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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가십 2015/05/14 본문

F1/가십

F1 가십 2015/05/14

비회원 2015. 5. 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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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ㅋㅋ 목요일에 열렸던 'F1 전략회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는데...깨어보니 결과가...ㅎㅎ 나온것도 안나온것도아닌 뭔가 좀...^^;  암튼 버니 얼굴을 타이틀로 걸 순 없기에...일단 다른 소식 먼저 전해드리겠습니..ㅎㅎ

 

 

"The Manor F1 Team"이 엔지니어링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매너 F1팀의 보스 존 부스는 최근 토요타 F1 팀에서 7년간 데이터 엔지니어와 테스트 엔지니어, 레이스 엔지니어를 맡았던 '지안루카 피사넬로'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안루카 피사넬로는 2009년 토요다 철수 이 후, 캐이터햄에 영입되어 레이스 엔지니어와 치프 엔지니어를 거쳐 엔지니어링 오퍼레이션 수석을 맡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토요타도 철수, 캐이터햄도 공준분해 되면서 길을 잃었던 지안루카 파사넬로는 지난달 말, 매너F1팀과 계약, 치프 엔지니어와 트랙사이드 엔지니어링 수석을 맡게 되었습니다.

 

존 부스는 독일 아우토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기대감을 나타냈는데요...

 

"우린 아주 젊은 엔지니어들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지안루카의 경험과 인품, 거기에서 우러나온 성향에 많은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우린 이 젊은 팀을 가르쳐 주고 이끌어 갈 '경험의 깊이'를 가진 누군가가 필요했거든요."

"지안 루카는 분명한 자신만의 아이디어가 있어요, 그는 침착하게 피트월에서도 무게감있는 목소리로 얘길 하게 될껍니다.  아주 큰 도움이 될꺼에요."

 

토요타에서 야노 트룰리의 레이스 엔지니어였던 지안루카 파사넬로.jpg

 

우여곡절 끝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F1필드에 돌아오긴 했지만, 여전히 '경쟁보다는 재활(!)'이 필요했던 매너 F1 팀이었는데요....이렇다 할 빅네임도 없이, 그레이엄 라우든의 철인과도 같은 '1인 다역'으로 팀이 지금껏 오긴 했지만, 역시나 포뮬러원 팀은 혼자 감당하기엔 상당히 큰 기업입니다..ㅎ~

파사넬로의 영입으로...매너 F1 팀은...감독인 존 부스를 중심으로 미케니컬 엔지니어링 쪽은 그레이엄 라우든이..레이스 전략 쪽은 지안루카 파사넬로가 담당하는 분위기가 되어 갑니다.

 

'그래서 이걸로 얼마를 벌 수 있는건데?'....지금 상황에 이딴 단세포 질문은 가치가 없을껍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매너 F1 팀은 이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재활'을 해나가는 팀이니까요...^^

이런 식의 진일보...보기 좋습니다...!

 

존 부스는 마지막으로....

"우린 우리의 젊은 친구들이 자랑스러워요."

"그들이 경험 부족을 딛고 얼마나 잘 해내고 있는가를 보고 있노라면 놀라울 따름이지요.  지안루카가 그런 팀을 성장시킬 열쇠가 될껍니다."

 

굿럭 매너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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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각으로 목요일 오전...영국 런던 남쪽의 '비긴 힐'에서...

'나는 민주주의가 싫어여~'를 외치는 버니 에클레스턴과...'하이브리드!'를 외치는 장톹...그리고 'F1 필드에서 방귀 꽤나 뀐다는 대기업 총수들만의 카르텔'이 한자리에 모여..."포뮬러원의 미래"라는 것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 물론 스몰팀에겐 그들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없습니...-,.ㅡ;;

 

꽤나 영향이 많은 사안들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있었고, 장외에서 각자 나름의 물밑작업들도 나름의 성과를 가지고 있다는 판단이 관측되어, 과연 이날 무엇을 어떻게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인가를 두고..어제 하루 모든 시선이 여기에 쏠려있었는데요.

 

일단 안건은 알려진 바와 같습니다.

 

1. 시즌 다섯 번째 파워유닛의 사용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 합의

 - 여기에 대해선 이전에 충분히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최초 크리스티안 호너가 'F1 재미없다는데 그 이유가 모자란 파워유닛을 아끼느라 금요일 연습주행을 안달려서 지루한거임.  금요일에 좀 더 많이 달리게하기 위해 엑스트라 파웡닛 사용을 제안함.' 이런 얘길 했었고, 거기에대해선 큰 틀의 합의가 있었습니다.

 - 정확하게 해야 할 것은..."레이스에서 4개를 다 쓴 팀의 패널티 구제"를 위한 것이 절대 아니었단 얘기죠!

 - 암튼 이 2015시즌 엑스트라 파워유닛에 대한 최종 결정.

 

2. 2017시즌부터 적용될 엔진 규정 변경

 - 이것도 많은 얘기가 있어왔지요...

 - 일단 1000마력엔 합의,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현행 하이브리드 파워유닛을 유지하며 연료 유량 규정만 손을 봐 출력을 높히는 방안, V6 트윈터보, V8...혹은 전부다...

 - 여기에 대한 최종 결정.

 

3. 2017시즌 부터 적용될 샤시 규정 변경

 - 넓어지는 리어윙과, 넓고 커지는 리어 타이어, 18인치 휠, 레드불이 제안한 윈드터널 금지를 비롯한 제반 에어로 다이내믹 규정 등 구체적인 샤시 변경 규정에 대한 최종 결정.

 

4. 예산 조정

 - 비효율적 예산을 줄일 수있는 방안 제시와 합의.

 

회의는 현지시각 목요일 오전에 시작되어 장장 6시간 동안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 다섯번째 엔진 규정 변경을 비롯한 모든 규정변경 안건의 결정과 통과를 위해선 "만장일치"가 필요합니다.

(보통 민주주의 원칙을 다수결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가 어릴적 받았던 잘못된(!) 교육이 그러했으니까요!  하지만, "전체주의(!)" 또한 다수결의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이건 쌩 기초 상식이지요!-  다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라며, 철저하게 소수자를 억압하고 무시하며 제압하려는 것을 우리는 "전체주의(!)"라고 정의합니다.  똑같이 다수결을 원칙으로 하고 있슴에도 분면 민주주의와 전체주의는 명백한 단 하나의 차이를 가집니다! 그것은... "소수 의견에 대한 인정과 존중(!)" 여부입니다...

'하나가 된 국론 통합'이니 '소수는 다수가 아니기 때문에 자기의견을 접고 다수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느니 하는 것 모두가 "천박한 전체주의적 발상(!)"인 것입니다...

따라서 버니 에클레스턴이 '싫어한다'는 민주주의는 바로 이 '소수의견 보호'를 위한 만장일치의 원칙을 의미하는거죠! - 그렇다고 민주주의의 원칙이 만장일치라는 덜떨어진 이해를 하는 사람은 없겠지요?ㅎㅎ  F1 규정 변경에 있어서 '단 한 명, 단 한 팀의 억울함을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의 반영이 만장일치인 것입니다!  '빨리빨리'와 '인간성을 버린 기계적 효율성'만 강조하는 사고방식으론 이해하기 어려울껍니..ㅎㅎ)

 

결정된 내용에 대해선 일단 회의에 참석했던 모두가 함구하고 있고,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분위기는 '건설적'이었다고 알려져 있구요....

 

만약 목요일에 F1전략회의에서 뭔가 결정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일단 첫번째 "F1 위원회"를 통과해야 하고...

최종적으로 7월 10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 모터스포츠 평의회"에서 통과되어 공표하게 됩니다.

 

설마.....이번에도 "여섯 시간 회의 결과 결정된 것은 다음 미팅 날짜와 시간 뿐"...인 것은 아니겠지요?ㅎㅎ

 - 사실 한 편으론...결정되지 않는 것이 더 바람직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F1 전략회의에 한해서는...누구 말마따나...Nothing is better than Something 이니까요.

 - 이번에 변경될 규정은...어쩌면 스몰독립팀의 존폐를 결정해버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신중해서 나쁠 것은 전혀(!) 없습니다..^^ 서두르다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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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카 쪽에선 에어본 크래쉬가 있었습니다.  인디500 연습주행에서였는데요.."13일의 수요일"..읭?

 

 

다행히도 다친 사람은 없었구요.  드라이버는 자력으로 차에서 내려 걸어갔습니다.

사고를 당한 선수는 헬리오 캐스트로너브...오벌트랙에서 트랙션을 잃고 차가 스핀을 했는데요...감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차가 180도를 돌았고, 차량 앞쪽을 향해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윙과 차체가 뒤쪽에서 바람을 맞자, 반대로 다운포스가 아닌 업워드 포스가 생성되어 차가 이륙(?)을 해버렸습니다..ㄷㄷㄷ

 

 

 

 

사실 오벌트랙에서 이런 형태의 사고는 종종 있어왔지요...오벌트랙을 달리는 오픈휠 싱글시터는 무섭다니깐요..ㄷㄷㄷ

 

 

헐~ 1990년이.....벌써 25년 전인가요..?? -,.ㅡ;;  암튼 고속의 오벌트랙에서 차가 스핀해..감속 없이 궁디를 앞으로 향하게 되면..윙과 차체의 각도 때문에 양력이 발생하게 돼...이륙을 해버립니다...ㄷㄷㄷ

 

이 밖에도 인디500에선 크고작은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안드레티 레이싱은 화재사고로 차가 전소돼버리는 일이 있었고.....

 

핑크색 차를 타는 피파 만이라는 여성 드라이버도 호러블 크래쉬를 당했습...-,.ㅡ;;

 

 

 

 

앞선 에어본 크래쉬와 마찬가지로 오벌트랙 코너출구에서 트랙션을 잃고 스핀을 했는데요...이번엔 '피트로드' 입구에 부딪쳤네요...역시나 드라이버는 다행히도 무사하다고 합니다.....ㅠㅠ

 - 개러지 건물이 있는 F1은 '피트래인'이라 부르지만, 딱히 피트박스 앞에 개러지가 없는 인디카나 나스카를 비롯한 미국의 레이스에선 "피트로드"라고 부릅니다...^^..국내 레이스 중계에선 피트래인과 피트로드를 혼용해서구분없이 사용하곤 하지요...누구더라? F1중계하면서 자꾸 '피트로드'라고 했던 것이..?^^;;

문화도 다르고 용어도 다르고...암튼 인디카는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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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는 포뮬러원에 담배광고가 금지됐슴에도 불구하고...페라리와의 스폰서쉽 계약을 연장했다고 합니다~!

알려진 스폰서 규모는 '1억 6천만 달러'..우리돈으로 1700억이 넘는 돈이네요..ㄷㄷㄷ

 

훔...담배를 팔아서 이렇게 쓰면 얼마나 좋아요...우리나라도 담배값을 느닷없이 두 배로 올려 세금이 수천억원이 더걷혔다고 하는데요...그건 1/4분기 예기니까 연간 몇조가 더 걷히게 되는 거겠지요...

그 돈...탐관오리 주머니에 처 넣을 생각 하지 말고...모터스포츠에 투자 좀 합시다~!!! -,.ㅡ;;;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필립모리스는...좋은 담배회사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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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인-시즌 테스트에서 멩나넨은 세션 막판에 이런 짓을 했습니다.....

 

 

헐............-,.ㅡ;;;

 

드디어 혼다가 본색(?)을 드러내는건가요.......???!

 

 

훔..........애초에 목적은 이거였...?ㄷㄷㄷ

 

도오데스까?.jpg

 

삐뚤어질테닷!.jpg

 

으음.........과연 멩나넨 혼다의 앞날은..?ㄷㄷㄷ

-------------

 

훔......

레드불 레이싱의 추억........하나 떠올려 봅니다...

최근의 레드불 레이싱은 훔냐...정을 줄 수 있는 것이 없어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예전엔 그렇지 않았었지요...!  스스로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나게 레이스를 즐기는..그야말로 유쾌한 '파티 애니멀'의 모습이었는데요.....

 

 

골룸이 되기 전 레드불의 이런 모습은 많은 분들이 좋아했었고, 저 또한 즐거워했던 모습이었습니다.

 - 눈떠보니 1등이라 '이기는편우리편'이라며, 좋아했던 분들과는 다른 이유로 이팀을 좋아했었습니다.

 

여기서 오늘의 퀴즈~ㅋㅋㅋ

 - 레드불은 스타워즈 코스프레만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레드불의 에너지 스테이션인데요...ㅋㅋ 옆에 유리창이 와장창 깨지는 그림이~ㅎㅎ

 

 

레드불의 머신엔 빨강망토(!)가 둘러졌었습니다.

 

 

이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던 젊은 감독 크리스티안 호너는...

"만약 우리가 포디움에만 갈 수 있다면 내가 발가벗고 물에 뛰어들겠다~"고 약속해버렸는데요....

 

ㅍㅎㅎ 여기에 필이 꽂혀버린 우리의 어글리 쿨사드~!!

 

내가 호너를 벗겨주겠어.jpg

..이렇게 선언을 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더니........

 

으흐흐흐~~벗겨주겠어~벗길꺼야~~/ 그만해.jpg

 

정말로 포디움에 망토를 두르고 올라가버렸습니다...

우승 페르난도 알론조, 2위 후안 파블로몬토야, 3위 데이빗 "슈퍼" 쿨사드~!  하지만 '주인공'은 쿨사드!ㅋㅋ

 

결국......

 

 

 

이런 험한(?)꼴을 보고야 말았었는데요......-,.ㅡ;;;

 

 

이 때의 레드불은 지금같이 가련한 Sore Loser가 아니라.....

"레이스 자체를 즐기고, 제대로 망가지며 놀 줄 아는, 그래서 지고도 이길 수 있었던(!)" 에너지 넘치는 젊은 팀이었습니다......

 

여기서 퀴즈~!!^ㄱ^

 - 레드불이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던 시절.....우리의 어글리 쿨사드가..팀 감독을 발가벗기겠다는 일념 하나로, 슈퍼맨을 외치며 달려나가 포디움에 올랐던 이 그랑프리는...

몇 년도의 어디 그랑프리였을까요...?^^

 

뱀발 :

 - 현재의 레드불이...이 때를 기억해 낼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3등을 하고도 저렇게 놀 수 있는 종족들이었다구 당신들은!

 - 지금이라도 외쳐보라구요! 마테쉬츠..."나 다시 돌아갈래~~~"

 

11 Comments
  • 프로필사진 후엥... 2015.05.15 09:56 정말 네이버 블로그떄부터 단 한글자도 뺴놓지않고 열독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평소에 궁금한게있었어요..
    스카이를 보다보면 중계진들 이름이 정말 궁금하더군요..ㅡ,.ㅡ..
    아는사람은 딱하나 아니 둘이구나...쿨한 쿨싸드와 태드크래비츠 정도....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15 10:49 헉~반갑습니다~^ㄱ^

    스카이F1의 중계진은요.....
    - 코멘테이터 : 데이빗 크로프트
    - 해설 및 그리드 워크 : 마틴 브런들
    - 피트래인 & 테크니컬 리포트 : 테드 크레비츠
    - 폴랩, 배틀 분석 : 엔서니 데이비슨
    - 피트래인 리포터 : 나탈리 핑크햄 [각 팀별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진행, 경기 총평 : 사이먼 라젠비, 죠니 허버트, 데이먼 힐 [주로 오프닝과 엔딩에서 피트래인에 삼총사로 나오죠^^]

    훔...그러니까...
    스카이 메인 중계는 데이빗 크로프트가 합니다. 서서 소리지르다가 레이스 막판엔 쉰목소리가 나기도 하능~ㅋㅋ
    옆에서 해설하는 것은 마틴 브런들입니다...(마틴브런들의 해설 경력은 꽤나 오래됐습니다. 90년대 후반에 F1을 은퇴하면서 머레이 워커와 함께 해설을 시작했었지요.)
    각 팀 머신의 파츠 업데이트 설명이나, 레이스 중 이슈 발생에 대한 리포트는 테드 크래비츠가 해주고있구요...
    - 일단 레이스는 이 세 명이 이끌어 갑니다^^
    ---------------------------------------

    BBC의 경우는...개인적으로 에디조단의 편파중계 때문에..ㅎ~
    예전엔 제이크 험프리와 에디 조단, 데이빗 쿨사드가 진행을 했었는데요...제이크는 공정하게 중계를 했지만 옆에서 에디조단이 입만 열면 홀랑홀랑 깨버리능~ㄷㄷㄷ
    제이크 험프리가 iTV로 간 이후 여성 진행자인 '수지 페리'가 그 자리를 대신했더군요^^; - 그 후론 가끔 중계를 하지만 챙겨보진 않게 되었습..^^;;
    경기분석가로 앨런 맥니쉬가 WEC 은퇴하고 와있구요...마크 웨버가 파트타임으로 가끔 경기분석을 해주기도 하더군요^^

    BBC 라디오 중계는 제임스 앨런과 제니 고우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 두 콤비를 무척 좋아합니다~ㅎㅎ

    제임스 앨런은 유명 블로거이기도 하고, 전설의 F1 코멘테이터 머레이 워커 이후로 가장 뛰어난 코멘테이터이기도 했지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o동그리o 2015.05.15 12:30 신고 ---미래가 확실하지 않지만,조금씩 발전해가고 있는 매너.이번 파사넬로영입으로 더 전진할 수 있었음 합니다.
    ---5번째 파워유닛을 제외하고는 쉽게 합의가 되지 않을듯.특히,엔진규정은 정말 정하기 힘들겠네요.
    18인치 휠이 채택되면 미쉐린을 끌어들일 수 있으니 괜찮은데,타이어 독점공급이 계속되면 글쎄요....
    2017시즌은 많은 변화가 이루어질거 같은데,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게 잘 결정해줬음 좋겠습니다.
    ---인디카에선 에어본 크래쉬가 간혹 있더라구요.예전엔 자주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드라이빙도 좀 과격하게 하고 성질난다고 옆으로 밀어버리는 그런 사고도 종종...그래서,대형사고도 나온다는..
    ---레드불...진취적이고 모험정신으로 F1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지만,그런 정신은 날개달고 사라졌음....
    남들 잘되는거 배아파 태클,챔프 엔진 파트너에 막말...다른 스포츠마케팅엔 이렇게 하지 않는데...
    1등은 영원하지 않습니다.모험정신으로 다시 한번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BAR혼다 막판에 저런 리버리였던거 같은데...
    럭스,마쎄,카멜,말보로 등등 F1은 그야말로 담배광고의 메카였죠.금지가 된후에도 말보로는 계속 페라리스폰..
    빨간 리버리가 계속 스폰할만 하죠.자대 신병휴가나오자마자 한게 말보로레드를 사서 한대 땡겼다는.ㅋ
    개인적으로 담뱃값올리는건 찬성입니다만,국민건강을 구실로 참...그냥 세금 좀 더 거둘께요 했음 솔직하다 했을건데.
    암튼,더 걷은 세금은 100% 복지재원으로 쓰이길 바랍니다.

    ---음...언제지??모나코 맞나요?....미쉐린이 아직 있을때니 2005년?2006년?? 아구 모르겠습니다...
    알론조의 우측 가슴에 있는 HanJin...그때가 좋았지~~~~~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15 18:21 - 일단 미쉐린이 F1에 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봅니다^^; 이것은 18인치가 돼도 그럴겁니다. 미쉐린은 현재피렐리에요구되고있는 "2스탑을 위한 인위적인 마모율 조정"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니까요..ㄷㄷㄷ
    - ㅋㅋ올린 담배값으로 늘어난 세금...'건강'을 위한다면...금연 사업에 투자를 하거나, 길거리에 일본같이 '흡연부스'라도 만들던가..ㅎ~ 애초에 "흡연자에 대한 전체주의적 마녀사냥"으로 시작한 세금인상이라...복지재원으로 쓸 생각 없다에 한 표 입니다~ㅋㅋ

    - 아..! 거의 정답에 접근하셨습니다~~~ 참고로 2005년 모나코는 스타워즈였구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인간오작품 2015.05.15 13:20 신고 엔진을 바꿀까 하는 이유는 엔진 사운드에 대한 팬들의 반응과 V6 비효율적인 면 때문인가요? 17년에 엔진을 바꾸면 거기서 또 비용이 발생할텐데 최대한 절약 하는 방법은 V6랑 V8이랑 어느 것이 더 나을까요~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15 18:49 엔진을 바꾸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V6 하이브리드가 처음 데뷔한 시기인 2014년 4월 8일...아담 파는 이런 말을했었지요..!

    Adam Parr
    Failure to limit new engine dev war predictably = political scramble to wind back Mercedes' perceived lead. Noise a pretext. Let's dance.
    9:52 PM - 8 Apr 2014
    - 아담 파
    - 예측 가능한 엔진개발전쟁 제한 실패 = 메르세데스의 리드를 깨달은 자들의 정치적 광풍이 몰아친다. 노이즈는 핑계일 뿐. 렛츠 댄스.

    ㅋㅋ이대로 진행되고 있을 뿐입니다..ㅎㅎ

    "노이즈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란...만들어진 분위기란 측면이 강합니다! - 마치 담뱃값 올리기 위해 흡연자에 대한 마녀사냥 분위기(흡연자는 민족반역자 보다 더 죽일놈들이라는 분위기는 참 살벌하기까지 하더군요!ㅋㅋ)가 조성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정치란 원래 그딴거니까요~ㅋㅋㅋ

    분위기에 휩쓸린 사람들은 "맞아 나도 이건 F1의 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해~"라고 하는데요.....
    저는 작년부터 질문을 던져왔지요!
    "그렇다면 원조 F1의 소리란 무엇이냐?"고요...ㅋㅋㅋ
    [원조 F1의 소리에 대한 포스팅은 이미 네이버 시절에 수차례에 걸쳐 했었습니다. 얄팍한 F1의 정치에 놀아나지 말자는 취지였었지요!!^^;;]
    ---------------

    노이즈는 핑계일 뿐!...이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쟁 가능한 엔진 개발 제한선 설정에 실패"했기 때문에 하나의 엔진 서플라이어 독주가 만들어졌고, 이걸 바로잡을 묘안이 없으니...엔진 자체를 갈아엎으려는 겁니다!

    - 잘 모르는 사람들은 F1의 규정이 너무 빡빡해서 불만이라고 하는데요...정작 해야 될 규제를 하지 못했던 것이 이번 '특정 엔진 독주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인 것이지요!
    ------------------

    시작은 이러했지만....빅팀들의 정치적 노림수는 여기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 빅팀이 가장 원하는 것은..."자신들의 불평등 행위만 드러낼 뿐인 스몰팀의 존재를 없애버리고 도덕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스몰팀을 퇴출시키고 쓰리카로 가는 것"이지요...!!!

    거기에 하스라는 '페라리에 포섭된 앞잡이'가 나섰구요...
    아니나다를까....또다시 예산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커스토머카(!)" 얘기가 지난 목요일 F1전략회의 에서 나왔다고 하는군요~!!!!!!ㄷㄷㄷ

    ㅋㅋㅋF1의 정치.....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ㅎㅎ 해서 들여다 볼수록 재미있기도 하네요...삼국지의 온갖 치사하고 더러운, 뒤통수 잘치는 지략과 병법을 보는 것 같은 재미가 있습니다...ㅎㅎㅎ
  • 프로필사진 PAXCAL 2015.05.15 18:31 아.....마테쉬츠를 벗기던 시절의 RBR이 가진 스피릿은 오사카 사람들이 한신 타이거즈 일본 시리즈 진출했을 때의 그것을 방불케 했었는데....지금은.....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15 19:24 ㅋㅋ "초심"이란 그런거죠.....
    트로피와 성공이 초심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이미 그런 경험을 수없이 해왔던 페라리나 멕라렌, 윌리엄즈 같은 팀들은 노련함으로 자기 위치를 잡아냈지만...경험없는 어린 팀인 레드불은 갈피를 잡지못하고 있네요...ㅠㅠ
  • 프로필사진 hayato 2015.05.15 19:39 정답 2006년 모나코 그랑프리죠 ㅎㅎ
    슈미의 라스가스 주차사건도 있었던 경기고 키미의 킵 워킹이 자신의 요트로향해 술한잔 마시던게 중계화면에 나올정도로 재미있었죠 ㅎ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15 23:00 오오옷~~~~~~~~~~~~~~ 정답입니다아아아~~~~~~~~~~~~
    (^O^)/~~~~~

    2006은 슈마허와 페라리가 이성을 잃어가던 때였지요...
    엔스톤 팩토리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었구요...
    멕라렌은 메르세데스 엔진으로 가장 빠른 차를 가졌지만 키미 라이코넨과 후안 파블로 몬토야는 번번히 젊은 페르난도 알론조에게 막히고 있었죠!
    레드불은 그러거나말거나 지들끼리 꿍딱거리며 파티파티~~ㅋㅋㅋ

    라이코넨의 차는 모나코의 트래픽 속에서 냉각문제를 일으켜 불이 붙어버렸...ㅎ~뉴이의패키징!ㅋㅋ
    맞습니다...모나코 터널 앞에 차를 세운 라이코넨은 그대로 걸어서 요트로 가 맥주를 쭈욱~ㅋㅋㅋ
  • 프로필사진 SaveTheDF 2015.05.16 23:28 쓰리카...생각만 해도 별로네요 ㅡㅡa

    가진자들의 행태란 왜 이렇게 비슷한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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