가 아직까지도 F1이 어떻게 하면 흥하게 될 것인가란 답을 찾지 못하고 오락가락하고 있는 거 같네요.

    속 이야기 - 레이스 중에 발생하는 사고를 어떻게 볼 것인가
    화랑님과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드렸던 말씀이 사고 = 이슈 거리 = 팬들을 폭력적인 흥미 거리에 초점을 두게 하는 쇼맨십적인 장치로 오해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사고도 모터스포츠의 과정 중 하나라고 말씀드렸던 것은 그런 부분은 아니구요.. 사고야 당연히 일어나지 않으면 좋지요. 다만 그것이 레이스에 필요한 장치이다 아니다 그런 부분을 말씀 드린 것이 아니라 사고란 것은, 레이스의 참여 주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발생하게 되는 우연적인 것이라고 봅니다. 사고 원인 자체가 필연적인 것일 수도 있기는 하겠죠.
    아무래도 아우디 건의 예를 잘못 든 거 같은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그런 사고들을 겪고서도 힘들게 승리를 하게된 아우디에 열광하는 팬들의 초점에 맞춰서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극적이라는 것은 아우디의 차가 대파되는 모습이 아니라 대파된 이후의 상황을 아우디에서 극복하는 모습이라는 것이죠.

    한 편,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미연에 막기 위해서는 사고가 발생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측면도 있는데요. 세나의 죽음 이후 F1 내에서 드라이버의 안전을 생각하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그 이후로 사고들이 발생하였지만 선수의 생명을 앗아가는 사고가 아니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크게 일어나지는 않았죠. 그러다가 쥴스 비앙키 선수에게 사고가 난 뒤에 다시 현재의 F1은 안전한가 하고 사람들이 생각하게 되었구요. 보안 쪽에서는 취약점이라는 것이 생기면 생길 수록 취약점을 보완해야 되어서 더욱 더 안전한 솔루션을 가지게 되는데요. 모터스포츠의 사고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사고의 원인을 알아야 대책이 마련되고, 사고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게 되니까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sephia 2015.05.21 08:48 신고 일단 재급유 그거 해봐야 애당초부터 유리했던 놈들만 더 유리해지는거니....

    그나저나 인디카 레이스.. 좀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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