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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잡담 2015/04/01 본문

F1/가십

F1 잡담 2015/04/01

비회원 2015. 4. 1. 06:52

.

오늘은 그닥 뉴스가 없습니다.

매너-마루시아에 대한 쓰레기 음모론이 나왔지만...결국 돈문제로 인한 버니와 포스 인디아의 어그로일 뿐~!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난 호주 개막전에서 매너-마루시아는 트랙에 차를 올리질 못했습니다.

 - 버니는 이것을 "배당금만을 노린 사기극"이라고 혼자 주장했었는데요.....!!

물론, FIA는 경위에 대한 조사를 했고, 명백한 "이슈"가 있었으며, 팀은 최선을 다 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만, 버니는 여전히 '그건~모르겠고~내가 그렇다면 그런거야! 그들은 레이스 하려는 의지가 제로라구!'식의 벽창호 같은 억지만 부리고 있었지요!

 

그리고, 2주 후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매너-마루시아는 FIA로부터 107%룰에 대한 적용 면제를 받으며 레이스 출전 허가를 받았지만,  윌 스티븐스의 차가 연료시스템 이슈로 그리드에 나서질 못했습니다.

 

포스 인디아의 밥 핀리는..."트랙에 두 대의 차를 동시에 올리지 않는 것은 그들의 이미지에 좋지 않다."는 말로...음모론을 제기 했는데요...

 

"놀랍지 않아요.  그들은 호주에 왔지만 달리지 않는다는 명확한 프로그램이 있었죠."

"내 알기론 그들은 달리기에 충분한 연료조차 없었어요.  전략은 명확했던거죠."

 

"그들이 한 대의 차만 달리게 한 전략은 확실하다고 봐요.  그것으로 무얼 시도하고 얻으려 했는지도 분명하구요.  우리랑 상관은 없어요.  FIA와 F1상업권자와의 문제일 뿐이죠.  그들은 그들이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어요."

 

 

 

 

매너-마루시아에서 1.엔지니어 2.프레지던트 3.스포팅 디렉터의 1인3역을 맡고 있는 그레이엄 라우든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차를 가져왔다는 것은 레이스를 하러 온 것입니다."

"우리가 자격이 있다는 데엔 어떠한 의심도 없습니다."

"연습세션엔 시스템과 사람들 모두 괜찮았습니다.  퀄리파잉에도 두 대 모두 출전할 계획이었구요."

 

"(음모론은) 절대 넌센스입니다.  지금 우린 문제 해결과 진전을 위해 우리 할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밥 핀리의 말은.....레이스 할 의지는 없는데 돈 때문에 하는 척~저러고 있는거다...라는 얘기인건데요...

아직도 매너-마루시아의 배당금에 침을 흘리며 으르렁대고 있는 꼴이 참...불쌍하고 처량해 보입니다...

포스 인디아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아무리 자기 배가 고프다고 이웃사람의 인육이라도 먹어야겠다는 태도는.......추잡하네요!

 

포스 인디아는 이런 말 할 시간이 있으면...차의 "조종성 개선"에 좀 더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실력 좋고 정교한 드라이버들이 다른 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패널티 폭탄으로 레이스를 망친이유는......

차의 조종성이 후져서...외엔 납득할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연습 주행 내내 이어졌던 니코 훌켄버그의 "차가 조종이 안된다"던 불평을 해결하는게...다른 팀에 대한 음해보다는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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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한 번 볼까요?ㅎㅎ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 이 인터뷰는...

이전에 '스테파노 도메니칼리가 F2의 정착을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하로님게서 포스팅을 해주셨던 내용인데요...

 

도메니칼리의 정확한 직책은 "FIA 싱글시터 위원회 프레지던트"입니다!

카트레이싱부터 싱글시터 케터고리의 모든 레이스를 총괄하는 자리인데요...

이 인터뷰에서 그는 "카트에서 F4로 올라오는 토대를 닦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카트를 타는 사람들이 싱글시터에 도전하기 위해선 보통 유러피언 F3나 일본의 포뮬러시리즈로 진출을 많이 합니다.

이것을 FIA 차원에서 F4 카테고리로 정비를 해보겠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카트와 포뮬러 레이스의 연결과 함께...

이전에 알려드렸던 F2의 정착 얘기도 계획의 연장선에서 얘기되고 있네요.

 

제가 흥미를 갖는 것은...

장 토트와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라인이...버니 에클레스턴과 어떤 권력 견제구도를 가지게 될까? 입니다^^;

 

막스 모슬리의 숙원사업이었던 F1의 코스트캡을...장 토트 또한 공감하고 이어가려 애를 썼지만...

버니는 새 콩코드협정에 의해 F1 전략회의를 구성해...FIA의 F1 팀 예산에 대한 개입을 봉쇄(?!)시켜 버렸지요.

장 토트는 여러번에 걸쳐...코스트캡을 주장했지만 F1전략회의의 한계과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항복선언을 해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스테파노 도메니칼리가 "싱글시터 위원회"에 오게 됐는데요.

 

F1과 GP2로 이어지는 버니 소유의 사설 리그에...

하위리그 정비와 F2로 맞서는 FIA의 시도가...어떤 결과를 내어오게 될지....

 

버니에 맞서는 도메니칼리의 무기는 분명하고 강력합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슈퍼라이센스 취득 포인트 제도"는 도메니칼리의 손에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하위리그의 서열(?)을 정비하게 될지....ㅋㅋ

 

스테파노 도메니칼리의 전문 분야였던 "행정력"이 어떤 위력을 발휘할지...관심과 기대가 생깁니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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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1

 

세바스찬 베텔의 우승으로 다시 한 번 차빨 얘기가 왔다갔다하는 듯 합니다^^

 

페라리가 우승한 이유가...메르세데스가 삽질을 한거야? 페라리가 잘한거냐? 하는 얘기들도 제가 가는 영국쪽 커뮤니티에서도 "Best Car"에 대한 얘기가 꽤나 보이곤 합니다^^

 

여러분은 레이스를 볼 때 어떤 모습이 보이시나요?

저는 레이스를 볼 때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체커드 플래그 위에서 벌이는 치열한 수싸움~!!!!!!!

 

물론 포뮬러원에선 모든 팀이 같은 수의 말을 가지고 대결에 임하진 않습니다~!!

포뮬러원은 원메이크 레이스가 아니니까요~!

 

심지어 이런 경우도 있곤 합니다!

 

스몰팀과 빅팀.jpg

 

언뜻 상당히 불합리해 보이지만......게임의 룰은 "공정합니다"~!!

 

매 시즌 리셋을 시키고, 준비 땅! 한 다음..각자 겨울 동안 더 많은 말들을 모으는 "엔지니어링의 레이스(!)"가 펼쳐지거든요!

윈터테스트가 시작되고 시즌 초에...

각 팀들은 겨울 동안 레이스를 한 엔지니어링의 결과물을 내어놓습니다!

그들의 전략과 함게 말이죠!

그리고.....

 

앗싸~오버테이크 / 으악~플랜B플랜B~.jpg

 

승부가 시작됩니다!

 

장기나 체스를 두다보면...사람마다 자기 개성이 묻어나는 각자의 필승 진법이 있습니다.

F1도 팀마다의 전략이있고, 기본이 되는 전술과 전략들이 존재합니다!

 

때론 내 말을 희생시키며 상대를 유인하는 유인책을 펼치기도 하는데요,

 

세팡에서 페라리가 겜블을 걸었 것 처럼 말입니다!^^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피트로스를 최소화하며 공짜로(?) 핏스탑을 하는 것은 기본 전략입니다.  그것이 잘못됐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타이어 리스크를 안고 적은 갭으로 포지션을 가져가는 페라리의 도박이 무모한 면이 더 컸으니까요!

전략이라기보다는 겜블로 보였던 페라리는...그러나 미쳐버린 타이어 관리가 어드벤티지가 되면서 메르세데스를 외통수로 몰아넣었습니다!ㅎㅎ

 

그러자 이번엔...다시 한 번 차빨 얘기가 오가는 것 같은데요...

 

영화 칼빨.jpg

 

 

핫토리 한조가 날개를 달아줘요.jpg

 

핫토리 한조의 칼을 손에 넣었다고 해서 개나소나 우마서먼이 되진 않습니다!^ㄱ^

 - 물론 우마 서먼은 핫토리 한조가 없어도 일당백은 충분합니다~!!

 

또한...

차빨차빨하는 사람들의 특징은...'레이스는  레이싱 드라이버 혼자 하는 줄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여러분은 사진 속의 사람들 - 피트월에 앉아있는 사람들, 차를 밀고 들어가는 미케닉들, 팬을 들고 따라가는 크루들을...뭐라 부르고 계시나요~?

 

저는.....이들 모두를......"레이서(!)"라고 부릅니다!

 - 네! 당연히 아드리안 뉴이도, 로스 브런도 제임스 알리슨도 팻 시몬스와 패디 로, 알도 코스타를 비롯한 엔지니어들도 모두 레이서(!)라 부릅니다!

 

 

 

 

모두가 레이싱 팀에서..자신의 분명한 자리와 각자의 역할이 있는 레이서들입니다!

피트크루 중 프론트쪽에 휠건을 든 "타이어 거너(Tyre Gunner)" 한 명 빠진다고 칩시다~!! - 어이구~ 문제 심각해집니다! 

핏스탑의 리스크를 만회하기 위해서 드라이버는 트랙에서 0.몇초를 모으기 위해 무리하게 푸쉬를 하게 되면 리타이어의 위험에 노출됩니다. 피트월은 연료와 타이어 체크하며 발을 동동 구르며 핏스탑 타이밍을 잡아내고, 피트크루들은 누가 그 자리를 메울지, 팩토리에선 트랙에서 실시간 전송되어 오는 차량 상태를 체크하고 핏스탑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방법을 찾아 피트월에 알려줘야 하지요!

 

레이스에 차가 80%라고요?

맙소사~!

그럼 위에 말한 저들은 나머지 20%에 꾸깃꾸깃 들어가 있다는 얘긴가요?ㅎㅎ 말이됩니까?

그럼 드라이버는 몇%일까요?

감독은 몇%?

레이스 엔지니어는 몇 %고....

피트 크루와 IT 관리팀은 몇%며...

팩토리의 분석팀은 몇%인가요?

기온과 트랙온도는 몇%고..바람과 비는 몇%인가요?

 

차를 제외하고 위에 언급한 "단 하나"만 착오가 일어나도...레이스 전체가 흔들립니다~!!

 

호주 개막전에서 발테리 보타스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을 때...그의 차는 80%의 레이스를 달렸습니까?

 

 - 솔직히 차가 80%라는게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지 조차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도 없잖아요!

설명 가능한 분 계시면 제발 정확한 의미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엔지니어링을 차라 말씀하시는건지, 메인터넌스를 포함한 개념인지, 레이스 중 돌발 변수인 타이어 펑처는 그 80% 안에 포함이 되는지 안되는지!! 프론트윙 파손은 80%의 차에서 몇%를 차지하는지...파워유닛은 몇%고, 몽키시트가 레이스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몇%인지...무슨 근거로 어떤 계산으로 80%라는 숫자가 도출된 것인지...계산 식을 알려주시면 더 좋겠구요^^

 

제 관점에서는 이렇습니다!

레이스에서는...."레이서가 100%"입니다~^ㄱ^

 

차가 망가진다는 것은, 메인터넌스와 엔지니어링 레이서의 미스입니다!

드라이버 에러 또한 리타이어로 이어집니다.

핏스탑 에러로 리타이어 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보아왔습니다.

피트월에서 무조건 킵푸쉬~만 외쳐댄다면 연료 고갈로 체커드 플래그를 받을 수 없지요!

 

레이스는...레이서가 자기 임무를 채워내지 못하면, 완주가 불가능한 단체스포츠이며, 승부에는 언제나 "예측 불가능성"이 상존합니다~!!!

 - 채스판에 내가 퀸을 두 개나 가지고 있다는 것은 유리한 것이지만, 그 자체로 승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리고, 팬들은 이것을 "스포츠"라고 부릅니다!^^

 

F1이 비즈니스적인 측면이 강하다? 맞습니다^^

 - 첼시가 그렇고 레알 마드리드가 그러하며, 뉴욕 양키스가 그렇듯...F1팀도 분명한 나름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지요! 

- 돈이 승부를 가른다?  뉴욕 양키즈와 유럽 축구의 인력 쇼핑만큼..F1도 치열합니다!  프리미어 리그에 만수르가 있다면, F1엔 디트리히 마테쉬츠가 있습니다~ㅎㅎ

- 프리미어리그의 스몰팀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긴 마찬가지죠!

때문에.......

 

F1은 스포츠가 아니며 따라서 스포츠맨쉽을 바라는 것은 잘못됐다는 발상은...오해에서 비롯된 "거짓 명제"인 것입니다.

 

물론 최근에 이상한 규정들이 늘어가고, 버니가 돈독이 올라버리면서, 뭔가...서킷 전체가 거대 카지노가 된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뮬러원이라는 레이싱의 본질은 스포츠입니다!^^

 

최근 이 스포츠를 지키자는 일부 과격한 레지스탕스(?)도 나타난 것 같은데요..ㅎㅎ

 

 

'세이브포뮬러1원'이라는 사이트가 개설된 것이 눈길을 끌고 있지만......

 - 우린 포뮬러원을 사랑한다.  우린 이 역사와 유산을 사랑하고, 지난 영웅들과 현재의 모두를 사랑한다..

뭐 이런 말로 시작한 '선언문?'은....빅팀의 등쌀에 스몰 독립팀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누가 우리 스포츠를 지킬 것인가?"라고 묻고 있네요...

 

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은 없이 일단..

이메일 계정을 남기라고 꼬드기고 있...읭? 이런! -,.ㅡ;;

 

해서 아직 이들의 정체가 정확하게 확인이 안된 관계루다가...링크는 좀 더 간을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

우리 이메일 계정은 소중하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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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

 

F1을 좋아하는 많은 팬들에게 영웅으로 자리잡은 드라이버가 미하엘 슈마허일 것입니다.

포뮬러원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지배자였지요^^

 

최근엔 많은 이들이 세바스찬 베텔을 보며 미하엘 슈마허에게 얼마나 다가갈 수 있을지를 점쳐보고 있기도 한데요.  뭐..언젠가 베텔이 "서른 전후에 은퇴"를 거론한 적이 있긴 했었는데...그 때 까지 셉이 계획했던 것을 다 이룰 수 있을지...이룬다면 은퇴할 것이고, 모자라서 욕심이 더 나면 커리어를 더 이어가겠지요^^;;

 

세팡에서 우승한 직후 베텔은...."어릴 적 나의 영웅 슈마허가 생각났다"고 했는데요....

분명, 베텔의 주행은 슈마허를 많이 닮아있긴 합니다.....장점 뿐만 아니라...단점까지도요!

이를테면......

 

살인미수.jpg

이런거요!

 

차가 정지해 있는 사진이 아닙니다!  메인스트레이트에서 300Km/h에 가까운 속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레이스 직후 루벤스 바리첼로는 "내 레이싱 커리어 중 최악이었다! 날 죽이려 했다"며 분노했었습니다.

 

세바스찬 베텔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니코 로즈버그를 위사진과 같이 벽으로 밀어붙였지요!

슈미가 영웅이라 따라한 것일까요? 이런걸~??

 

억지 같지만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국내 F1 팬분들 중에도...트랙 레이싱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압니다.

대부분 처음 트랙을 달릴 때 느꼈던 '공포스러울 정도의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차를 몰고 집을 나서면 욕쟁이가 되고 개가 되는 것에 비할 바가 아닌 규모죠!ㄷㄷㄷ

 

트랙 경험이 있는 분들은...작년과 올 해 스타트에서 베텔이 로즈버그를 콘크리트 벽으로 밀어붙인 것이나, 슈미가 바리첼로를 죽이려 덤빈 저 상황을...'이해'는 하실 것입니다!

 

저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용서해선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해와 용서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충분히 저럴 수 있는 상황이지만 저래선 안되는 것이지요!

 - 저런 행위를 용서해선 안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레이스는 스포츠고!

저들이 그랬고, 여러분이 그랬듯이....이 스포츠를 보고 "꿈(!)"을 꾸는 어린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꿈...그리고 열정의 시작.jpg

 

다른 스포츠와 비교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검도를 배울 때...손에 칼을 쥐기 전에 배우는 것이 무엇입니까?

태권도나 합기도를 배울 때도...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기 전에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활을 쏠 때도 마찬가지지요!  야매가 아니라면 활에 화살을 먹이기전에 반드시 외워야 하는 덕목이 있습니다!

 - 기억해 보시면...공통적인 것이 사람에 대한 예의와 자기억제로 모아지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칼과 주먹, 활은...스스로 육체와 정신을 수양하는 도구가 될 수 있지만.....

"기본 개념 없이" 잡았을 때엔...사람을 위협하고 죽이는, 결국엔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살상무기가 될 뿐이죠!!

 

트랙 경험이 있는 여러분은 트랙에 나가기 전에 무엇을 배우셨나요?

여러분과 함께 하는 동료, 후배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어떤 말을 듣고 계신지요......?

 

만약.....

여러분의 자녀가, 예를 들어 열살 안팎이 되었을 때 트랙에서 카트를 타려 한다면...혹은 강사가 되어 이제 막 레이싱을 시작하려는 어린이들 앞에서 여러분이 강의를 하게 되었다면.....

......여러분은 모터스포츠의 꿈을 가진 어린 그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요?

 

작년과 올 해 베텔이 로즈버그를 벽으로 밀어붙였던 것을...슈미가 바리첼로를 콘크리트벽으로 밀어 붙였던 저것을......"레이싱에 필요한 덕목이요, 승부욕이므로 반드시 갖춰야 할 기술"이라고 가르치시겠습니까?

'그러니 아들아! 너도 상대를 콘크리트벽으로 밀어붙이는 저런 기술을 연습해야 해!'라고 하실껀가요?

 

저는......

"극단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아드레날린을 스스로 억제하는 평정심(!)"을 제 아들에게 계속해서 강조 했었습니다.

'화내지마! 화내면 지는거야......'

 

처음 카트를 타고 아빠와 함께 트랙을 달렸던 아들은 한껏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 태어나서 처음으로 7마력 70Km/h를 자기가 컨트롤 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으니까요!

'등 위에서 울리는 엔진의 소리와 진동, 오른발을 밟았을 때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 이 후...한동안 아들과 함께 카트장을 찾았던 적이 있었는데요(직선에선 아들이 저보다 빠릅니다!ㅋㅋ 경량화의 힘!ㄷㄷ).....

 

이후 일부러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달리는 레저카트를 자주 태웠습니다.  말해 주고 싶은게 있었거든요.

일반 카트를 타는 곳에 가 보면...옆에 아이들이 달린다고 위협을 하는 양아치들이 반드시 한두마리(사람으로 안봅니다!)씩 있지요!

저는 항상 아들에게 말했었습니다... "앞으로 혹시라도 레이싱을 하게 되면 거기 트랙에도 저런 것들이 있을 꺼야.  걔들을 피하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들보다 빨라져야 돼!  빨라져야 하는 이유는 네가 안전해지기 위해서니까!!!  자 그럼..빨라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볼까?"

 

그렇게 한 2년 정도 카트장을 다닌 결과...아들은...드라이버보다는 엔지니어 쪽을 택하고 국영수를 열심히~-,.ㅡ;;..다행입니다~효자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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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들과의 카트 경험...그리고 언젠가부터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저는 가끔 아이들에게 이 스포츠를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이제 1세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모터스포츠 팬 여러분께선...스스로 어떤 운전을 하고 계시며, 어떤 운전에 박수를 보내고 계신지요..?

혹시........

 

김여사는 대물림 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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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모터스포츠 팬......

포뮬러원을 보는 것도 남성과 여성은 다르다고 하네요.......

 

 

위 : 남자들이 F1을 보는 이유

아래 : 여성들이 F1을 보는 이유

 

훔....상황이 이러한데...버니가 계획하고 있다는 여성 F1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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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GP 한 컷 리뷰!

 

 

 

시기적으로 상당히 이르지만........

중국 GP 프리뷰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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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정말 심상치 않습니다....!ㄷㄷㄷ

 

 - 안돼 셉, 날 여기 두지마. 내가 빌께.

 

 

 

이대로 가만 있어 / 아암~.jpg

사랑이 꽃피는 페라리......ㄷㄷㄷ

지금까지 과정을 보면...셉이 나쁜남자! -,.ㅡ;;........키미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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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엔지니어를 전격 교체했는데요.......!!!

레드불의 새 엔지니어는...........

 

 

네오?..............오옷~~!!! 네오~!!!!!!!!!!.............읭? -,.ㅡ;;

 

 

 

- 여기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이 있습니다. 이 약 한 번만 머거봐~ 변기가 내려앉고 전봇대가 자빠지고, 할머니가 회춘해!  애들은 가!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여...웰컴 투 더 리얼 월드!

 

야..약을 팔고 있어.......-,.ㅡ;;

---------------------

 

 

 

레드불이 네오를 새 엔지니어로 영입하자.......

레드불과 함께 F1 진출을 타진하던 아우디는....즉각..독자적인 프로토타입 F1카를 발표했습니다!

이미 이전에 비밀리에 레드불과 추진해 오던 프로젝트가 있었던듯 한데요...

아우디의 프로토 타입 F1카로 보이는 스파이샷은 이전에도 여러번 미디어에 노출된 적이 있었지요!

 

 

 

척 보기에도 고성능!ㄷㄷ.jpg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아우디의 차량은...스파이샷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신기술이 대거 적용된 듯 보이는데요.....!!

 

단 한 장의 사진이지만......분명 아우디의 아이덴티티가 분명하고...때문에 궁금증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 됐습니다~

소개합니다!

아우디가 공개한 포뮬러원 카 프로토 타입입니다~!!

 

 

 

으으.......빨라보여.....겁나 빨라보여~!!!!ㄷㄷㄷ

꽈...꽈뜨로 F1 카~!!ㄷㄷㄷㄷㄷㄷㄷㄷㄷ

F1 나라는 이대로 점령당하능가..??!!ㄷㄷㄷ

---------------------

 

 

 

 

 

 

 

 

ㅋㅋㅋ

즐거운 만우절 되세요~~~^O^

 

웃자구욧~!!!!!!

 

진짜 남자는 절대 울지않능다~!!  리얼맨 네버 크라이~

 

울었잖어! -,.ㅡ;;;

 

 

쟤봐라 쟤 당했어당했어 / 클클클~~ 

만우절...지나친 거짓말은 재미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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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인간오작품 2015.04.01 10:58 신고 그런데 F1은 어느정도 넘어서기 힘든 요소가 더러 있는거 같긴 합니다. 규정은 주기적으로 리셋이 되지만 동시에 개발을 할려면 많은 부분에서 돈이 필요한데 이런 쪽은 평등한 것 같지는 않구요... 개인적으론 강력한 예산캡이 꼭 도입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4.01 15:32 신고 ㅎㅎ
    - 각 장수들이 직접 만들어 들고 나오는 무기들이 서로 다르다보니 불평등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 그래서 더더욱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 원동력이되기도 하는거겠죠^^;
    장점과 단점이 동시에 존재하는 부분일텐데요...

    예산캡 토론에 등장하는 이른바 "포뮬러 머니" 논쟁은.....세계 여러 곳에서..심각하게...진행 중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sephia 2015.04.01 12:09 신고 카레이스는 결국 레이서가 메인인데...... 저놈의 F1은....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4.01 15:34 신고 F1이라는 스포츠가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더 많은 자본이 유입되면서 풍요로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그 "풍요"에 취한 나머지 스스로 발목이 잡혀..자본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능~ㅋㅋㅋ

    이걸 어떻게 극복해 내느냐를 지켜보는 것도 또다른 관전 포인트겠지요^^
  • 프로필사진 Grand Bunnie 2015.04.01 12:30 13시즌까지 주변 사람들과 베텔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빠지지 않는 게 '뉴이의 버프로 쿼드러플'이었습니다. 13시즌까지만 해도 레드불 차량은 리저브가 몰아도 빨랐고, 궁합이 맞는 트랙에선 0.5초씩 꾸준히 달아나는 크루징도 잦았지요. 이런 차가 당연히 캐터햄 차보다는 빨랐을 겁니다.
    저는 메카닉스에서 차별화를 가져오는 데에 긍정적이고, 그래서 F1을 좋아합니다. '좋은 자동차의 개발'도 화랑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레이스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시즌 & 이번 시즌 레드불을 많이 비판? 아니 비난했습니다. 차를 못 만드는 건 팀 크루의 '레이스'가 실패였다는 건데, 그걸 자꾸 정치적으로 만회하려고 덤비고, 남 탓을 하며 희생양 찾기에 바빴으니까요. 누군가가 흘린 땀방울을 날로 먹으려는 느낌??
    다만, 크루들이 필사적으로 최고의 차를 만들어 놓았으면, 그 야생마를 잘 달래고 얼러서 남보다 빠르게 달리는 것도 드라이버의 역량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F1 드라이버라면 크루가 만들어놓은 차를 자신의 주행 스타일에 맞게 '커스텀'(차량 셋팅, 레이스/타이어 전략)하는 것도 실력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개러지에서 셋팅값을 같이 연구하잖아요. 그 과정에서 크루에게 내가 원하는 바를 빠르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크루들을 잘 아우르는 능력 또한 드라이버의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달리는 사람'이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 크루들도 그에 맞춰 차를 손보고 전략을 수정하는 게 쉬워질 테니까요.
    베텔은 드라이빙 스킬 뿐만이 아니라 차를 커스텀하는 면에서 뛰어난 선수라 생각합니다. 분명 베텔이 나오자마자 레드불이 죽을 쑤는 게 우연은 아니라 생각하고, 스스로 팀 내부의 변화를 관찰했을 때 뭔가 석연찮은 부분이 있기에 이적을 결정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제껏 뉴이의 후광에 가려져 있던 베텔의 실력이 페라리에서 좀 더 객관적으로 평가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차빨이란 말을 썼는데, 화랑님 보시기에 많이 불편하셨나 봅니다 ^^;;

    가만 생각해보니 알론소가 진짜 불쌍하네요. 구관이 명관이랄까, 꾸역꾸역 버티다 나왔더니 나온 해에 페라리가 살아나는 기색을 보여서.. 인생의 흐름이 맞지 않는 느낌이라 안타깝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4.01 15:59 신고 ㅎㅎ 이른바 베텔의 차빨 논쟁은....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은 아닙니다^^;

    예전에 베텔이 대선배였던 나레인 카시케얀을 '트랙의 오이'라고 했었고, 카시케얀은 다시 "베텔은 베스트카를 타고도 징징거리기나 하는 크라잉 베이비"라고 한 데에서 시작이 된 감정 싸움은...
    너무나도 명확했기에 단순했던 베텔의 우승공식과,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가 세련되지 못한 모습이 노출되고, 헬무트 마르코와 팀오더를 통한 적극적인 보호가 더해지면서...점점 심해지게 됐지요.

    헌데 재미있는 것은...
    외국의 베텔 논쟁과 국내의 베텔 논쟁은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그래도 외국에선 "에버리지 포뮬러원 드라이버(평균적인 F1 선수)"라면서...레전드 드라이버로서 평가 되기 위해선 좀 더 성장이 필요하다는 선에서 얘기가 진행되는 반면...
    - 국내에선...뭔가...드라이버 전체를 부정하려는 주장과, 거의 유일신앙에 가까운 신격화와..신성모독이라도 당한 듯한[혹은 선수와 자신을 비정상적으로 일체화 시킨 나머지, 드라이버에 대한 비판을 자신에 대한 비난으로 인식해버리는 과대망상적 반응까지!] 반응이 한데 엉키면서 어리석게도 인신공격이 난무하게 되는 극단적이고 후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모터스포츠 선진국이라고 하는 영국에도 이런 반응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극단적인 이들은...보통 Fanboy, 혹은 "훌리건"이라 불리며 경멸의 대상이 되곤 하지요.)

    제가 안타까웠던 부분은 이런 부분입니다~!!

    세바스찬 베텔은 아직 우리 나이로 20대 청년이고...
    지금껏 이룬 것보다 앞으로 이룰 것이 더 많은 선수입니다!

    공격한다 지킨다 식의 유아적 발상이 아니라.....
    - 이 선수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어떠한 면을 보아야 하는가..그리고 그것을 보았을 때 어떤 새로운 모습들이 발견되는가를 얘기하는 것이...
    - 이 스포츠를 좀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프로필사진 진심팬 2015.04.01 12:40 1.매너 사이드포드에 협찬로그가 똭 붙었으면 좋겠네요

    2.차빨논란 개나줘버려라!! 아직두 이러는 인간들 있나요?ㅋㅋㅋ

    3.200%동감 "화내면 지는겁니다"

    4.제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키에누리브스 매트릭스이후 흥하는 영화 별로 못봤음ㅠㅠ

    5.속지말자 만우절!!!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4.01 16:11 신고 1. 아아...그래만 준다면 짜릿할껍니다~!아항~

    2. 이해는 하지만 용서가 안되능~ㅋㅋ

    3. 어디로 가려는지 목표가 정해졌다면, 갈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 첫번째는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만, 방법과 방향이 정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대한민국 트랙의 문화..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문화는...지금 어디에 있는지..."얼마나 열악한지(!)"를..냉철하게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발전의 방향을 잡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 정말 사람들이 모여들어 감탄하고 경외 할 만한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 그러기 위한 노력은 하는지...

    4. 네오는 최근에...."노숙(!)"을 하는 것이 발견됐다고 하는군요...-,.ㅡ;;

    5. 아까비!ㅋㅋ
  • 프로필사진 SaveTheDF 2015.04.01 20:41 2000년초반 시즌은 시즌리뷰 비디오로 훑은 정도밖에 본게 없지만

    미키하키넨이 멋진건 그냥 바로 알겠던데요 ㅋㅋ



    베텔 차빨은 ㅋㅋ

    웨버가 이정도로 했었다면 차빨 논란은 덜했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베텔은 뭐랄까 좀 '대인배'적인 맛이 없다고나 할까요

    웨버와 비교했을때 (생긴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걸 부정할순 없음 ㅠㅠ)

    뭔가 좀 더 제멋대로인 욱하는 개구장이 같은 이미지를 보여와서 그런지

    '무게감'이란게 좀 부족하기에 차빨이네 뭐네 하는 소리가 계속 나오는거 같았습니다.

    저스틴 비버처럼 뭘해도 욕먹는 이미지를 몇몇사람에게 좀 준게 아닐까하는 그런거요.

    '실력이상의 재주를 피우다니..' 이런 시선은 이제 그만~~


    저도 한때는 웨버, 리키아도를 더 응원했지만

    말레이시아 그랑프리를 보면서

    베텔도 역시 제가 사랑하는 F1 레이서들 임을 한번 더 느꼇습니다.


    막스도 그렇고 베텔도 그렇고

    이런저런 얘기하는 사람들따윈 실력으로 눌러줘버려!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4.02 01:05 신고 하키넨은..트랙 안에서도 밖에서도 존경을 받는 드라이버였지요^^
    - 론 데니스가 아일톤 세나와 알랭 프로스트를 제치고 멕라렌 역대 최고 드라이버로 꼽은 것이 미카 하키넨이었습니다^^

    훔...
    베텔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엔..헬무트 마르코의 차별과 과보호(!)고 한 몫 단단히 한 것은 맞는듯 합니다.
    뭔가...헬영감 = 계모, 웨버 = 콩쥐, 셉 = 팥쥐...의 이미지가 있던게 사실이었죠.

    이제는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하지 싶습니다^^
    - 베텔 자신도 분명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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