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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49
두 개의 감동적인 승리 - 한세용 그리고 맥스 칠튼
. 프랑스 니스로부터 날아 온 비극적인 소식의 충격이 가시지 않았지만.. The Show must go on...레이스는 계속됐습니다. 그리고..두 개의 감동적인 승리의 소식이있네요. 먼저 한세용 선수의 소식입니다. 방금 끝난 포뮬러 르노 2.0 알프스 제 6차전 RACE1에서 한세용 선수가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올랐습니다. 한세용 선수는 2주 전에 몬짜에서 열린 5차전에서 큰 사고에 휘말려 "철추 골절" 진단을 받는 부상을 당했었는데요. [ 사고의 정확한 경위는 한세용 선수의 홈페이지 http://jackaitken.com/kr/2015/07/13/%EB%AA%AC%EC%9E%90-%EC%82%AC%EA%B3%A0-%EC%97%85%EB%8D%B0%EC%9D%B4%ED%8A%B8/
모터스포츠
2015. 7. 19.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