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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49
베르스타펜, '내가 피해자'
일단 2016 벨기에 그랑프리에 대한 베르스타펜의 Autosport 인터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첫 코너의 희생자다. 보면 알겠지만 나는 안사이드에 있었다. 거의 90% 였다. 나는 타이어가 잠기지 않았다. 때문에 인사이드로 가는 것으로 보여지지 않았다. 나는 그저 내 코너를 타고 있었다. 우선 키미가 나를 쥐어짰지만 부딪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세바스티안이 우리 둘을 감아돌려고 했었다. 그는 키미와 충돌했고 키미는 내게 부딪혔다. 프런트윙과 플로어가 망가졌다. 그들은 첫 코너에서 내 레이스를 망쳤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내가 '그래 가봐라' 한 것이다. 물론 내가 꽤나 공격적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내 레이스를 망쳤고 나는 내 포지션을 쉽게 주지 않았던 것이다." 이걸 뭘 어디부터 말해야 하..
F1/데일리
2016. 8. 3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