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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포뮬러 E에서 성공할 것 - 부에미/디 그라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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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포뮬러 E에서 성공할 것 - 부에미/디 그라시

harovan 2016. 7. 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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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C의 슈퍼스타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2016-2017 포뮬러 E에 참전하는데 포뮬러 E 라이벌들은 벌써부터 로페즈의 성공을 점치고 있습니다. 로페즈는 시트로엥이 2017년부터 WRC에 집중하고 WTCC에서 손을 떼고 세미 워크스로 전환하는 것에 불만이 있었고 WEC 같은 다른 카테고리를 고려했고 최종 행선지는 포뮬러 E DS 버진 레이싱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쟝-에릭 베르뉴가 테크치타(팀 아구리)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 자리에 로페즈가 들어가게 되는 것인데 로페즈 마지막으로 싱글시터에 탄게 2006 GP2이니 거의 10년만에 싱글시터 복귀 입니다. 2010년 USF1으로 F1 데뷔를 노렸지만 USF1이 무너지고 HRT로 넘어가며 카룬 찬독에게 밀려 다시 아르헨티나 투어링카에서 절치부심.. 2014년에 시트로엥 WTCC로 자리를 옮겨 2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같은 카테고리 내에서 팀을 옮겨도 적응기간이 필요한법..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로 이적하면 더 많은 적응기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로페즈가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포뮬러 E의 라이벌들은 로페즈를 높이 평가 하고 있습니다.


2015-2016 시즌 챔피언에 오른 세바스티앙 부에미는 "내 생각에는 그가 타이틀(챔피언) 배틀을 할 것 같다. 팀은 이번 시즌에 좋았고 버드와 나는 다음 시즌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는 제대로 적응해야 한다. 테스트와는 완전히 다르다 하지만 그는 2 레이스 이상 고생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로페즈가 포뮬러 E에 적응할 것이고 위협이 될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포뮬러 E에서 2년 연속 챔피언쉽 배틀을 하고 있는 루카스 디 그라시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디 그라시는 2006년 로페즈와 함께 르노 F1의 테스트 드라이버였기 때문에 개인적인 친분도 있습니다. 디 그라시는 "나는 그를 높게 평가한다. 그는 세계 최고의 투어링카 드라이버다. 월드 챔피언이 들어온다는 것은 언제나 좋은 뉴스다. 챔피언쉽에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아르헨티나 레이스에서 그렇다. 그는 거기서 유명하고 아르헨티나 최고의 드라이버다. 그는 경험이 많고 커리어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쟁력이 있을 것이며 빠르게 배울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016-2017 포뮬러 E 시즌의 드라이버 라인업이 모두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드라이버 중에서는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팀 중에서는 재규어가 가장 눈에 띄는 엔트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로페즈가 빠진다고 WTCC가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시트로엥이 팩토리팀을 빼는데 챔피언 로페즈마저 빠진다면 WTCC는 확실히 힘이 빠지겠습니다. 시트로엥이 세미 워크스로 바뀌고 로페즈가 포뮬러 E로 가는데 폴스타로 WTCC에 참전한 볼보가 불쌍해 보이는건 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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