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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DS3 WRC 새 리버리 공개 본문

WRC

시트로엥 DS3 WRC 새 리버리 공개

harovan 2015. 5. 11. 10:54


지난 아르헨티나 랠리에서 오랫만에 우승을 거머쥐었던 시트로엥이 새 리버리를 공개했습니다. 시트로엥은 오랫동안 화이트-레드-골드 리버리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블랙과 그레이가 메인이 되고 레드와 화이트는 엔진 후드에만 살짝 남게 됩니다. 2015 리버리가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4개월만에 교체라니..



시트로엥 3명의 드라이버는 각각 다른 루프 컬러를 가지게 되는데 크리스 믹은 화이트, 매즈 오츠버그는 그레이, 칼리드 알-카시미는 레드불 컬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범퍼와 윙을 다시 디자인 해서 드래그를 줄이고 다운포스를 줄였다고 하니 시트로엥이 다시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시트로엥 레이싱의 프린서벌 이브 매튼은 "1월에 공개한 것을 봤다면 이건 2번째 배치이다. 이번에는 DS3 WRC가 처음 호몰로게이션을 받은 이후 가장 큰 업그레이드를 했다. 에어로 업데이트는 우리를 향상시킬 것이다. 윈드터널과 테스트에서 보여진 드래그와 다운포스 값은 대단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트로엥은 올시즌에 다시 한번 업그레드를 할 예정이며 서스펜션과 지오메트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합니다. 



시트로엥만 포르투갈 랠리를 위해 업그레이드 작업을 한건 아닙니다. 포드 역시 포르투갈에서 새 차를 선보입니다. M-스포트가 5대의 새 피에스타를 만드는 작업이 WRC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M-스포트의 엘핀 에반스와 오트 타낙의 차는 물론 피에스타를 타는 프라이비티어 로렌조 베르텔리, 마틴 프로캅, 로버트 쿠비차의 차로 다음 주 포르투갈 랠리로 보내는 물류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새 피에스타는 80%가 새로운 차이며 5,000 km 이상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한편 아르헨티나 랠리에서 3대가 모두 리타이어(미켈센은 PS 충돌 데미지) 하는 불운을 겪은 폭스바겐은 문제 개선에 나섰습니다. 세바스티앙 오지에르가 SS2에서 라트발라는 마지막날 SS11에서 엔진 문제로 리타이어 했는데 이유는 연료 인젝터 였습니다. 



고장난 인젝터가 너무 많은 연료를 뿜어 실린더로 보냈고 실린더에는 연료가 많아져 달릴 수가 없었고 리타이어 해야만 했습니다. 포르투갈 랠리에서는 문제가 되었던 인젝터는 다른 보쉬 인젝터로 교체 되지만 인젝터는 호몰로게이션이 필요한 부품이기 때문에 폭스바겐은 호몰로게이션 조커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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