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 Today
- Total
목록복귀 (21)
Route49
랠리가 F1 복귀에 도움 되었다 - 키미 라이코넨
키미 라이코넨은 독특한 이력을 가진 F1 드라이버 입니다. 포뮬러 르노 2.0(당시에는 포뮬러 르노 2000)에서 F3000(GP2 레벨)을 거치지 않고 F1으로 바로 데뷔했는데 이건 F3에서 GP2를 거치지 않고 데뷔한 맥스 베르스타펜의 케이스보다 더 특이합니다. 포뮬러 르노 2.0가 F3보다 아래로 평가받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라이코넨이 F1에 데뷔할때 이런저런 논란이 많았습니다. 당시 피터 자우버가 모든 논란을 깔고 뭉개며 라이코넨을 데뷔 시키지 않았다면 어쩌면 F1에서 볼 수 없을지도 몰랐겠지요? 보통 F1에서 2 시즌을 달리지 못하면 F1으로 복귀하는 할 확률은 매우 희박해 집니다. 라이코넨은 2009 시즌을 마지막으로 페라리가 페르난도 알론조와 산탄데르를 받아들이며 방출되었습니다. 당시 라이코넨..
F1/데일리
2016. 8. 20.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