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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시트로엥, 버진으로 포뮬러 E 참여

harovan 2015. 8. 25. 15:04


조금 묵은 소식이지만 포뮬러 E 관련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주말 동안 F1과 WRC 포스팅을 위주로 하느라 여유가 없었네요.



지난 7월 초에 시트로엥이 버진을 통해 포뮬러 E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도닝턴 파크 테스트에서 버진은 시트로엥의 DS 브랜드를 사이드 포드에 새기고 나왔습니다. 포뮬러 E는 두번째 시즌부터 르노의 드라이브 트레인을 대신할 고유의 드라이브 트레인 사용을 허가했고 각 팀들은 고유의 드라이브 트레인을 개발하고 있고 버진은 시트로엥과 손을 잡은 것입니다.



이미 1차 테스트에서 DS를 심은 테스트 리버리로 나왔기 때문에 별로 새로울것은 없지만 이번에 발표한 리버리는 DS 버진의 공식 리버리이고 시트로엥이 시트로엥 레이싱의 이브 매튼에게 포뮬러 E도 맡긴다는 것으로 보아 미래에는 시트로엥이 보다 적극적으로 포뮬러 E의 비중을 늘릴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듭니다.



시트로엥은 버진에 고유의 드라이브 트레인은 물론 트랜스미션, 쿨링 시스템, 리어 서스펜션을 도입합니다. 포뮬러 E의 첫 시즌은 원메이크나 다름 없었지만 규정이 점차 풀려가기 때문에 결국에는 F1처럼 고유의 차를 개발하게 될 것이니 시트로엥 레이싱의 매튼이 관련 프로그램을 이끈다는 것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포뮬러 E의 첫 시즌은 스파크의 섀시에 르노의 드라이브 트레인을 시작되었지만 고유의 동력계통 개발을 허락하고 향후 섀시 개발까지 풀어지면 포뮬러 E가 F1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F1은 덩치가 큰 자동차 회사들도 쉽게 참여하기 힘든 반면 포뮬러 E의 진입장벽은 낮습니다. 세바스티안 베텔 같은 F1쪽 몇몇 인물들은 포뮬러 E를 무시하고 있지만 결코 가볍게 넘길만한 하찮은 모터스포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Comments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8.25 20:40 FIA는 2015/2016 시즌에 8개의 '매뉴팩처러'팀을 선정했고..
    다음 여덟 팀은 각자 고유의 파워트래인을 개발 할 수 있게 되었죠!
    올 해 2월..매뉴팩처러로 선정된 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압트 스포츠 라인 (ABT Sportsline)
    - 안드레티 (Andretti)
    - 마힌드라 (Mahindra)
    - 모토마티카 (motomatica)
    - 넥스테프 TCR (NEXTEV TCR)
    - 르노 스포트 (Renault Sport)
    - 벤츄리 오토모빌 (Venturi Automobiles)
    - 버진 레이싱 엔지니어링 (Virgin Racing Engineering)

    저의 명 포스팅을 보고 싶다면 http://route49.tistory.com/633 <-- 요고를 주소창에 복사^^

    이 중 버진이 시트로엥과 손을 잡았군요....
    - 넥스테프는 이미 차이나 레이싱과 함께 하고 있지요!
    압트는 당연히 '폭스바겐 그룹'과 함께 하게 될...까요?

    포뮬러E는 예전에 밝혔듯이.."철저한 예산 제한 시스템(!)"하에서 운영되고 있지요...!
    포뮬러E는 철저하게 F1으로부터의 학습(!)으로 시작한 리그입니다..
    F1으로부터 밴치마킹 할 것은 분명하게 밴치마킹을 했으며...버려야 할 폐해는 사전에 막았습니다!

    F1과의 경쟁력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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