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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데일리

WMSC 결정사항과 2016 F1 규정 변경

harovan 2015. 12. 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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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SC(세계 모터스포츠 평의회)에서 FIA 회장 쟝 토트와 버니 에클레스톤에게 F1의 개혁을 위한 전권이 주어졌습니다. 파워유닛 문제와 비용 절감 같은 F1의 민감한 문제를 다루게 될 토트와 에클레스톤은 WMSC 투표에서 한표의 반대표만 받아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의견으로 F1 개혁의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들이 다시 힘을 받게 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대안이 없는게 한이네요.



이제 토트와 에클레스톤은 2016년 1월 31일까지 'F1이 어떻게 하면 상황이 좋아질수 있을까'에 대한 결론을 내놓아야 하는데 이 결론은 아무래도 1월 중순까지 제출되어야 하는 F1 엔진 제조사들의 계획과 상관관계가 깊을것 같습니다. 엔진사들이 토트/에클레스톤을 납득 시킬만한 방안을 내놓지 못하면 토트/에클레스톤은 WMSC에서 얻은 파워로 2.5L 트윈터보나 엔진캡 같은 민감한 사안을 밀어부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2016년 F1 규정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단 경기규정부터 보겠습니다.


일단 레이스에서 사용되는 드라이 타이어 컴파운드가 기존 2개에서 3개로 늘어납니다. 드라이버 당 13개의 타이어 세트 지급되며 Q3 전용 세트는 올해와 같습니다. 드라이버는 10개의 세트를 3개의 컴파운드에서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2개 이상의 컴파운드를 사용해야 하는건 기존 규정과 같지만 레이스 컴파운드 중 하나는 피렐리가 지정하게 됩니다.



VSC(가상 세이프티카) 직후에 바로 사용할 수 없었던 DRS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연습세션에도 VSC를 도입해 시간손실을 최소화 한다고 합니다. 지난 시즌 엔진을 다시 승인 받으면 다시 공급 할수 있게 되어 '같은 엔진을 공급해야 한다'는 규정이 바뀌어 페라리가 2015 엔진을 토로 로소에게 공급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기술규정 변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워유닛 개발 토큰이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2016 - 32개 / 2017 -25개 / 2018 - 20개 / 2019 - 15개


기존 토큰 규정보다 크게 늘어난 시스템인데 이는 아무래도 다른 엔진사가 메르세데스를 추격하라고 규정을 풀어준 것으로 보입니다. 새 엔진 제조자는 첫해 15개의 토큰을 받게되어 2015년 초반 혼다가 토큰을 할당 받지 못했던 상황이 재현되지 않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드라이버 헬멧 뒤의 쿠션의 두께를 보다 두껍게 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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