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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가십 2015/06/03 본문

F1/가십

F1 가십 2015/06/03

비회원 2015.06.0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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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그랑프리 위크입니다.  각 저널리스트들은 이제서야 비행기를 타고 몬트리올로 떠나고 있군요.

그 사이 F1 나라는 계속해서 뉴스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매너-마루시아의 인재 사냥 행보가 심상치 않네요..

거물 엔지니어 밥 벨의 영입에 이어 이번엔 "2013 GP2 챔피언"을 리저브 드라이버로 전격 기용했습니다!

 

 

이 드라이버의 이름은 Fabio Leimer...스위스 드라이버라 독일식으로 읽으면 '파비오 라이머'가 되지만, 라틴계니 '파비오 레이미르'가 정확한 이름이지요.

 

매너F1은 방금 페이스북을 통해 파비오 레이미르가 공식 리저브 드라이버로 계약했슴을 알려왔습니다.

 

 

 - 매너 마루시아 F1 팀은 파비오 레이미르를 공식 리저브 드라이버로 계약했습니다.

실버스톤, 영쿡

2015년 6월 3일

 - 우린 2015시즌의 남은 동안 파비오 레이미르가 공식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함께하게 됐슴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훔...대단한데요?

파비오 레이미르는 2013 GP2 챔피언이었슴에도 불구하고 페이드라이버에 밀려 F1에 진출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오히려 같은 시즌에 경쟁했던 알렉산더 로시는 미국의 스폰서를 등에 업고 케이터햄과 마루시아에서 테스트&리저브 드라이버로 있었고, 마커스 에릭손은 레이싱 드라이버가 됐지요.

 

매너F1팀이 기존 마루이사와 인연이 있던 알렉산더 로시가 아닌 파비오 레이미르를 기용했다는 것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더군다나, 레이미르는 남은 시즌 몇 번의 "FP1"에 나설 것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스펙만 놓고 본다면, 현재 레이스 드라이버인 윌 스티븐스나 로베르토 메르히보다 나은 드라이버죠.  뭔가..또다른 면에서 매너F1의 리빌딩 의지가 읽히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2013년 GP2는...훔...상당히 거친 배틀과 사고가 난무하던 시즌이었습니다.  저는 보다가 '어이구야~저러다 하나 죽고 말겠네~'싶을 정도였네요..ㄷㄷㄷ  때문에 한동안 GP2를 멀리하는 계기가 된 시즌이기도 했었네요.

제가 가진 2013년 GP2의 이미지가 단적으로 드러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모나코에서 열렸던 GP2레이스였는데요...일단 보시겠습니다.

 

 

2013 GP2 생 드보 줄줄이 어부바 말뚝박기 사건..!ㄷㄷㄷ

ㅋㅋ당시 이 장면을 보면서 하로님과 함께 혀를 끌끌 찼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GP2가 이러고 있는 동안 2013년의 WSR FR3.5에선 케빈 마그누센과 스토펠 반도른의 엄청난 라이벌전이 펼쳐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그래도 GP2는 GP2고..파비오 레이미르는 엄연한 GP2 챔피언입니다!

 - 이 당시 파비오 레이미르와 경쟁했던 GP2 드라이버는...마커스 에릭손, 펠리페 나스르, 졸리언 팔머와 리오 하리얀토, 알렉산더 로시를 비롯해 다니엘 압트, 죠니 체코토, 밋치 에반스까지...사실상 쟁쟁한 드라이버들이었습니다.  레이미르는 이들을 이기고 챔피언이 됐던 것이지요!  앞서 언급한 드라이버들은 각각 현재 포뮬러원에서 달리고 있거나, 관여되어 있고, 포뮬러 E에서 달리거나 여전히 GP2를 달리는 드라이버들이지요.

 

그런 파비오 레이미르가 드디어 포뮬러원에 발을 들이게 됐습니다.ㅎㅎ  저로서는 환영하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아직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레이미르의 FP1 주행을 기대합니다^^

아울러..매너F1의 공격적인 해드헌팅이 어디까지 이어지게 될지도 관심이 커지네요!^^

 

암튼......빨강에 궁서로 환영인사를 날려봅니다...

웰컴 투 포뮬러 원~!!^ㄱ^

 

파비오 레이미르가 리저브로 들어오면서 가장 불안해 하고 있는 드라이버는...역시나 '난 돈이 없어요'의 로베르토 메르히..-,.ㅡ;

마음이 안정되지 못해서일까요?  현재 달리고 있는 WSR FR3.5에서도 그닥 그렇던데...힘내라고 한마디!^^

------------------------

 

 

 

피렐리는 앞서 모나코에서..GP2카에 18인치 타이어를 테스트했습니다.  드라이버는 마틴 브런들.

테스트라기보다는 프리젠테이션에 가까운, 사실상의 행사였지요. 

이 후 피렐리 모터스포츠의 폴 햄버리는 "2020년 전엔 타이어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FIA로부터 받은 포뮬러원 타이어 공급 입찰 양식에 '2019시즌까지 포뮬러원 타이어 독점 공급'이 명시되어 있었다는 것이 그 이유였지요.

거기에 하나 더...피렐리는 엊그제 "과연 포뮬러원 타이어가 인치업을 할까? 우린 거기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다."고 말했었습니다.  2017시즌 넓어지는 타이어와 별개로 18인치 휠이 추진되고 있었지만, 이는 전적으로 미쉐린의 요구사항이었고, F1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왔었는데요. 

여러가지 흐름을 봤을 때...

일단 버니 에클레스턴이 미쉐린의 요구 조건에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 거기에 피렐리의 인치업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나왔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그리고, 미쉐린에서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거슨 오도바이 타야.jpg

 

미쉐린은 포뮬러원 타이어 공급에 대해..."부정적"인 얘길 했습니다.

 

"포뮬러원은 우리의 철학에 배치됩니다."

"13인치 휠은 어떠한 로드카에서도 사용되지 않고 있고, 최고의 퍼포먼스는 단지 10랩에서만 나타나도록 요구 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린 모토GP를 택할 것이며, FIA의 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훔냐..ㅋㅋ 굿바이 미쉐린~...인가요?^^;;

 

 

현재 2015 모토GP 타이어 공급업체는 브리지스톤인데요. 

미쉐린은 얼마 전 '모든 모토GP 트랙에서의 테스트를 마쳤다.'는 얘길 했었습니다.  아울러 모토GP에서 타이어 전쟁을 할 것이며, 마지막 랩에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할 수 있는, 일관된 내구성의 타이어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도 했습니다.

 

일단...

미쉐린이 포뮬러원에서 보여주길 원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바로 "최고의 타이어 퍼포먼스"죠!  그리고, 그 기술력이 양산형과 연결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반면 버니 에클레스턴은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위한 적절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요구하고 있지요. 

피렐리는 "어떠한 요구도 맞출 수 있는 기술력"에 포커싱을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각자의 이해관계가 이렇게 다르니...애초 시작도 하기 전에 결론은 이미 났다고 봐도 되겠지요?

 

원인은 하나입니다!

 

 

 

 

어제 새벽에 줄줄이 올라왔던 F1 저널리스트들의 트윗들입니다.

FIFA의 블래터가 사임했다는 얘긴데요...FIA나 FOM보다 더 썩은 FIFA...'그럼에도 축구는 여전히 스포츠다'라는 말도 했었는데...상황은 설상가상...블래터의 사임만으로 마무리 되진 않을 듯 하네요...

 

 

수많은 미디어가 '브레이킹 뉴스'로 보도한...인터폴의 적색 수배 명단엔...FIFA의 전 임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ㅋㅋ 인터폴의 업무가 많은 것은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저기에 몇 명 더 추가시켜주고 싶은 인물이 있지요?

 

마피아.jpg

 

"광란의 전쟁을 멈추고 화합의 축제를 즐기자(!)"는 것이 바로 "스포츠의 정신"입니다.

 

그런 스포츠를 "더러운 돈놀이"로 타락시키며 좀먹는 마피아들...!

하나는 '터미네이트'됐고...이제 둘 남았습니다! -,.ㅡ++

포뮬러원이 하루빨리...더러운 마피아 비즈니스나 서커스단의 엔터테인먼트로 부터 완전히 벗어나...

"스포츠(!)"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되찾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미쉐린 뿐만이 아니라 폭스바겐이라도 오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인터폴 홧팅!  우리 할모니가 항쿡 살람임뉘다~애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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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질 빌너브 서킷은 셋업이 한창입니다^^

 

 

 

 

 

다시 나타난 항공화물...개러지와 패독..먹자트럭까지~ㅋㅋㅋ

 

뱀발 :

 

1.

역병이 돌고 있네요...질병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훔...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로 주목받긴 싫은데 말이죠....-,.ㅡ;;

 

중동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낙타를 조심하라고 하더군요...낙타 젖이나 낙타고기를 먹지 말라고...

 

얘는 낙타가 아니라서 괜찮습니다.jpg

 

아울러 중동 여행을 하지 않고 국내에 머무는 사람들은..."입을 조심"하라고 합니다!.....?...잡아간다네요...-,.ㅡ;;

 

오래전에 봤던 영화 '괴물'이 새삼스레 떠오릅니다....

"진짜 무서운 괴물"은 한강을 배회하며 사람을 잡아먹던 '그것'이 아닐지도....ㄷㄷㄷ

 

포뮬러원이 드라이버 사망사고를 대하던 자세에서...

메르세데스가 모나코 핏스탑 사건을 대하는 자세에서.......

분명, 우리가 그들로부터 반드시 배워야(!) 할 것은 존재합니다.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메르스 발생지역에 계신 분들의 건강과 무탈을 기원합니다(__)

 - 예방법을 알진 못하지만...저는 일단 물이 보일 때 마다 습관적으로 손을 씻고 다닙니다.  그 결과 적어도 최근 10년간은 감기나 눈병에 걸린 적이 없네요.

 

2.

 

캐나다 그랑프리 기념 오늘의 퀴즈~!^ㄱ^

 

 

포뮬러원 레이스카가 돌아나가고 있는 저긴 어느 서킷의 몇 번 코너일까요?^^

 - 힌트 : 일명 '세나 커브(virage senna - 뷔하쥐 세나)'라고도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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