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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49

2015 F1 바르셀로나 인-시즌 테스트 DAY 2 오전 스케치 본문

F1/가십

2015 F1 바르셀로나 인-시즌 테스트 DAY 2 오전 스케치

비회원 2015. 5. 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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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바르셀로나 인-시즌 테스트 DAY 2가 밝았습니다^^

DAY 2 오전 세션은 우리 시각으로 오후 4시에 시작됐고, 조금 늦었지만 앞선 상황을 정리하고 진행하겠습니다^^

 

 

DAY 1 오후세션 에선 멕라렌의 리어윙이 다른 팀들에 비해조금 더 누워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점심 먹고 업데이트 하면서 리어윙을 갈아끼운 것으로 보였네요^^;;

테스트가 재미있는 것은 머신에 달려있는 엑스트라 센서의 위치를 찾아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디에 어떤 센서를 달았는지를 파악하게 되면, 그 쪽 파츠의 업데이트 상황을 확인하기도 용이해지니까요^^

 

 

 

 

 

 

로터스에선 30번 졸리언 팔머가 출격합니다~!!^^  팔머는 오늘 테스트에서 "로우 퓨얼 뉴 타이어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말하기도했는데요..과연 이루어질지^^

프론트 레프트 휠에 피토레이를 장착하고 인스톨레이션 랩을 출발합니다~

 

 

토로 로소에선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가 차에 올랐네요...^^

 

호오~ 어제는 아파서 테스트 불참했던 파스칼 베어라인이 오늘 메르세데스의 머신에올랐습니다.  모노코크에 피토레이 센서를 장착하고 개러지는 나서는군요^^

 

 

윌리엄즈에선 알렉스 린이 차에 올랐습니다.  어제 펠리페 마싸는 테스트 후 인터뷰에서 알렉스 린을 극찬했었는데요.  저도 기대가 됩니다^^

 

 

어제 파스칼 베어라인이 불참을 하면서 갑작스레 섭외가 이루어진...에스테반 오콘입니다!  GP3 드라이버에게 F1 영 드라이버 테스트 기회라니..ㅎㅎ 흔치않은 기회인데요...잘 진행해 보길 바랍니다^^

에스테반 오콘은 언젠가..'막스 베스타펜? 내가 걔 이겼는데?'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나네요~ㅎㅎ 패기!^^

 

 

오늘 페라리 머신에 오르는 것은 에스테반 구티에레즈입니다.  한 편에선..페라리가 인-시즌 테스트를 '날림'으로 건성건성 한다는 비판 아닌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요..구티가 차에 오르는 것은 '계약'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네요..페라리를 렌탈해버리다니...ㄷㄷㄷ

 

 

어제 페라리 머신으로 100랩 이상 달렸던 라파엘리 마치엘로는...오전 세션 스타트 4랩 만에..T3에서타이어월로 돌진!  인-시즌 테스트 최초의 레드 플래그 주인공이 됐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아직 분석 중이지만....상당수의 기자들이....'이거시 페라리와 사우버의 다운포스 차이이며, 그립의 차이'라고 바라보고 있네요....^^;

페라리에 익숙해진 그립과 다운포스 감각으로..'사우버를 페라리 몰 듯'하니 코너에서 튕겨 나가버린 거라능~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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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멕라렌-혼다에 오른 것은 젠슨 버튼입니다.  지난 주말 레이스 데이에 '생애 가장 무서운 경험'을 했다던 젠슨 버튼...오늘은 어떤피드백을 내놓게될지요...

어제 현장을 다녀오신 JJ님에 의하면...'멕라렌은 코너 탈출시에 리어가 상당히 흔들리는 모습'이었다고 하는데요...그것이 영 드라이버의 토크 조절 실패일지..차량 자체의 문제일지는 오늘의 피드백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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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뉴스~

ㅋㅋ라이브 포스팅을 달리다보니...가십을 그때그때 전해드릴 수 있는 건..훔...암튼...

 

 

독일 아우토 스포트에선 미쉐린의 F1 복귀에 대한 기사가 나왔는데요.....

기사 제목은 '미쉐린 F1복귀 준비 끗~'이런데...내용은...뭐...기존의 입장이 그대로네요....-,.ㅡ;;

 

미쉐린이 원하는 것은...크게 두 가지입니다!

1. 13인치 휠엔 흥미없다! 18인치면 가능하다!

2. 타이어가 단지 화려한 쇼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기술의 집약체여야 한다!  파이널 랩에도 패스티스트 랩을 달릴 수 있도록 하는 타이어 기술이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지, 투스탑 경기를 위해 일부러 마모가 잘되는 컴파운드를 만드는 것 따위엔 흥미가 없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현재 버니와 피렐리의 계약 조항을 얘기했는데요...미쉐린의 입장은 단호하네요..."그딴 계약 조항이라면 집어치워라~" 입니다...ㅎㅎㅎ

 

피렐리가 도입된 첫 시즌......저는 노발대발했었지요...!ㅋㅋ  "타이어 때문에 드라이버는 머신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내지 못하고 살살 달린다"는게 이유였는데요...

당시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저에게 '웃기고있네~ 원스탑은 지루해. 핏스탑이 많아져서 오히려 재미진데 뭔소리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이 나라는 참 많이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구나~...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  지난 일이지만...그 때 저에게 '포뮬러원을 모르는 헛소리'라던 이들이..지금 와서 자신들의 입으로 '타이어 때문에 포뮬러원 재미없다.' 소릴 하고 있는게...저한테는 한 편으로 재미있는 상황이기도 하네요~ㅎㅎㅎ

 

어찌됐건 제 주장은 과거와 지금이 변함이 없습니다!.....

 

현재 피렐리에게 쏟아지고 있는 비난은....버니가 자초한 것이며...피렐리 또한 피해자이다!

기술 경쟁을 하는 스포츠가 아닌..'화려한 쇼'를 위해 타이어의 마모도는 투스탑에 맞춰 조절되고 있다!!!

이것이 "레이스 팬들"로 하여금 피렐리에 등을 돌리게 하고있다!

 

 - 무엇보다도! 나는 과거 브리지스톤의 원스탑 레이스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한국 타이어와 금호 타이어는....피렐리 꼴 나지말아야 한다~!!!!!!

 

마..지는 이렇게 생각해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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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시트에 이름을 올린 젠슨 버튼이개러지에서웃고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뭐죠? 저 웃고 잇는 표정에서 뭔가 '다른 감정'이 읽히는건...제 기분 탓이겠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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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 오후 6시...

바르셀로나 시각 오전 11시...현재 타임시트 스코어는요~~

 

1. Pascal Wehrlein GER Mercedes-Mercedes 24 laps 1m 26.641s
2. Jenson Button GBR McLaren-Honda 14 laps 1m 28.276s
3. Carlos Sainz ESP Toro Rosso-Renault 26 laps 1m 28.575s
4. Esteban Gutierrez MEX Ferrari-Ferrari 21 laps 1m 28.864s
5. Jolyon Palmer GBR Lotus-Mercedes 21 laps 1m 29.068s
6. Esteban Ocon FRA Force India-Mercedes 22 laps 1m 29.671s
7. Alex Lynn GBR Williams-Mercedes 11 laps No Time
8. Pierre Gasly FRA Red Bull-Renault 10 laps No Time
9. Raffaele Marciello ITA Sauber-Ferrari 4 laps No Time

 

윌리엄즈와 레드불...사우버가 아직 타임시트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있네요...^^

사우버는 차 뿌서져서 그렇다 치고...

레드불은...지난 윈터 테스트부터 인스톨랩만 주구장창 도는 테스트 프로그램이었구요...

윌리엄즈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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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ㅎㅎㅎ

팝업늬우~스 두번째~!!ㅋㅋㅋㅋ

 

 

 

크리스티안 호너가 제안하고 버니가 쥐쥐~ 했던 '시즌 다섯번째 파워유닛'안이....F1전략회의에서...나가뤼~됐다는 소식이네요...

이에 버니가 심히 짜증을 내며..'F1 전략회의 이렇게할꺼면 때려쳐~'라는 뉘앙스의 의견을 냈습니다..ㅎㅎㅎ

 

안건은 크게 두 개였습니다......

1. 시즌 다섯번째 파워유닛의 허용 여부...

2. 엔진 규정 변경안...

 - 세 가지 선택 사항이 제시됐는데요...

 - V8+KERS 패키지 / 트윈터보 V6+KERS 패키지 / 100Kg의 연료 총량만 유지한 현재 파워유닛 그대로...

 - 물론 세가지모두 1000마력은 거뜬합니다~ㅎㅎ

 

F1 저널리스트 아담 쿠퍼에 따르면...버니는...

"우린 4시간에서 5시간 동안 회의를 가졌어요.  그 시간을 다 쓰고 마지막에 결정된 것은 다음 회의 날짜와 시간 뿐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게 너무 민주적이라는 겁니다.  난 좋아하지 않아요. 내가 민주주의 싫어하는거 알죠?"

 

ㅍㅎㅎㅎㅎㅎ 아무것도 확정되지 못했~~ㅋㅋㅋㅋㅋㅋㅋㅋ

 

버니에게 욕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그거 니가 만든거야 병시나~~~"

 

F1전략회의의 가장 큰 업적(?)은...다름아닌 빅팀의 돈X랄 판인 '인-시즌 테스트 도입' 뿐입니다!

허구헌날 졸부 돼지들 소풍이나 가는 이딴거 해체보다 나은 해법은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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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 13일........13일의 수요일..으으...ㄷㄷㄷ....읭?

암튼......

 

 

 - 실버스톤 : 65년 전 오늘, 여기 실버스톤에서 최초의 월드 챔피언쉽 레이스가 열리면서 우리와 F1의 연애가 시작됐어.

 

 

 

 

 

훔...오늘은 그러니까......F1의 생일이었군요^^

 

HAPPY BIRTHDAY Formula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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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현장 사진이...흥미로운 것들이 많네요^^

테스트에서 각 팀의 에어로 센서 위치를 통해 어느 부분이 업데이트 됐고, 어떠한 면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간략하게 짐작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토로 로소는 사이드 포드를 타고 들어오는 에어플로우를 측정합니다...

프론트 윙 플랩을 타고 프론트 휠을 거쳐 들어 온 공기흐름과...노즈콘 아래쪽으로 들어와 차량의 배밑에서 옆으로 흘러나온 공기들의 흐름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측정하는 것이지요...이것들은 리더 드래깅을 줄이는 것으로 연결되는데요...차량 뒤쪽에 와류가 클수록 고속에서 차를 뒤로 잡아끄는 힘이 강해지고,  라이벌은 슬립스트림을 보다 용이하게 탈 수 있게 되며, 이는 그대로 불필요한 파워 낭비로 이어지지요...

 - 프론트윙이 비싼 이유...ㄷㄷㄷ

 

 

 

포스 인디아는 리어윙쪽에 업데이트가 진행된 듯 하군요.  리어윙이 바짝 서 있는 것이 모나코 버전으로 보이기도 하구요...토로 로소의 이유와 마찬가지로 포스 인디아는 리어휠 뒤쪽의 공기 와류를 측정하고 있네요...

 

 

멕라렌도 역시나 모나코GP를 앞두고 리어 트랙션 잡기에 골몰하고 있습...ㅋ 특히 젠슨 버튼이 지난 주말 레이스에서 리어에 대해 강한 불신을 갖게된 것은 아닌지...

F1 카의 리어는...사람으로치면 "하체"로 볼 수있습니다.  리어가 단단하게 땅을 잡아줘야..코너 탈출시에 가속이 원할하게 되고, 고속코너에서 트랙션을 잡아줄 수 있는거죠...

--------------   1906

 

바르셀로나 현지 시각 12시 스코어는요~~

 

1. Pascal Wehrlein GER Mercedes-Mercedes 49 laps 1m 26.641s
2. Carlos Sainz ESP Toro Rosso-Renault 41 laps 1m 28.071s
3. Jenson Button GBR McLaren-Honda 25 laps 1m 28.276s
4. Alex Lynn GBR Williams-Mercedes 19 laps 1m 28.489s
5. Esteban Gutierrez MEX Ferrari-Ferrari 51 laps 1m 28.864s
6. Jolyon Palmer GBR Lotus-Mercedes 28 laps 1m 28.963s
7. Esteban Ocon FRA Force India-Mercedes 38 laps 1m 29.671s
8. Pierre Gasly FRA Red Bull-Renault 11 laps No Time
9. Raffaele Marciello ITA Sauber-Ferrari 4 laps No Time

 

사우버는 아직 크래쉬 복구가 안되고 있구요....

레드불은...훔.....-,.ㅡ;;...또 오후가 돼야 달리려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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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구티에레즈.....티포시들의 타깃이 되지 않으려면...그저 조용히 있어야..ㄷㄷㄷ

 

 

 

메르세데스의 물량 공세가 대단한데요..?ㄷㄷㄷ

어제는 롤후프 인렛 옆으로 엑스트라인렛을 테스트 하더니.....

오늘 패키징에선 롤후프 구멍 아래쪽으로 납작한 구멍들이 보이는군요~!!!!!!!

대부분 ERS 냉각 용일텐데요....작년 '캐나다 쇼크' 이후 아직 명확한 해법이 나오지 않아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있는 듯 싶은데 말이죠~ㅎㅎ

 

 

모든건 보안~보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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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냐..ㅋㅋ 트랙에 날파리가 많은가요?

 

 

유원지에서 레저용 카트를 탈 때도 슬립스트림을 붙기 위해선 풀페이스 헬멧이 필수적입니다..ㅎㅎ  뒤에 바짝 붙으면 일단 '더티에어'에 한 번 놀라고, 앞 차의 리어타이어에서 튀어 오른 돌맹이가 눈에 들어가 또 한 번 놀라게 되지요~ㄷㄷㄷ

풀페이스 헬멧을 쓰고 뒤에 붙으면...헬멧에 날아와 부딪치는 돌맹이 소리가 딱 따닥~딱~ 하고 들리곤 합니다~ㅎㅎ  듣기 좋은 소리~^^

 

날파리는...훔...ㅋㅋ 여름 새벽에 와인딩로드 잘못 달리면...앞유리에 생명들이 퍽~퍼퍽~ 으으...ㄷㄷㄷ

언젠가 한 번은 커다란 나방에게 호되게 당한 적이 있었네요~ㅋ 퍽~이아니라 쫘악~~ㄷㄷㄷㄷ

 

F1 드라이버의 헬멧은...

레이스 중 테일투 노즈 배틀 한 번 하고 나면 마블과 더스트, 더티 에어에 완전히 만신창이가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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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플라잉랩을 기록하지 않은 레드불의 오전은......

 

 

 

흐흐~

--------------   1935

 

새로운 파츠를 테스트 하는 다른 팀과 달리....윌리엄즈는.....

 

 

ㅋㅋ 깔끔하게 영 드라이버 테스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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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사우버~!!!

크래쉬 복구끝나고 라파엘리 마치엘로가 다시 트랙에 나섰습니다^^

ㅋㅋ사우버를 페라리 처럼 몰면 다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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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레드불은 여전히 랩타임을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18랩째...^^

이슈가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지난 윈터테스트때도 이랬어요...레드불의 테스트 프로그램일 뿐~^^

-----------------   1947

 

확실히...어제 헬무크 마르코가 던진 "아우디 컴 or 레드불 고 어웨이"의 파장은 크네요~ㅎㅎ

 

 

파장이 생각보다 커졌는지...

헬영감은 '르노와 2016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다~'면서 진화에 나섰는데요....한 번 뱉은 말이 수습이 되나요?ㅋㅋㅋ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우디가 F1에 오게될지...아니면 F2로 먼저 가게될지..?

F1에 온다면...어떤 형태가 될지...?

 - 분명 레드불은 "아우디를 르노 다루듯(!)" 할 것이라 보고 있는게 제 솔직한 관점인데요...

 - 4연속 챔피언으로 승승장구할 적에 르노에 대한 태도와...성적이 안좋아지자 르노에게 모든걸 뒤집어 씌우는 레드불의 "비즈니스 마인드"는...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게 제 시각입니다!

 - 아우디는 이걸 보고...레드불을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 레드불은 과연 아우디가 왔다는 것 만으로 "돈만 대고 뒤로 빠져" 있을까요? 아니면...역시나 '잘한 건 레드불 탓, 못한 건 아우디 탓'의 스탠스를 유지하게 될까요...???

 

ㅋㅋ어쩌다가 레드불은 저에게 있어서..."갑질의 대명사"로 인식되게 되었을까요..??

언제부터였지..?-,.ㅡ;;

 

솔직히 레드불-코스워즈 시절엔..어글리 쿨사드의 계속되는 뻘짓에도 락큰롤 크게 틀어놓고 레이스를 즐기는 상당히 유쾌하고 즐거운 젊은 팀이라는게 이 팀의 인상이었는데 말입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졸부 갑질에 꼰대짓을 일삼게 된건지 원~ㄷㄷㄷ

 

 최근 레드불의 이런 행보는...그들의 주니어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솔직히 하위리그 선수들에게 레드불 사관학교의 인식은 좋지 않습니다!

 - 호빈 프리옌은 '레드불은드라이버를 개처럼 쓰고 버린다.'는 말로 돌직구를 날렸지요...

 - 스토펠 반도오른은 레드불의 제안을 "다섯 번"이나 거절 한 후, 멕라렌의 단 한 번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 최근 막스 베스타펜을 무리하게 F1에 올리면서, 레드불 사관학교는 바이스케 비셔라는 걸출한 여성드라이버를 잃었고, 토로 로소 시트가 예정되어있던 알렉스 린은 막스의 등장에 칠리와 경쟁하게 됐고, 결국 레드불을 나가 윌리엄즈와 계약을 했습니다!

 

최근의 흐름들을 보면....

 - 장기적으로보면 레드불 주니어를 선택하지 않는다...

 - 어린 나이에 위닝카를 타고 싶었을 때 선택하는 것이 레드불 주니어...하지만 위닝카가 없다면...?

 - 레드불에 토로 로소가 없어도 레드불 주니어를 선택할까...???

다시 한 번 레드불이 예전 처럼[호너 발가벗고 다이빙 할 때 처럼] 레이스를 즐겼으면 좋겠지만..훔...

 

 뭐...제 생각은 이런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요..?^^;;

 --------------------   2007

 

어이쿠~ 점심시간이군요~ㅋㅋㅋ

 

현지시각 오후 1시 스코어는요~~

1. Pascal Wehrlein GER Mercedes-Mercedes 73 laps 1m 26.641s
2. Jolyon Palmer GBR Lotus-Mercedes 40 laps 1m 27.439s
3. Jenson Button GBR McLaren-Honda 46 laps 1m 27.486s
4. Esteban Gutierrez MEX Ferrari-Ferrari 65 laps 1m 27.988s
5. Carlos Sainz ESP Toro Rosso-Renault 56 laps 1m 27.997s
6. Alex Lynn GBR Williams-Mercedes 19 laps 1m 28.419s
7. Esteban Ocon FRA Force India-Mercedes 45 laps 1m 29.671s
8. Raffaele Marciello ITA Sauber-Ferrari 8 laps 1m 34.687s
9. Pierre Gasly FRA Red Bull-Renault 22 laps No Time

 

- 레드불은 여전히 22랩째 플라잉랩을 달리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슈는 없습니다.

 -메르세데스는 파스칼 베어라인이라고 예외가 없습니다.  73랩을 달린 베어라인의 헬멧은.......

 

 

날파리와 타이어마블 자국이 덕지덕지~ㅋㅋㅋ

 

다시 한 번 오전세션 공식 결과는요...

 

 

밥먹고 저녁 9시 이후에다시 오겠습니다~~^^  여기는 루트 49 저는 이화랑이었습니다(__)

10 Comments
  • 프로필사진 ggggggg 2015.05.13 18:12 타이어가 튼튼해져도 타이어 관리 능력은 여전히 필요하겠죠. 근데 타이어가 튼튼해지면 전략을 위해서 재급유라도 나와야 할 것 같은데... 또 이게 친환경 드립 하는 시대니까 재급유가 허용될런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왠지 이러면 FIA답게 연료통을 줄여버리는 병크가 나올 것 같은데... ㄷㄷㄷ).

    이왕 V6 하이브리드 터보의 시대로 왔으니 굳이 자연흡기로 돌아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내구레이스가 아니고 엄연히 스플린트 레이스인 이상 엔진 퍼포먼스 한계는 좀 풀어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3 19:09 신고 ㅎㅎ 재급유는..."F1 역대 워스트 규정" 중 하나로 항상 거론되고 있습니다..ㄷㄷㄷ
    몇 주 전에 나스카에서도 핏스탑 재급유 중 누유, 폭발로 핏크루의 옷에 불이 붙는 사고가 있었지요..ㄷㄷㄷ

    동감합니다!
    포뮬러원은 드라이버의 기량 뿐만 아니라 "차량의 기술력"을 겨루는 '엔지니어링 레이스'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타이어로 묶어버리니...ㄷㄷㄷ
  • 프로필사진 ggggggg 2015.05.13 18:13 그나저나 페라리는 인시즌 테스트를 다 루키에게 양보하다니... 스페인에서의 갭을 보고 또 내년... 을 대비하는 건지 아님 자신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3 19:11 신고 테스트 규정에 하루는 영 드라이버가 드라이빙 해야 한다는 게있어..대부분 팀들이 영드라이버를 태우고 있지요.
    페라리에대한 불만은...ㅋㅋ 역시나 구티에레즈에 대한 불신 때문일껍니다.
    사실 2014 시즌 워스트 드라이버로 뽑힌 것은 말도나도가 아니라 구티에레즈였다능~ㄷㄷㄷ
  • 프로필사진 yanwhenlee 2015.05.13 18:43 현재의 f1은 최고를 지향하는 모터스포츠가 아닌 내구레이스에 가까운 레이스가 되어 버렸죠~ 결국 현재의 불필요한 피트스탑을 줄이는 타이어 퍼포먼스를 올려야 하고, 엔진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RPM에 대한 리밋을 어느정도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부족한 출력과 막판 타이어 마모 때문에 너도나도 샌님처럼 달리는 레이스가 과연 f1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시대에 역행한다는 것은 문제가 많은 거죠~ 그리고 타이어 종류도 프라임과 옵션을 2가지 정도 선택을 할 수 있게 변화를 시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비용절감이라면 한다면 그건 다른 곳에서 어느정도 줄일 수 있는데 왜 굳이 차량 퍼포먼스를 줄이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않는~~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3 19:14 신고 네..여러 채널을 통해 다양한 해법들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 최근 포스 인디아에서 "각 팀들이 타이어 컴파운드를 자율 선택"할 수있도록 하자는 안을 냈지만, 피렐리가 '안전'을 문제로 반대하고 나섰지요...

    애초에 '원스탑 지루하다~포뮬러원은 끝났다~'하는 소리에 휘둘리는게 아니었습니다~ㅋㅋㅋ
    생각해 보면..."지금 포뮬러원은 포뮬러원이 아니다"하는 소리야말로...'요즘 젊은 것들 싸가지 없다'만큼이나..언제나 있고 영원히 있을 소리인 듯 하네요~ㅎㅎㅎ
  • 프로필사진 PAXCAL 2015.05.13 18:49 DRS 판정을 좀더 맞다이 상황이 많이 나오도록 조정하면 고성능 타이어 도입해서 노스탑 레이스 해도 지금보다 더 꿀잼일 것 같은데....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3 19:17 신고 ㅎㅎ재급유 금지 이후의 포뮬러원 핏스탑은 그 자체로 이제 하나의 볼꺼리가 되어버렸지요...
    3초도 안돼 타이어 네짝을 갈아치우는 핏스탑은 그 어떤 레이스에서도 없는 포뮬러원 만의 풍경이니~ㅎㅎㅎ

    이유가 뭐가 됐건...불만은 언제나 있어 왔고, 이는 '규정의 오버홀'이 존재하는 한 계속될 것입니다~ㅎㅎ
  • 프로필사진 SaveTheDF 2015.05.14 19:03 타이어는 자율선택+고성능 이런쪽으로 가닥이 잡히면 어떨까 싶네요.

    브릿지스톤이 원하는 고성능 타이어쪽으로 가닥을 잡고 개발해서

    정말 하드타이어 한짝으로 레이스 전체를 돌 정도의 성능이라도 나와버리게 된다면

    극단적으로

    하드타이어 노스탑 전략 vs 슈퍼소프트 2스탑 분노의추월쇼

    뭐 이런걸 보는 재미도 있지않을까요?

    (하지만 현실은 메르세데스가 하드타이어로도 내가 짱짱맨!! 이런상황일지도..)



    저도 레드불을 보는 느낌이 이화랑 님과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ㅋㅋ

    개인적인 이유로 레드불을 별로라고 느끼기 시작한게

    F1에 관심을 갖고 보던게 2012년도 부터 였는데

    그 당시엔 레드불이 정말 짱짱맨이었죠.

    하지만 분명 베텔이 잘하긴 잘했지만서도

    베텔보다 잘생기고 베텔보다 위트있고 베텔보다 카리스마있고 베텔보다 대인배고 베텔보다 쎽씨한

    웨버가 레드불에서 이상하게 소외당하는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들이 스물스물 느껴지는게

    참 싫더라구요. (헬영감은 대놓고 베텔만 오구오구.. )

    그래서 레드불이란 팀에 대해 애매~한 느낌을 가지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터보도입후 왕좌를 뺏기기 시작하고부턴 이거 뭐.. ㅋㅋㅋ

    아주 그냥 루트 49 올때마다 레드불 찡찡대는 기사는 어디 빠지는곳이 없을지경네요


    예전엔 호너보면 '오~~ 인텔리~~' 이런느낌이엇는데

    요즘은 ' 아.. 이m박 닮은거 같다.' 이런 느낌마저 드는지경 -_-a



    이 스포츠는 앞으로 어떻게 흘려가려나요..

    F1스포츠에 혁신을 몰고왔지만

    이젠 그저 꼰대가 되어버린 번위영감이 있는한, 큰 변화는 기대가 안되네요 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5.14 19:50 신고 타이어는..미쉐린도 조건을 달았지만, 기본적으로 타이어 제조사가 보유한 최고의 기술이 보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이어의 '기술력'이란 당연하게도...'머신의 최고 성능을 버텨낼 수 있어야' 한다는것이겠지요^^

    레드불은...한편으론 볼수록 아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ㅡ;;
    예전엔 정말이지 제정신인가? 싶을 수위의 "병맛(?)"으로 놀면서 레이스를 '파티'로 만들고 스스로가 재미지게 즐기던 팀이었는데...언제부턴가 트로피를 향한 '골룸'이 되면서..."파랑색의 페라리"가 되어버렸네요..-,.ㅡ;;

    F1의 미래는...괜찮을꺼라고 봅니다^^
    - 이전에도 그렇게 흘러왔듯이....
    여전히 규정은 기술을 붙잡으려 주기적으로 오버홀 될 것이고, 엔지니어링은 규정을 비웃으며 날아다닐 것이며, 차의 모양은 계속 바뀌어갈 것이고, 역시나 한 편에선 "이거슨 포뮬러원이 아니여~"하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겠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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