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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가십 2015/03/24 본문

F1/가십

F1 가십 2015/03/24

비회원 2015.03.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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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하로님께서 너무나도 기쁜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ㄱ^ - 알파 로메오가 돌아온다고 하는군요~!

제비의 박씨와도 같은 하로님의 반가운 소식은 여기--> http://route49.tistory.com/751

 

설레는 소식과 함게 시시콜콜 가십 출발합니다...

 

시즌 캘린더 중...

드라이버들의 얼굴 상태에 그랑프리 레이스 비포와 에프터가 가장 많은 차이를 보이는 세팡이 돌아왔습니다~

덥고 습한 열대의 날씨에..두시간 가까이 뜨거운 콕핏에 방염슈트 입고 앉아 있으면서 드라이버들이 흘리는 땀은....평균 4리터~!!ㄷㄷㄷ

때문에 레이스 중 많은 양의 물을 마시더라도 레이스를 마친 드라이버들의 얼굴은 흡사 쭈글쭈글 메실 짱아찌나 미이라 같이 변해버리곤 하는데요.....

 

흐흐~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작년 세팡의 추억 하나~~^ㄱ^

 

 

작년 2014시즌 세팡의 레이스 스타트에선 레드불의 세바스찬 베텔의 니코 로즈버그에 대한 엄청난 위협 운전이 있었지요!

당시 로즈도 자기를 벽으로 밀어붙이는 셉을 보고는 많이 겁을 먹었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쇼쇽~ 빠져나오긴 했지만...훔냐...이런 식의 드라이빙...ㅎㅎ '제가 가장 싫어하는 베텔식 주행법'이기도 합니다.

네.."베텔식 주행법" 말입니다.....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얘기죠.  과거에도 몇 차례에 걸쳐 베텔은 상대에게 위협을 하는 이런 식의 주행을 보였습니다.  젠슨 버튼에게 이런 위협을 했을 때, 제이비는 즉각 팀라디오에 대고 "날 죽이려 했어.  이것이 우리가 하려는 레이싱인가?  그는 이런걸 원하나?"라고 화를 냈었지요.

로즈도 이 날 포디움에서 셉에게 "난 그런 주행을 좋아하지 않아"라고 했었습니다.  과거 미카 하키넨이 미하엘 슈마허에게 했던 방식 그대로...흥분하지 않고 차분하게...하지만 '미카가 화를 내지 않는게 오히려 더 무서웠다'던 슈미와 다르게 셉의 반응은  "괄호열고시큰둥하게괄호닫고 난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다." 였지요.

 - 4번의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는, 성공에 성공만을 거듭하는 동안...세바스찬 베텔이라는 드라이버의 드라이빙은 '빠른 차를 가진 크래쉬 키드'에서 조금은 답답한 답보상태에 머물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도 했지요.

 

어떤 분들은...베텔이 4번이나 챔피언을 했는데도 인정을 안한다고 볼멘 소릴 하지만, 이런식의 주행이 계속된다면 인정을 받긴 커녕 오히려 야유를 받는게 당연할 것입니다. - 물론 포뮬러원 드라이버로서의 뛰어난 태크닉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베텔입니다!  2011년 몬짜에서의 무시무시한 추월은 그 해의 오버테이크에 꼽히기도 했었으니까요.

 

다행히도(?) 세바스찬 베텔은 작년 실버스톤에서 페르난도 알론조와의 배틀 이후 조금은 주행이 바뀐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추월은 했지만 드라이빙 테크닉에서 철저하게 밀렸고, 흥분한 나머지 평정심을 잃어 주행 라인이 흐뜨러졌으며, 심리전과 경기 이 후 인터뷰에서 마저 할 말이 없어져버리는 경험을 한 이 후.....

 

호켄하임에서 다시 이어진 배틀에서 베텔은 보다 성숙하고 정교해진 모습을 보이게 되었지요!^^

세바스찬 베텔은 분명 알론조와의 실버스톤 배틀에서 바닥을 드러낸 후..한 단계 발전했다고 봅니다.  - 물론 스파에선 또다시 케이막에게 확그냥마~하며 위협을 하기도 했지만요..놀란 케이막은 벽쪽으로 밀렸다가 라인이 흐뜨러졌..ㅋㅋ  뭐..버릇이 한방에 고쳐지겠습니까?ㅎㅎ 하지만 분명 변화하고는 있습니다!  그게 중요한거죠

 

 

올 시즌 호주 개막전에선 로즈와 함께 손을 조물조물~하며 뒤끝 없는 모습도 보였구요~~^ㄱ^

 

이렇게 드라이버가 성숙해져 가는 과정을 보는 것도 재미집니다~!!^^

 - 셉은 분명 머리가 좋은 드라이버고, 성장의 계기가 될 일도 겪었습니다.  앞으로는 "보다 노련해지는 셉"을 볼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가질 만 하지요~~^ㄱ^  개막전에서 페라리의 차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셉의 드라이빙으로 이제 메르세데스에 얼마만큼 다가갈 수 있을까요??ㅎㅎ

 - 이번 세팡에선....셉의 한층 성숙해지고 노련해진 드라이빙을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홧팅~^ㄱ^

 

그래서..본론은......이번 주말의 세팡 레이스 스타트 모습은 맨 위의 작년 퀄리파잉 사진 같은 스프레이가 뿌려져 자욱해지는 모습이 될 것 같은데요...

물론 확실한 것은 jay님의 정확한 예언 이 후에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몇몇 일기예보가...레이스 타임에 강수 확률이 높아지고 그것이 "스톰"이 될 확률이 82%라고..!ㄷㄷㄷ

믿어지지 않아 다시 살펴봤습니다...그런데!

 

 

훔..여기선 FP3에 비오고 퀄리파잉 드라이...레이스 데이에는 오전 강수...인가요??  레이스 타임에 0.4mm..?

암튼 이래저래 트랙이 바짝 말라 있진 않을 것 같은데요........흐~

 

 

막 이런 풍경을 보게 될까요??^^

비 예보에 대해 피렐리는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앞서 피렐리는 "세팡은 타이어 관리가 승부처가 될 것입니다.  높은 트랙 온도로 인해 극심한 타이어 마모가 예상되는데요.  대략 투 스탑 정도를 예상합니다."라고 밝혔는데요...

비 예보가 나오자...작년 일본 그랑프리 사고 이 후 드라이버로부터 나왔던 웻 타이어의 문제점을 개선한..2015년 형 웻 컨디션 타이어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네요!!

 

 - 작년에 드라이버들은 줄스 비앙키의 사고 원인 중 하나로 피렐리 타이어를 지목 했었습니다.

 - 슬릭타이어와 인터미디엇 타이어 간의 랩타임 차이가 너무 크고, 인터미디엇 타이어와 풀 웻 타이어 또한 갭이 너무 커서, 드라이버들은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인터미디엇 상황에서 슬릭 타이어를, 풀 웻 컨디션에서도 인터미디엇 타이어 컴파운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도록 내몰리고 있다는 주장이었죠.

 

슬릭타이어는 리어타이어 보강으로 랩레코드가 세워질 것이라며 고무된 피렐리가 야심차게 개발한 2015년형 웻 컨디션 타이어도...이번 주말의 관전 포인트 되시겠습니다^ㄱ^

 

아마따~!!

하로님께서 피렐리의 지분에 중국 자본이 들어와 장악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지요?!

여기 또 한 명의 중국인 드라이버가 포뮬러원에 들어왔네요...

 

 

홍콩 출신의 중국인 드라이버 '애덜리 퐁'인데요......

훔..뭐...딱히 눈에띄는 싱글시터 하위리그 기록은 없습니다.  아우디 R8 레이스를 달리며 우리 나라의 유경욱 선수와 경쟁을 하던 사이라는 것 정도가 알려져 있구요...작년엔 르망24에 LMP2 클래스에 출전하기도 했었고...그러더니..

 

 

어느날, 사우버의 머신에 자신의 개인 스폰서 이름을 턱 박아넣고는 달리길래...'아아..사우버가 형편이 많이 어려운가부다~'했었죠.- 비슷한 시기에 시모나 드 실베스트로도 자신의 스폰서 덕분에 저 차를 탔었지요..물론 자기 스폰서 로고 턱~! 박아넣고...

그리고 또다시 나타난 것은 2014 아부다비 그랑프리 FP1이었습니다.  여기서도 역시 사우버를 탔었는데요....참 짧은 시간에 많은 실수를 하는구나...싶었던 기억이 있네요.....코너 탈출 할 때 마다 휠스핀이 어마어마~~ㅋㅋ

 

암튼 이 25세의 홍콩 출신 드라이버가...엔스톤 펙토리의 개발 드라이버진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뭐더라 이름이..?  카르멘 호르다...와 메이트가 되어 시뮬레이터를 타게 된거죠!

반응은......-,.ㅡ;;...뭐...그렇습니다......

 

- 샘 버드 : 로터스의 강력한 개발 라인업! 달러달러달러유로유로유로

 

 - 로터스는 개발 드라이버를 둘씩이나 델꾸 먼넘의 해비한 개발을 해보겠다능겨.  솔까 내가 로터스를 위한 개발은 더 잘하겠다.

 

ㅋㅋ

그래도 부러워~~~~~~ 정말 중국은 지구를 사들이려는건가..?!ㄷㄷㄷ

퐁이 할 수 있다면 유경욱 선수도 할 수 있는거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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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SF15T 발표 포스팅을 할 때...페라리의 엉덩이에 세 들어 앉아있는 알파 로메오를 보고 가슴이 짠~했었는데요...

F2로 복귀한다고 하로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ㄱ^

환영입니다!

피아트가...움직인 거겠지요..?!...F2에..페라리가 아니라 알파 로메오.....^^

알파 로메오는 "페라리를 낳은 모태"가 된 팀이지만....1979년 F1에 복귀했을 땐 성공적이라고 말하기엔 뭔가 조금 그랬었습니다^^;;

 

 

처음 그라운드이펙트 카로 복귀 했을 땐 말로로 리버리였지만....론 데니스가 멕라렌으로 오면서 말보로가 슝~ 하고 옮겨가버리고 그라운드 이펙트가 금지되면서 V8 터보(!)가 되자....

 

 

베네통이 옷을 입혀줘요~! 베네통 기브즈 유 웨어!

 - 지난 1984 모나코 그랑프리 다시보기 포스팅 영상에서 잠깐..아주 잠깐 확인할 수 있습니..그리고 85년까지 달리고 철수~-,.ㅡ;;

 

알파 로메오.....부디 F2에서 대성공을 거두어......"알파 로메오 포뮬러원 시즌 3"를 열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봅니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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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난 주말에 쿠알라룸푸르에 먼저 도착한 로즈는....페트로나스 타워를 걸어서 올라갔~!ㄷㄷㄷ  2,170개 계단을 걸어서~!

ㅋㅋ 포뮬러원 드라이버의 흔한 트레이닝..ㄷㄷ

 

 

오마이갓~ 결과는...

 

 

ㅋㅋ로즈가 셀피를 찍었으면 햄도 찍어야..ㅋㅋㅋ

 

 

햄도 오늘 팬미팅을 했는데요.......

 

ㅋㅋ 히잡 쓰고 포뮬러원에 열광하는 말레이시아..!  멋집니다!ㅎㅎ

극단적 근본주의 IS만이 무슬림의 전부는 아닙니다~!! 알라는 사랑~입니다~~러브~러브~러브~^ㄱ^

레이스는 열정이고!^^

 

말레이시아 그랑프리는.....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포뮬러원 팀의...제 2의 홈그랑프리입니다~!!^^

 

토니 페르난데즈도 있고.....팬들의 열정..아아.......우리나라도 언젠가는 말레이시아를 따라잡을 수 있..겠지요?^ㄱ^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 나라가 모터레이싱의 열정으로 끓어오르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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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세팡에서 세 번의 우승을 했던 페르난도 알론조의 바르셀로나 사고 이 후 첫 인터뷰인가요?ㅎㅎ

알롱은..스페인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난 피트니스를 아주 열심히 했고, 이번 주말 준비 느낌도 조으다."

"말레이시아의 더위는 언제나 드라이빙을 어렵게 하지만, 난 거기에 맞춤형 트레이닝을 했고, 세팡에서 만나를 수 있는 모든 날씨에 대한 준비도 확시르하게 준비됐다아르~"

"이번 주말은 힘이 들 것이지만, 난 레이스에 돌아와 그랑프리에서 MP4-30에 처음 오르는 것이 아주 기대가 된다아르~"

 

"난 팀과 함께 시뮬레이터를 소화했고, 엔지니어와 함게 밸런스를 잡고, 레이스 셋업 값을 찾는데에 촛점을 맞췄다르."

"차는 잠재력이 있으며, 우린 결과를 내 올 때 까지 밀어붙일 것입니다아~르."

"팀이 도착할 때 함께하진 못했지만, 난 호주의 주말을 자세히 봤다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건 명확하지만, 젠슨의 결과는 데이터 수집과 신뢰도 면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했고, 그것이 중요한거다아~르."

 

라고 말했습니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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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파크에서 더블 포인트를 가져왔지만 고전했던 포스 인디아는...2주가 지난 지금...나아진게 없는 듯 합니다.

유럽 가면 나아질꺼다...당분간은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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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스티븐스 : 쿠알라룸푸르로 출발! 덥고 끈적거리는 날씨가 기대돼! 좋은 주말이 될끄야.

 

매너-마루시아도 오고 있습니다.........

 

세팡은 우리나라 시간 보다 한 시간 늦습니다.

세팡 현지 시각 + 1h =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각!^ㄱ^

57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인간오작품 2015.03.25 00:47 신고 2000계단을 뛰어서... 니코가 맘을 아주 단단히 먹었군요... 햄밀톤 너를 깨부수겠으...! ㅋㅋㅋ
    2011년 몬자에서라면... 그 바깥쪽 잔디를 밟으면서 알론소를 추월했던 장면 말인가요?
    알론소도 잔디 밟고 휘청했었는데... 그 때 경기 보면서 가슴이 철렁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5 02:06 신고 ㅋㅋ그걸 올라간 로즈도 대단하지만...로즈 앞에서 카메라 들고 뒤로 그걸 찍으며 올라간 트레이너가 정말 깜짝!ㅎㅎㅎ

    네, 맞습니다.
    2011년에 셉이 300Km/h 가까이에서 잔디를 밟고 추월을 했고..
    이듬해인 2012년 같은 상황에서 알론조는 그래벌에 걸치며 차가 흔들려 속도를 잃었지요!

    그것 가지고도 말이 많았었어요..
    2011년 셉이 잔디를 밟기 직전에...자신의 차를 틀어 딱 차 한 대 만큼의 공간을 내어줬던 알론조와(하지만 공간이 있슴에도 가까이 붙지 못하고 잔디를 택했던 베텔)....
    2012년 알론조를 그대로 잔디 밖 그래벌까지 밀어내버렸던 셉..ㅋㅋ

    베텔의 드라이빙 스킬과 배틀능력에 대한 논란은 걔속 이어온 얘기죠.

    https://www.youtube.com/watch?v=hm7v0AoqJgM
    이거슨 유튜브 비교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yiyOLNvb-8
    이거슨 베텔의 머리 꼭대기에서 모든 흐름을 읽어가며 배틀을 했던 최고 테크니션의 초능력 설명~!ㄷㄷㄷ
    2014년 실버스톤 배틀 설명인데요...여기서도 예외없이 베텔의 위협운전에 대한 코멘트가 등장합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쥬브젬 2015.03.25 02:31 신고 베텔...제가 2010년 첫 F1을 본 뒤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바뀌지 않았던 현역 F1 드라이버 중 제 우상(!)죠!
    베텔을 따라 레드불을 좋아했고 지금은 또 페라리를...흠..ㅋㅋ;
    2013년이었나요? 베텔이 팀라디오를 무시하고 웨버를 추월하던 말레이시아 GP...그 때 잠깐 베텔에 대한 정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왔었죠 ㅋㅋ.
    그런데 베텔이 의외로 주행에 터프한 면이 있나봐요. 독일인들이 욱하는 성격이 강하다고 봤던 것 같은데...역시 게르만 민족인가 봐요 ㅋㅋㅋ
    요약하자면...베텔 형, 올해는 월챔! 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5 13:08 신고 과거 미카하키넨이나 키미 라이코넨, 페르난도 알론조같은 경우..배틀할 때 굉장히 가까이 붙어 좁은 공간을 파고들지만 결코 상대방의 차에 닿지 않고, 상대를 트랙 밖으로 밀어내지도 않는 스타일이죠.
    반면, 루이스 해밀턴이나 카무이 코바야시, 펠리페 마싸 같은 경우..휠을 상대 차에 갖다 대고 밀어내면서 공간을 만드는 스타일이구요...
    세바스찬 베텔은..젊은 시절 미하엘 슈마허의 배틀방법과 비슷합니다. 상대를 들이받아버릴 듯 확~ 달려들어버리는 위협운전..보통은 상대가 움찔~ 하면서 피해주니 공간이 만들어지지만, 피하지 않고 버틸 경우 크래쉬로 이어지곤 했지요...

    각 드라이버별 운전 스타일도 우리나라 자유로 만큼이나 다양하고 많이 달라요~~^^

    어쨋든 세바스찬 베텔은 올 시즌 햄버거에 가장 가까이 있는 드라이버가 될 것 같긴 합니다!^^
  • 프로필사진 시작과끝 2015.03.25 05:58 저는 로스버그가 올라간 것보다 그거 찍느라고 앞에서 카메라 들고 올라간 사람이 더 대단해보여요. 카메라맨의 흔한 직업정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5 13:11 신고 ㅎㅎㅎ 그러게요!
    마치....히말라야를 동네 뒷산 처럼 오르내리며 원정대의 고군분투 인간 승리를 카메라에 담는 "셰르파"와도 같은..!ㅎㅎ
  • 프로필사진 phcc04 2015.03.25 08:11 명가 알파의 복귀는 정말 반갑네요 다만 피아트의 움직임에 페라리와 겹쳐 F1까지는 못올라올것 같네요. 자동차 쪽으로이야기하면 피아트의 행보가 겁이나네요. 크라이슬러 인수 후 본사도 미국으로 옮긴다고 들었는데 돈날려먹기 딱좋은 모터스포츠까지... 이태리 국민 제조사가 과연 뒷감당 할수있을지가 슬슬 걱정이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5 13:17 신고 세르지오 마르치오네가 상당히 공격적이네요.....
    하지만 피아트 그룹 내에서 하위리그 팀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현재 페라리 영드라이버 시스템인 "페라리 아카데미"가 더 탄탄해 질 수 있구요!

    로터스나 케이터햄도 하위리그 팀을 운영하면서 자신들의 드라이버 풀을 만들려 했지만, 결국 자금난으로 하위리그 팀을 죄다 팔아버렸지요...
    로터스의 지니캐피탈은 WEC에도 스폰서쉽으로 팀에 지분참여(리벨리온 레이싱)를 해왔지만 그 또한 철수..!ㄷㄷㄷ

    그 와중에 피아트는...버니 소유의 GP2가 아닌 FIA 직속인 F2를선택했다는 것이 재미있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sephia 2015.03.25 08:37 신고 알파가 복귀라.... 으허허허헐...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5 13:17 신고 ㅎㅎㅎ 웰컴웰컴~~두번 웰컴~~ㅋㅋ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o동그리o 2015.03.25 13:37 신고 베텔은 간혹 너무 위험스런 드라이빙으로 안티팬을 양산했죠.
    팀메이트였던 웨버조차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게 했는데,4연속 챔프를 하고도 야유를 받는
    드라이버는 베텔이 앞으로도 유일하지 않을까하는...

    중국으로 팔린 피렐리..남유럽 상황이 안좋다곤 하지만 중국경제력이 실로 놀랍습니다.
    산업용이 제외된게 다행스런 일이지만,어쩌면 피렐리의 F1철수로 이어지지 않을까하는...

    알파로메오의 모터스포츠 복귀 환영합니다.몬티회장때와는 또다른 움직임이네요...
    페라리없는 F1을 상상할 수 없는데,이리 되면 영향력이 좀 더 커질 수 있겠습니다.

    20대가 완전한 모습으로 나서는 세팡..개막전을 치른 호주는 X씹은 표정일듯...
    약간의 비가 내려주면 흥미진진할듯 합니다.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5 14:01 신고 ㅎㅎ 챔피언이야 "하늘이 허락을 해야 가능한"것이니..^^;
    - 하지만 분명 "테크니션"이라는 칭호는 하늘이 아닌 본인의 재능과 노력으로 가능한 것이지요.
    - 베텔이 라이코넨의 옆에서 "정교함"을 배워간다면...확실한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렐리의 F1 철수는...일단조금 더 두고 봐야 할 것입니다..ㅎ
    미쉐린과 브리지 스톤은 "마모율에 대한 계약 조건"을 이유로 거절하고 있습니다. ["핏스탑 없이 마지막 랩에도 패스티스트 랩을 찍을 수있는 그립과 마모율이 기업이 추구하는 기업 철학...고로 투스탑에 맞춰 일부러 마모를 시켜야 하는 F1은 우리와 맞지 않는다"는 인터뷰가 얼마전에 있었죠!]
    - 미쉐린이 내세웠던 18인치 휠림은 F1이 진지하게 논의하자 얘기를 거뒀지요...
    그냥 한마디로...미쉐린과 브리지 스톤은 "F1에 관심 없다"라고 보는게..ㅎㅎ
    한국 타이어나 금호 타이어는...몇 년 안에는 어려울 듯 하구요 - 일단 한국타이어는 스톡카 레이스와 드리프트 타이어 쪽으로 더 파고...금호는 오토GP등 하위 마테고리에서 기본기를 더 다져야 하긴 합니다!
    - 이런 저런 경쟁업체 상황을 고려해 본다면....조만간 피렐리가 F1에 갑질하는 세상이 오게 될수도~ㅋㅋㅋ

    피아트가 알파 로메오를 복귀시키면서 결과가 어찌될진 모르겠지만....일단 폭스바겐의 지구정복 야욕(?)에 대해 오픈휠 싱글시터쪽의 방어라인을 구축하는 면도 없지않을 것이라 보는데요......
    피아트와 폭스바겐....ㅎㅎ팬의 입장에서야 많이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ㅋㅋ막 더운데 슈트입어야 하고 탐이 막 눈에 들어가고 코에 들어가고..정신 못차리는데...앗! 비가 오는데...으으...시원한 비가 아니라...숨쉬기가 더 힘들어지는..습식 사우나~!!!.....루키들 정신 얼이 빠져 못차리는 소리가 벌써부터~~ㅎ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o동그리o 2015.03.25 14:58 신고 음...웨버의 팬이라 베텔이 좋았던건 아니지만,좋은 차량으로 그냥 뚝딱 챔프가 된건 아니겠죠.
    라이코넨의 쿨함 배우는거도 괜찮을듯요.ㅋ

    그렇다면 재급유를 다시 하는건 어떨런지요? 그런 논의도 있을거 같은데..
    브랜드이미지에 타격을 받은 피렐리가 비로소 괜찮은 성능을 내는데,그냥 철수하면 손해가 크긴 하겠습니다.
    굿이어는 그래도 F1과 오랜 인연인데,거들떠도 안보는군요.

    이번 세팡 프리딕터는 베테랑들 위주로다가....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5 15:40 신고 아...ㅎ^^;
    장거리 내구레이스가 아닌 300Km 스프린트에서 재급유는...강한 반대여론에 부딪칠겁니다^^;
    [사실 재급유 규정은 많은 저널들이 " F1 역대 최악의 규정 TOP10"에 반드시 넣는 규정 중 하나입니다^^;;]

    1. 안전
    - 하이옥탄 휘발유가 드라이버와 차에 끼얹어져 달리다 폭발하는 일이 이미 여러번 있었구요...[마싸의 월챔을 날려먹은 아나콘다 사건이나...키미 통구이 사건, 요스 베스타펜 연료 폭발사건 등등]
    - 이것이 드라이버 본인 뿐만 아니라...피트월의 감독과 레이스 엔지니어들, 피트 크루들과 카메라맨 까지 위협하곤 했지요..ㄷㄷㄷ
    - 더군다나 재급유가 금지됐던 때에도 게러지 화재사고는 일어났었으니까요[스페인 말도나도 우승 직후 윌리엄즈ㄷㄷ]
    - 내구레이스에서도 재급유 도중 차량에 화재가 일어나 피트래인에 불길이 치솟고 연기가 자욱해지는 일이 한 시즌 몇 번 씩은 일어나고 있는 중이죠^^;;;

    2. 이미지...
    - 이른바 "효율"이라는 면에서....
    - 70~80리터 급유로 100Km정도를 달리던 V10과 V8......리터당 1.3리터 안팎이던 F1카의 연비가..
    - V6하이브리드가 되면서 100Kg으로 300Km...리터당 3Km이상을 달릴 수있는 혁신(읭?ㅋ)이 일어났고...이것이 V6터보 하이브리드의 장점으로 대대적인 광고가 됐었거든요...
    - 재급유를 하게 된다면...약 30리터 정도의 급유를 하게 될까요..?^^;;

    3. 비용...
    - 재급유는 결국 비용과 직결되는 문제죠...재급유를 금지 시켰던 것도 비용과 무관하진 않았고...
    - 돈이 많이 든다면서 혼다와 토요다부터 매뉴팩처러의 이탈이 이어지자 비용절감 안으로 내놓은 것 중 하나가 재급유 금지였지요.
    - 여전히 예산 제한 문제는 F1의 위기고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죠. 이 상황에 재급유 얘길 꺼낸다면...'그 돈으로 윈드 터널 더 돌리겠다' 얘기가 바로 나올 듯 싶네요..ㄷㄷㄷ
  • 프로필사진 BlogIcon o동그리o 2015.03.25 15:51 신고 아고...말씀을 들어보니 재급유는 도저히 안되겠네요.
    고비용 저효율의 대표가 F1인데,지금보다 돈이 더 들어간다면 스몰팀들은 두손두발 다 들거고..
    그리고,특히 안전을 위해서라도 안되겠습니다.
    시대흐름에 맞게 타이어 마모율도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가 되면 피트크루들 할일이 없어져 일부는 실업자가 되는건 아닐런지..
    역시,전문가다운 해박한 지식..감솨,감사~~~^^
  • 프로필사진 심하다진짜 2015.03.25 20:57 저는 난폭운전(?) 애착론자쪽에 가까운데요
    사실 베텔이 좋고싫고 이런느낌보다
    과격한 배틀을 할줄아는 강단이 있다 이런생각을 많이합니다

    1등할때도보면 안전운전쪽보다는 과감한드라이빙으로
    패스티스랩이라도 한번더 찍으려는 의지가 느껴지니
    스포츠맨들의 공통특징인 승부욕이 엄청나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버튼이나 니코같은 로봇처럼 정확하고 흔들림없는
    클래스를 보여주는 드라이버도 무척좋아합니다
    하지만 사고를 몰고다닌다고 소문난 그로장 말도 페레즈선수도
    정말 아낌없이 박수치고 응원할때가 많아요
    승부욕이 두려움을 앞섰을때 나오는 행동들...
    쉽지않거든요

    니코의 광팬이라 누군가의 과격한 드라이빙에 니코가 손해를 본다면
    물론 팬으로서 악을지르고 비난하겠지만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그게 바로 f1의 묘미 아닌가
    싶어요 ... 너무 재밌어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5 21:11 신고 레이스에는 그것이 어떤 형태의 모터레이스건..."비접촉 원칙(No contact rule)"이라는 것이 있지요!^^

    가까이 가되 닿지 않는......!

    이것은 상대방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겠다는 정정당당함! 즉,비겁하지 않은 "스포츠맨쉽"의 발현이며...
    동시에...."정교한 드라이빙 스킬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가서 부딪치는건 개나소나 하죠! 실력없는 양아치나 김여사까지도 모두 할 줄 아는겁니다.
    재능과 노력으로 뭉친 스포츠 플레이어로서의 "스킬(!)"은 아닌거죠!^^

    모터레이스에서의 컨택은...
    권투에서 엄지손가락을 사용한다거나...로우 블로우와 같은 비신사적 행위로 간주됩니다.

    모터 레이스는...
    - 국내 기레기들이 지껄이듯..."폭주족의 노리밋 광란의 폭주" 따위가 아닙니다^^
    - 경마에서 채찍으로 옆의 말을 친다거나, 상대하기 까다로운 타자에게 빈볼을 던지고, 야구배트로 공을 안치고 사람을 치면 비난 받아 마땅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ㄱ^
  • 프로필사진 심하다진짜 2015.03.25 21:54 스포츠는 극한의 상황에 내몰렸을때
    순간의 반응으로 명암이 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제한하기위해 모든부분에 안전장치나 규정을 둔다면
    박진감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비난을 받는 무모한선수들은
    일류로 거듭나기 위한 몸부림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유없이 가서 부딪히고 크래쉬를 낸다면
    해당사항에 없겠지만
    일류로 거듭나기 위한 아류의 몸부림이라 생각하면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는것도
    스포츠의 드라마적 요소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에 0개의 크래쉬 0개의 리타이어라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선수로서는 부단히 멀어져야할 크래쉬 이지만
    팬으로서는 불가항력적인 필수요소라는 생각도 듭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5 22:58 신고 모든 스포츠는 나름의 룰이있지요^^

    축구는 발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팔꿈치를 잘 쓰는 축구선수"도 있지요!
    그로 인해 상대 선수의 코뼈가 부러지기도 합니다.
    물론 코뼈가 부러지더라도 심판이 파울을 불지않는 경우도 있지요.

    누군가는 이것을 "규정의 틈새를 적절하게 이용한 영리한 플레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것을 "일류로 거듭나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보진 않는 쪽입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내리는 순간의 판단......
    모터 레이스에는 이런 순간이 너무나도 많지요^^;
    매 순간 드라이버를 유혹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배틀 중에 '아유~이걸 그냥 확! 요기서 요기만 툭 치면 쟤는 리타이어'라는 유혹을 매 순간 받을껍니다.
    - 그 강렬한 유혹에 넘어가는 순간...크래쉬와 리타이어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때문에........
    레이싱 드라이버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그리고 가장 가혹한 자기 수양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 바로....
    "평정심(!)"이란 것이죠^^

    뜨거운 트랙에서 뜨거운 엔진, 뜨거운 콕핏에 앉아있으면서도...
    머리만큼은 차가워야 하는 것이 바로 레이싱 드라이버입니다^^

    키미 라이코넨이 "냉혹한 살인청부업자"라는 의미의 아이스맨이라는 별명을 마음에 들어 한 이유도...
    일정 정도 레이싱 드라이버의 덕목을 스스로이해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차체에 타이어 자국이 생기고 찌그러지고 긁히지 않더라도.....
    드라이버들은 충분히 만신창이가 되는 격투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읽어내는 재미도 쏠쏠해요^^

    리타이어가 아니라 추월이 없는 레이스여도...
    0:0의 축구경기가 반드시 지루하기만 하진 않은 것 처럼......
    끝까지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팽팽한 긴장을 놓지 못하기도 합니다^^
  • 프로필사진 심하다진짜 2015.03.26 04:24 좋은글감사합니다

    저는 조금더 날것의 경쟁에서 이루어지는
    스포츠를 선호하고 열광하는지 모릅니다.
    이부분은 성향의 차이도있고 보는관점도 다르겠지만
    좀더 이해할수 있을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11:02 저는 공격적인 주행법을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인데.. 공도에서야 방어운전, 양보운전을 중요시하지만
    일단 '레이싱'을 위한 서킷에 들어온 이상 - 저런 공격적인 주행을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과하지 않으면 어느정도 용인될 수 있다고 보죠.
    정말 악의적으로 상대를 밀어내는 '접촉'과 먼저 쫄리는 놈이 뒤로 가는 '접근'은 다르다고 봅니다.
    축구 선수가 공만 잘 다룬다고 특급 선수가 될수는 없죠.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을 깡(?)도 갖춰야 됩니다.
    전 로즈버그가 해밀턴한테 밀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비오는 날 둘의 주행을 비교해보면 확실하죠. 연석 거침없이 밟으면서 리어를 슥슥 날려가며 달리는 해밀턴과,
    라인의 정석으로 깔끔정갈의 끝을 보여주는 로즈버그..

    베텔은 좀 과한 감이 있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유튜브에서 해밀턴과 베텔의 배틀 장면을 편집해 놓은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페라리가 메르세데스를 따라잡아서 베텔과 해밀턴이 1위 경쟁을 하게 되면 볼만 할듯합니다..
    둘다 한 성질하는 드라이빙이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14:04 신고 훔...저는 "나쁘다고만 말을 하는" 쪽입니다^^;
    -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레이스가 스포츠(!)이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이것이 포뮬러원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미하엘 슈마허가 루벤스 바리첼로를 비슷한 방법으로 메인스트레이트에서 벽으로 밀어붙였던 적이 있었지요!
    그 때 바리첼로 역시 "날 죽이려 했다. 내 드라이빙 커리어 최악의 사건이었으며, 그것은 정말 더러운 드라이빙이었다."라며 분노했었습니다.

    스포츠에서 승부욕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고의적으로 상대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가 과연 "스포츠맨쉽"에 부합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제 답은 "절대 아니오"입니다^^;;
    - 앞서 예를 든 슈마허의 경우나 위 베텔의 경우를 "고의성이 없는 레이스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로 볼 사람은 없겠지요.

    앞서 "축구의 예"를 들었지만...
    축구에서도 정당한 어깨까움, 정당한 몸싸움은 허용됩니다.
    그것이 축구라는 스포츠의 재미를 배가시켜주죠!
    - 레이스에서도 허용되는 몸싸움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포지션을 지키려는 드라이빙과 그것을 막으려는 드라이빙 간의 보이지않는 치열한 격투기(!)"입니다!
    하지만,
    공격수가 주먹을 휘두르며 드리블을 한다면..?
    수비수가 공이 아닌 상대의 무릎이나 발목을 향해 발을 휘두르며 달려든다면?
    그리고 누군가 그것을 "축구의 재미"라고 말한다면..?

    훔......

    코너를 공격적으로공략하는 것과...상대에 대한 고의적 위해 행위는 구분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스톡카나 박스카 레이싱에선 가능한 몸싸움이 오픈휠 레이스에선 허용이 되지 않는 부분이있습니다.

    뒤에 바짝 붙어 프론트 범퍼로 상대방의 리어를 잡아 돌려버리는 모습은....
    V8슈퍼카나 나스카에선 흔히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같은 행위가 포뮬러원에서 발생한다면..?
    비난을 받습니다!^^;

    배틀의 방법과 비난의 척도가 다른 이유는 이중잣대가 아니라..."위험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오픈휠 레이스는 박스카 레이스보다 훨씬 정교한 드라이빙 스킬이 요구되는 것이지요^^

    - 인디카는 앞서 말한 박스카식의 "공격적이라는 주행"을 오벌트랙에서 하다..불과 몇 년전..사상 최악의 15중 추돌 사고가 났고, 댄 웰든이라는 슈퍼스타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 그 후로 인디카 샤시엔 리어휠을 감싸는 "리어 범퍼(!)"를 달았습니다!
    때문에 현재의 인디카는...프론트휠만 노출되어 있는 "절반의 오픈휠"레이스가 되었지요!

    포뮬러원에선 전혀 다른 형태의 배틀을 해야 하는 이유는...
    범퍼가 없는(!) 차...오픈휠 싱글시터이기 때문이고, 그 중에...포뮬러원이기 때문입니다^^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16:06 물론 고의적으로 상대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는 사라져야합니다.

    하지만 F1에서 정말 박스카 레이싱처럼 일부러 상대 뒤를 날려버리는 고의적 충돌이 있나요? 뭐...가끔 변종들이 나오긴하지만...-.-;;
    인디카 사고 같은 경우도 "오벌트랙"에서 "F1에서는 볼 수 없는 악의적인 충돌"이였죠.

    위에 주소 주신 알론소와 베텔의 몬자배틀 상황도 보면
    2011년도레이스에서
    알론소가 이미 베텔을 제꼈습니다. 저 상황에서 베텔이 알론소에게
    아웃라인을 양보하는 순간 완전히 순위가 뒤바뀌는 거죠.
    베텔도 그걸 알기 때문에 알론소에게 트랙공간을 안 내주는거죠.
    밖으로 밀어버리는게 아니라 본인 라인을 끝까지 고수하는겁니다.
    때문에 알론소가 그래벌로 밀려나버리는거구요.
    다르게 보면 베텔의 성향을 아는 알론소가 좀 무리했다고 볼 수도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 "베텔 같지 않은"드라이버였다면 알론소에게 포지션을 내 줬을 겁니다.
    두번째 영상도 보면
    알론소의 현란한 드라이빙테크닉에 농락당한 베텔이 직선 구간에서
    "차빨'로 따라 붙은 뒤에
    알론소 옆구리에 휠을 밀어넣습니다.
    그리고 트랙 가장자리까지 밀어붙여놓고 앞으로든 뒤로든 빼도 박도 못하게 묶어서 끌고 갑니다.
    그 다음 나오는 우코너 직전에 알론소에게 채워놨던 족쇄를 풀면서 한발 먼저 인라인을 잡아 들어갑니다.
    베텔의 드라이빙테크닉이라고 볼 수 있죠.
    저야 페라리팬이고, 4년간 페라리의 알론소를 응원하면서
    위 상황들이 정말 거지같았지만..;; 베텔이 잘못한건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저런 승부욕과 스타일이 4챔을 탄생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슈마허도 비슷한 스타일이죠.

    이화랑님 말씀대로 F1은 승부를 가리는 '스포츠'이고, 저들은 '프로'이며, 프로 중에 탑이라는 '포뮬러원'의 드라이버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위협운전'과는 가해자의 실력도, 피해자의 실력도 다른 급이기에
    이런 드라이빙도 F1의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지향 할만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양할만한 스타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없어져야 되는건 저런 상황에서 대처가 안되는, 선을 넘어버리는 실력없는 드라이버들이겟죠.

    또한 모두가 f1을 전문적으로, 우리처럼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 또한 아니며,
    스포츠가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들에게 어필될 수 있는 이슈들이 필요한데 그런 장면들 중에 하나가 되죠. F1 광고 영상보면 항상 들어가는 것들이 저런 장면이나 크래쉬영상들, 휠투휠 상황들이죠.
    드라이버에게 위험하지만 스탠딩스타트를 논의했던것 또한 같은 이유이구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17:07 신고 2011과 2012 몬짜에서의 베텔과 알론조 비교 화면은....두 드라이버의 "스포츠맨쉽"을 비교하는 기준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물론 저 행위로 인해 베텔에게 패널티가 주어지진 않았습니다 - 고의성이 없다는 판단이었다면, 드라이빙 미숙으로 판단했겠지요!
    그리고.....

    이듬해부턴가...코너에서 배틀을 할 때 "차 한 대 분의 공간을 내어줘야 한다"는규정이 신설됩니다~!!
    - 고속코너에서 상대를트랙 밖으로 밀어내는 행위는 충분히 위험천만한 짓이며, 사고를 유발하는 행위였다는 판단이었던거죠~!!
    - 피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면 스포츠맨으로서(!) 피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상황입니다~!

    "베텔 같지않은" 드라이버가 바로 2011년 같은 장소에서의 알론조였습니다!
    다시 한 번 2011년 영상을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 베텔이 파고 들어온 마지막 순간...알론조는 베텔이 트랙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될 만큼의 공간을 "일부러 스티어링을 꺾어(!)" 내어줍니다~!!
    시속 300Km에 육박하는 속도에서 F1카가 잔디에 걸친다는 것은 "생명을위협받는(!)" 상황이기도 하고...인-트랙과 다른 극심한 범프로 인해 허리에 받는 충격이 굉장합니다!
    알론조는 그것을 알고있었기에...
    코너 탈출하는 지점에서 자신의 차를 안쪽으로 살짝 꺾어 베텔이 트랙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될 만큼의 공간을 내어줍니다~!!
    그 공간을 따먹지(죄송^^;) 못하고 트랙 밖으로 걸치고 나아간 것이 베텔의 실력(!)인 것이구요~!!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저 몬짜의 2011/2012 화면이 보여주는 것은......
    - 알론조는 상대 드라이버를 배려하는 스포츠를 한다!
    - 베텔은 상대의 안전엔 관심없는..아니! 오히려 위협을 함으로써 포지션을 가져가려는 집착만을 보인다!
    이것입니다!
    "스포츠맨쉽"의 기준에서 내리는 평가의 결과는 이미정해져 있는것이죠!

    베텔이 작년에 로즈버그를 "콘크리트벽"으로 밀어붙인 것이나...이전에 젠슨버튼을 밀어붙이고...
    작년 스파에서 또다시 케빈 마그누센에 위협운전을 하고...
    가까이 붙으면 프론트윙을 씹어버리는 배틀 방식은......

    한마디로 "근본 없는 짓"이며....
    누가 판단해도 "뒤어난 재능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드라이빙 스킬"이라는 찬사는 보내기 어렵습니다!

    저는 그게 당시 세바스찬 베텔의....."드라이빙 실력..혹은 수준(!)"이었다고 봅니다!
    -------------
    마지막으로.......
    야구에서 밴치클리어링이나 빈볼을 던지는 것!..축구에서 팔꿈치를 쓰는 것을.....
    팬들은 "실력"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그 스포츠의 재미라고 부르지도 않구요~!!!
    그냥....
    "아~수준이 저렇구나~"라고 하지요!^^;

    레이싱드라이버의 "실력과 수준"은.....트로피 몇 개로 판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야말로......
    잘 이기지도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한화의 류현진을 3류 취급하는" 것이며, 빈볼턴지는 투수에게 "실력과근성있다"고말하는 것과 다름이 아닌 모습인거죠!^^;;
    ----------------

    마지막으로.......
    레이스에서 크레쉬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그 자체로 짜릿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압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QPk9Bva14
    그 사람들은 그럼 이걸 보고는..."야구는 짜릿한 것" 투수가 던진 공에 맞는 것은 타자의 숙명! 이 또한 야구의 재미! 승부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 데드볼 한 번 없는 시즌은 안된다고.......말씀하시려나요?

    저는 그런 식의 시각을 상당히 우려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삼진과 홈런을 알기도 전에 데드볼 컴필레이션 영상으로 먼저 야구를 접한......ㄷㄷㄷ


    대부분의..아니 모든 야구선수는...데드볼을 피하지 않는다 그것은 선수로서 극복해야 할 대상일 뿐이니...라고 말합니다!
    레이서가 크래쉬를 대하는 태도와 100% 같지요!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17:50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일단 2011년 몬자 같은 경우는 베텔이 피할 수 있지만, 포지션을 내주기 싫어서 피하지 않았다.고 썼는데 뭔가 전달이 잘 안된듯합니다.

    음...어떻게 정리를 해야되나
    사람은 모든 순간에 본인의 스타일이 묻어납니다. 매 순간에 본인의 드라이빙이 공격적인데, 그 중 선을 넘는 순간이 발생하는거죠.

    이화랑님께서는 저런 위협행위를 축구에서 팔꿈치를 쓰는 것이나, 야구에서 빈볼을 던지는 투수에 비유하시는데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상대방에게 해를 가하기 위해 하는 행동이 아니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하는 행동입니다.

    저런 위협행위는 야구에서 비교해보자면, 주자가 주루 후에 슬라이딩을 했는데 세잎에 대한 욕심 때문에 너무 깊어서 내야수와 충돌하는 경우,
    축구에서 상대팀과 헤딩경합중에 충돌하는 경우. 전 이정도로 봅니다.
    '모터스포츠'라는 특성상 그 위험이 더 클 뿐이죠. 오직 사람의 힘만으로 겨루는게 아니라,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것이니까요.

    이런 경쟁심은 스포츠맨으로써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됩니다.
    그 도가 지나치다면, '규정'으로 '심판'이 제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써 '안전'과 '공정'이라는 틀을 만드는것이고.
    이것이 '스포츠'이죠.

    선수 개개인의 성격이 모두 다르고, 경쟁 중에 상대방에게 위험을 가하게 되는 경우는 모든 스포츠에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규정'이라는게 있는거지요.

    베텔이 항상 위협적인 운전을 한다고 하지만 정작 제재를 받는 경우는 드문데, 이건 착한놈(?)은 분명히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쁜놈(?)이라고 점찍을 수도 없다는게 제 논리입니다. 분명히 '심판'이 보기에 용인 될수 있는 경쟁이였으니까요.
    반대로 알론소는 착한놈이 되는 거죠.
    돌이켜 보면 베텔 같은 드라이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베텔은 4챔이기때문에, 저런 스타일로 4번이나 정상에 섯기 때문에 이목이 집중되고 지금 이렇게 욕을 먹는거죠.

    분명히 알론소가 베텔보다 선의적인 경쟁을 하는 드라이버인것은 맞습니다.
    베텔이 본인의 포지션에 대한 이기심이 대단한 것도 맞구요.
    하지만 이건 규정안에서 문제가 없다면, 스타일의 차이일 뿐이지 누가 더 잘났고, 못났고, 잘못됐고 바르고 의 차이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항상 f1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대부분의 경우 위협적인 운전을 하더라도 선을 넘지는 않습니다. 쌍방이 대응가능 한 수준까지 이루어지죠.

    아 그리고 하나 더 덧붙여서, 전 '프로'의 위치에 있다면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무시할수 없다고 봅니다.
    류현진이 한화시절 마운드에 올라가서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LAD에서 과연 데려갔을까요?
    저도 야구 광팬인데 류현진은 그시절 승수만 못챙겼을 뿐 다른 '투수로써의 스펙'은 압도적이였죠.탈삼진,피안타율, 평균투구수,뭐 하나 압도적이지 않은게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4번연속 월드챔피언에 현재 필드에서 가장 많은 페이를 받는 베텔을 과연 근본없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작년 로즈버그가 해밀턴을 못 따라잡으니 열받아서 리어에 들이받아버린 일이 있었죠. 전 이런 행동을 근본없다라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18:15 신고 훔......
    세바스찬 베텔의 반복되는 "운전미숙(!)"이.....다른 드라이버를 상습적으로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주장이시군요.

    그렇다면 더더욱...베텔은 포뮬러원 드라이버로서..자격이...없다는 얘기가 되는건가요?

    다른 드라이버를 콘크리트 벽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운전 미숙이고.....
    프론트윙을 씹어먹는 것도 운전미숙이요.....
    고속코너에서 트랙 밖으로 다른 드라이버를 내밀어 부상을 유발하고 위험에 빠뜨리는 것도 운전미숙..?

    ㅎㅎ베텔의 드라이빙 스킬은 추론의 대상이 아닙니다^^
    숏런의 라인도 그렇게 황당하던가요? 슬라이딩 거리 조절 못하고..눈감고 헤딩 하듯이..? ㅎㅎ절대 아니죠!
    - 베텔 본인도 "난 이렇게 해왔다"고 말한 것을.....

    뭐......
    "고의적"이라면 마음을 고쳐먹어서 바뀔 수있는 부분이지만......
    "실력"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어 다른 드라이버에게 위협이 되는 수준이라 개선의 답이 없다는 주장이시라면.....ㅎㅎ 글쎄요^^;; 퇴출이 답인가요?ㅎ

    사람에 따라선 빈볼을 얼굴에 맞아 광대뼈가 내려앉는 것을 보고도.."야구의 짜릿함"을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아니네요!^^;;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18:20 운전미숙이 아니라 욕심이 큰거죠.
    승부욕이 유별나게 강한겁니다.
    운동선수 중에 저런 사람들 많습니다. 어느분야던지. 특히 더 성공한 선수일수록 저런 스타일이 더 많죠.

    저도 카레이싱을 기회가 닿을 때마다 배우는 사람으로써 알론소는 정말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지만
    베텔의 드라이빙테크닉도 지금 F1드라이버들 중에도 탑급이라고 봅니다.
    '도덕적'으로 바르지 못한 스타일일뿐이지 운전 자체는 베텔도 정말 잘한다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18:25 신고 네..맞습니다...
    "도덕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바로 제가 스포츠맨쉽 결여라고 얘기한 지점이구요.^^

    뛰어난 기술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드라이빙을 보이는 것은...고의성이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그것을 고쳐야 한다는 얘기였구요.
    작년 하반기부터 조금씩이지만 나아지는 모습이 발견되고 있다는 얘기였습니다^ㄱ^

    앞으로도 나아질꺼라고 보아요~ㅎㅎ
    - 라이코넨에게 평정심을 배웠으면 하지만...사실 라이코넨 자신도 그닥 아이스맨은 아니라~ㅋㅋㅋ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18:34 그리고 이전 댓글에도 달았지만

    계속 위협운전을 야구의 빈볼에 비유하시는데

    빈볼과 위협운전은 다르죠.

    야구 경기 좋아하시나요?

    투수한테는 이런 소리가 있습니다.
    이기고 싶으면 타자의 몸에 붙여서 던지고,
    타자와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바깥쪽으로 던져라.

    타자에 몸에 공을 바싹 붙여서 던지면 타자가 위협감도 느끼고
    맞춰도 파울 내지는 땅볼, 뜬공으로 아웃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위협운전은 이런겁니다. 타자의 몸에 바싹 붙이는 공을 던지는거죠.

    그러다가 타자가 맞아서 데드볼이 되면 그게 반칙이 되고, 부상이 발생하는거지요.

    그럼 타자의 안전을 위해서 투수들은 항상 바깥쪽 공만 던져야 되나요?

    그게 야구인가요?

    투수들의 스타일에 따라 몸쪽 공을 기가막히게 구사하는 투수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몸쪽으론 못던져도 힘으로, 구속으로 찍어눌러버리는 투수들도 있구요,

    어디에 던지든 스트라이크처럼 보이게 기가막힌 변화구테크닉을 구사하는 투수들도 있지요.

    이런 차이라는걸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18:46 신고 인코스와 빈볼 정도는 구분을 해주셔야~~ㅎㅎ 무엇이 인코스고 무엇이 빈볼일까요?
    - 그래도 제작년까진 70~80미터 롱토스 정도는 했었는데요.....^^;; 글럽은 데쌍트 토요다 웹이구요~ㅋㅋ

    몇 Cm 단위로 붙는 휠투휠의 정교한 배틀과 위협운전의 구분이 어려우신가요?
    주행 영상을 보시면 너무나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포스팅에 셉이 로즈에게 했던 것은 "레이싱 라인에서 벗어났으며, 포지션을 지키기 위한 디펜스 무브도 아니었습니다!" 무엇일까요? 설마저게 인코스 깊은 공이라 보시는지요? 아니면 빈볼이라 보시는지요?
    더군다나 저런식의 똑같은 움직임이 처음이 아니라 수차례에 걸쳐 반복되고 있다면요?

    저딴 무브먼트를 "정교한 배틀"이라 보시나요?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19:00 포스팅 내용에 있는 베텔의 로즈버그 압살주행이 아주 깊은 인코스공이지요.
    (+이렇게 던지면 타자가 피할 걸 예상하고 일부러 깊숙하게 찔러 넣는 겁니다.)

    사고를 낼 의도는 없이 위협을 가해서 심리적인 우위를 점하는겁니다.
    내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저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면 주행중에 뒤를 한번이라도 더 볼 수 밖에 없거든요.

    좀 더럽기는한데 전 충분히 이해갑니다.

    사실 트랙에서 같은 포지션을 놓고 경쟁을 하게 되면 테크닉보다 중요한게 멘탈이거든요.
    본인들도 알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죽이네 사네 해도 뒤에는 손잡고 있잖아요?

    빈볼은 정말 악의적으로 너 죽고 나죽자 심보로 들이박는 경우가 빈볼이죠.
    앞서 말했던 로즈버그의 해밀턴추돌사고나 그 외 이전에도 드물게 잇었던 걸로 압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20:28 신고 문제는........!!
    베텔의 저런 위협을 피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일입니다!

    2010년 터키와...2010년 스파!
    이 크래쉬도 정교한 배틀 중 일부겠군요?

    베텔에게 "크레쉬 키드"라는 별명을 붙여준 것은 다름아닌 "굿가이" 마틴 휘트마시입니다~!!!

    레이싱 라인에서 한참 벗어나 콘크리트벽에다 밀어붙이며 생명의 위협을 해대는 개애ㅑㅇ아치짓을 정교한 배틀로 보시다니...제가 말문이 막힙니다..
    - 사진 다시 보시기를~!! 로즈의 오른쪽 타이어는 이미 트랙리미트 바깥쪽!!! 미끄러운 먼지를 밟고 있습니다! 언제 미끌어져 콘크리트벽에 부딪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라구요!

    - 타자의 얼굴을 향해 던진 공을 인코스 깊은 공이라고 하시는 것은...뭐.......우격다짐의 도를 넘어선 것으로 보이니 더 이상의 얘긴 진전이 없을 듯 합니다...말씀 유익했습니다(__)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20:53 그런 사고가 저런 스타일로 레이싱을 할때 벌어질 수 있는 '반칙'인 것이지요.

    베텔이 도가 넘었다면 지금까지 f1필드에 있을 수도 없었고, 4챔을 할 수도 없었고, 페라리로 특급 대우를 받으면서
    이적 할 수도 없었겠지요.

    저런건 '근본도 없는 양아치짓'이 아니라 '하나의 레이싱 스타일'일 뿐입니다.
    성격있는 투수가 본인이 자신있는 타자의 몸쪽으로 깊숙하게 찔러 넣는 공과
    맞고 죽으라고 일부러 머리를 향해 던지는 공이 구분이 안되시는지요?

    하다 못해 지금 님이랑 저도 이렇게 다른 입장으로 싸우고 있는데
    f1필드에 있는 모든 드라이버가 다 똑같은 스타일로 드라이빙하기를 바라십니까? 마치 선비같이?
    그런 꽉막힌 선입견이 가장 위험한 겁니다. 틀린게 아닙니다. 다를뿐이죠.
    위험하지만, 안전을 위한 필드의 규정을 벗어나지않았고, 좋은 성과를 내고 있죠.
    '크래쉬키드'의 이미지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스포츠는 위험합니다.
    오로지 안전만을 위해서 경쟁을 제한하면 그 스포츠는 죽습니다.
    스포츠에 위험은 불가분의 요소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런 상황에서 크래쉬가 일어나는 원인은 양쪽에게 모두 있습니다.
    서로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버티다가 부딪치는거죠.
    이화랑님 말씀처럼 둘중에 한명만 베텔같지 않으면 사고는 나지 않습니다. 둘이 똑같기 떄문에 사고가 발생하는겁니다.

    베텔이 콘크리트 벽으로 상대방을 몰아붙여서 상대방이 정말로 부딪혀서 사고가 났다!
    이러면 정말 큰 잘못이지만 '밀어붙일뿐 그 이상'을 가하진 않습니다.
    밀리지 않고 이길려는 상대와 만나면 사고가 나는거죠.
    이런건 스타일이라고 보는겁니다.
    .(+그리고 트렉 사이드라고 해서 먼지가 있지는 않습니다...저부분 보다는 오히려 연석이 더 미끄럽습니다.)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20:56 그래서 누가 죽었나요?
    아무도 안죽었습니다.
    심지어 사고유발횟수도 더 많은 드라이버들도 있지 않나요?
    베텔이 다른 드라이버들보다 사고를 많이 내고 많이 당한다고는 생각 안되는데..크레쉬키드라는 별명도 그 공격적인 스타일때문에 붙는거지 정작 사고나는건 평균수준일겁니다.
    도를 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게 중요한거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20:57 신고 범퍼카와 레이싱은 구분을 하셔야 합니다!

    헐리웃 영화에 자동차 엑션을 스포츠에서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시각입니다!
    사람이 죽어나가는거 보려고 레이싱을 즐기는 겁니까?

    세상 어디에 저딴짓을 스타일이라 말하며 레이스라 말을 한답니까?
    LA뒷골목 패스트 앤 퓨리어스와 F1은 다른겁니다!
    구분을 하셔야 합니다~ 제발!

    빈볼 던지고 타자 안죽었으니 아프지도 않았다고 우기는건 무슨 경우랍니까?

    로즈버그의 오른쪽 타이어가 밟고있는 곳이 어떤 상태인지!
    저기서 미글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알지는 못하니 위험을 느끼지도 못하는겁니다!

    어떤 연석 옆에 콘크리트월이있답니까?
    일부러그러는건지 원~애들도아니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21:04 신고 잘못된 상식과 짧은 지식으로 추측하지 마세요!
    "크래쉬 키드"라는 말이 어떤 맥락에서 나온건지는 아십니까?

    안죽었으니 괜찮다?

    그럼 어디 죽을때 까지 즐겨보시죠! 원~

    정말 끔찍하고 잔인하십니다...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21:13 정말 답답하네요
    트랙에서 레이싱은 해보셨습니까?

    양쪽이 콘크리트월로 둘러쌓여있는 서킷에서 달려보셨습니까?

    전 달려봤습니다.

    그리고 비록 아마추어급이지만 대회참가도 해봤구요.

    제 차도 한번 반파 내봤습니다.

    왜 제가 저런 공격적인 주행을 옹호하는지 아십니까?
    전 그래도 달려봤기 때문에, 왜 밀어붙이고 왜 기싸움을 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제 지인들도 그렇고, 베텔의 주행이 위험한 상황을 불러오는 순간들은 분명히 있지만
    레이서로써 충분히 이해할만하고, 상당한 스킬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주행이라고 봅니다.

    저런건 드라이버로써 우승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방식의 차이일뿐입니다.
    위에 수도 없이 말한것처럼 규정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근본없다고 평가할만한 노력이 아니란말입니다.

    트로피로 평가하지않는다?
    그 트로피를 위해 드라이버와 팀크루들이 해온, 하고있는 모든 노력을 깡그리 무시하는 말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
    딱 이모양이군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21:21 신고 장난은 그만하시죠!

    레이서의 투쟁심과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스킬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 그걸 조율해 줄 수 있는 것이 "평정심"이라는 덕목이구요!

    위협은 위협일 뿐이고!
    그런식으로 레이스 하셨다면...그 수준에서 그렇게만 하세요!

    F1카로 그딴짓 했다간 죽는거 시간문제입니다!

    무식해서 잔인한 모습을 보니 할 말이 없습니다!
    오픈휠이 어떤건지 카트라도 타보시고 말씀하세요!
    타이어가 타이어를 타넘어 올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어디서 동네 범퍼카 버릇을 오픈휠에 들이댑니까?

    ---------------

    테크니션이라는 칭호는 트로피 갯수로 평가되는것이 아닙니다!

    모국어 독해력이 모자란가요?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21:26 카트 당연히 타봤지요
    그걸 알기때문에 더 대단하다는겁니다.

    드라이버들한테 트로피가 어떤 의미인지 아십니까?
    예전에 젠슨버튼이 탑기어에 나와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돈도 명예도 필요없다고,
    난 오로지 챔피언만을 원한다고.
    제레미가 그래도 손자들은 월챔 할아버지보다는 돈 많은 통장을 더 좋아할거라면서 비아냥거렸었죠.
    그정도입니다. 모든 걸 걸수있을정도.

    동네 범퍼카버릇?
    우리나라의 모터스포츠 발전을 바라신다는 분이
    정작 그 모터스포츠를 동네 범퍼카 수준으로 평가하시는군요.
    정말 기가막힙니다. 누가 무식한건지 원.

    한번이라도 트랙에서 달려봤다면, 근본도 없는 양아치짓이랑 말은 할수가 없을겁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21:40 신고 아 네~ 그런 식으로 계속하세요~!

    A mistake like that is something you usually only see in junior formulae, not in F1.
    - 그런식의 실수는 주니어 포뮬러에서나 볼 수있는 것이다. F1이 아니라
    ---------------

    저는 레이싱을 영국에서 접했습니다!
    때문에.....
    이 나라 개념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요...
    가끔 어이가 없어 깜짝깜짝 놀라고 말문이 막힐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컬쳐쇼크도 이정도면...ㅎㅎ굉장한 수준입니다!그려~

    보아하니 트랙을 달릴 때 평정심은 커녕..흥분하고 식식대고 자신을 주체하기 힘드신 모양인데.......
    그런식으로 트랙에 나서지 마세요!

    본인 죽는건 상관없지만...
    죄없는 다른 사람 위험하게 만듭니다!
    ----------------

    이 나라 모터스포츠 발전을 원하기에.....!!
    더더욱 후진적 개념은 깨져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21:44 ㅎㅎㅎ
    정말 할말이 없네요
    보아하니 트랙에서 경쟁을 위해 달려본적은 없으신거 같은데

    경합중에 상대방의 잘못으로 부딪쳐서 리타이어하더라고,
    끝나고 웃으면서 악수하는게 레이싱입니다.

    모두가 앞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스포츠이니까요.
    악의적으로 상대를 죽일려는 의도로 컨택하는 드라이버는 없습니다.
    영국에서 무슨 대단한 문화를 접하고 오신것처럼 얘기하는데,
    그건 문화사대주의입니다.
    상위카테고리가 없을뿐이지 지금 우리나라도 커가는 중이지요.

    정말 근본도 없는 분이 다른 선수와, 이제는 한나라의 문화까지 폄하하는걸 보니
    이제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사세요.
    정말 가식적이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21:51 신고 위협과 배틀을 구분하지 못하는 데에서 출발해.....

    한 나라의 문화~ㅍㅎㅎㅎ
    장난 그만하시라니까요~!

    설마 저 무지막지한 일반화의 오류....... 진지한겁니까?ㅎㅎ


    스포츠에서 상대에 대한 공격성은.....열등감과 질투심에서 비롯된 것일 뿐입니다!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승부는 자신과 하는 것" <-- 교과서와 현실이 다른 것이 후진적인겁니다!
    그리고 후진적 문화는 발전을 위해서는 타파하고 극복해야 할 대상이구요!

    이 나라 모터스포츠...후진국입니다!

    어디로가야 할 지를 알기 위해선.....어디에 있는가를 아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하고 있는 말의 내용이...!

    죽지 않았으니 문제없는 것이라는 잔인하고 무식한 소리가.....!!

    스스로 자격지심에 억지를 부리고 있는건지......아니면!
    진정 이 나라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해법이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를요!

    대답은 저한테 하실 필요 없습니다.

    본인한테 하세요!

    여기서 얘기는 더 이어나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22:07 아 그럼 무시한게 아니신가요? ㅎㅎㅎㅎ
    동네 범퍼카 버릇과
    어이가 없어 깜짝깜짝 놀라고 말문이 턱 막히는 것이? ㅎㅎ
    그럼 이화랑님은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여기서 글쓰는것 말고 무엇을 하고 계신지?

    난독증이신가
    댓글 처음부터 한번 쫙 읽어보세요
    죽지 않았으니 문제가 없다?
    님이 생각하는 그 잘난 선진문화가 정한 '규정'을 벗어나지 않으니 문제가 없는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f1카테고리에 남아있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최고의 테크니션이라는 알론소의 자리를 대신한 사람 아닌가요?
    현실이 이런데 무슨 근본도 없다느니 양아치짓이라느니
    어휴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22:24 신고 잘 보세요!
    ------------------
    그래서 누가 죽었나요?
    아무도 안죽었습니다.
    심지어 사고유발횟수도 더 많은 드라이버들도 있지 않나요?
    베텔이 다른 드라이버들보다 사고를 많이 내고 많이 당한다고는 생각 안되는데..크레쉬키드라는 별명도 그 공격적인 스타일때문에 붙는거지 정작 사고나는건 평균수준일겁니다.
    도를 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게 중요한거죠.
    ---------------
    이건 님이 한 말입니다!
    팩트도 잘못됐고...개념도 다릅니다!
    --------------
    A mistake like that is something you usually only see in junior formulae, not in F1.
    - 그런식의 실수는 주니어 포뮬러에서나 볼 수있는 것이다. F1이 아니라
    -------------
    이건 같은 드라이버를 평가하는 마틴 휘트마시의 견해입니다~!


    이게 차이에요!
    이게 개념의 차이라구요~!!!!!

    이해 불가지요?
    그래서 대화가 진행이 안되는겁니다!

    스포츠에서 승부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기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겼는가?"입니다!

    후진국이 왜 후진국인줄 아십니까?
    - 명예라는 개념이 상당히 왜곡되어있어요!

    이겨서 트로피 받으면 그게 전부인가요?
    그렇지않습니다!

    만약 트로피가 전부라면.....
    레이스 전 날에 상대팀 숙소에 가서 밥통에 설사약을 넣으세요!
    그럼 쉽게 트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명예로울까요?

    "드라이빙 스킬을 겨루는 배틀"과 상대방의 생명을 위협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양아치짓은 다른겁니다!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얘기가 진행이 안되는겁니다!

    그러니..계속 그렇게 하시라구요~!
    그것이 이 나라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방법......맞겠지요?

    죽지 않았으니 괜찮다?
    나 원 어이가 없어서!

    스포츠는 명예를 위해 실력을 겨루는겁니다!
    전쟁이 아니란 말입니다~!!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22:46 아니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앞뒤 다 잘라먹고 뭐 악마의 편집이네 이거
    제가 그래서 누가 죽었냐고 단 댓글 직전에 님이 무슨 댓글 달았나요?
    지금은 그 댓글 아래에 가있는데
    제가 그 댓글 쓸때는 분명히 위에 있었습니다.
    내용추가하시면서 아래로 내려갔나보군요
    사람이 죽어나가는거 보려고 레이싱을 즐기는거냐고 쓰셨죠?
    영화랑 스포츠는 다르다고요
    그 댓글에 대한 답입니다.


    그리고

    인용한 뉴스 인터뷰내용은
    그 뒤에 분명히 맥라렌측에서도
    '베텔의 의도적으로 그런건 아니라는걸 우리도 안다. 하지만 그건 이해하기 힘든 충돌이였고 좋지 않았다.'
    이런 내용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내용 그대로 들어가있잖아요? 악의를 가지고 빈볼을 던지는 드라이버는 없다고요.
    또한 그 때 버튼과의 충돌상황도
    과하게 추월하려다가 본인이 스핀하면서 들이 박은거죠. 버튼을 밀어붙인게 아닙니다.
    (님이 인용한 문구는 베텔의 밀어부치는 행동이 아니라 추월하려다가 스핀해버리는
    초보적인 실수에 대한 평가입니다)


    그리고

    항상 너무 비약적인 비교를 하시는데
    상대팀 숙소에 가서 설사약을 넣으라고요? ㅋㅋㅋ웃으라고 하시는 소리죠?
    드라이버가 죽이되는 밥이 되든 트랙안에서 레이싱카를 타고 경쟁하는 것과 설사약을 넣는게 비교가 됩니까?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22:59 신고 레이싱은 트랙 안에서 해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러니!
    사진 다시 보라구요!
    흰색 실선이 뭘 의미하는지는 알 것 아닙니까?!!
    - 콘크리트벽이 있건 뭐건 연석이 더 미끄럽다?...그래서 뭐요?ㅋ 저기보다 연석이 더 위험하다? 뭡니까? 얘기하려는 내용이!

    "의도적이지 않았다 = 실력이 그것 뿐이다! F1의 실력이 아니다"
    이건 뭐 어디까지 설명을 해줘야 합니까?? 대체!

    일부러 바보인척 하는건 아니죠?

    레이싱 라인을 한참 벗어나 쫒아오는데 일부러 그런게 아니다?ㅍㅎ 맙소사!

    그냥 그렇게 계속 하시라구요!
    명예롭게~!! 발전적으루다가!ㅋㅋㅋ

    설사약을 넣던 쥐약을 넣던 심판이 불지만 않으면 괜찮다.....이건 스포츠 아니죠? 들키지 않았으면 괜찮은건가?


    차이는분명하잖아요!

    전 양아치짓이며 명예롭지 못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쉽에 어긋난거다!

    님은 괜찮다. 오히려 선호한다.

    좁혀질 수 없는 개념의 차이에 무슨 할 얘기가 더있습니까?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23:00 하..진짜 ㅋㅋㅋ

    제가 "의도적이지 않았다" 라고 했나요?
    의도적 이라고 했습니다
    말 똑바로 하세요
    자꾸 유언비어로 몰아가기 하지마시고요

    트랙 위에서 심리전을 하는 "베텔의 스타일"입니다.
    한 그리드 앞에 있는 로즈버그와의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선빵'입니다.

    그 출발영상 다시 보시면 베텔 뒤에 알론소도 베텔 따라서 확 붙죠?
    베텔만 레이싱라인을 벗어난게 아닙니다.
    베텔이 밀고 들어가면 공간이 생길걸 알기 때문에 따라붙었다고 봅니다.
    원래 이런 경쟁을 항상 합니다.
    모터스포츠가 그렇다고요.
    베텔이 좀 심할뿐이죠.

    무슨 전혀 경우에도 안맞는 인용구 가져다가 붙여놓질 않나
    (가서 그 충돌 영상 다시한번 보고 오세요
    어떤 드라이빙에 대한 평가인지)
    먼저 드라이버가 죽는다고 비약시켜놓고
    제가 그런소리 한마냥 몰아가질 않나 ㅡㅡ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23:05 신고 알론조는 누굴 위협했지요? 대답하세요!
    누굴 트랙밖 콘크리트벽으로 밀어붙여 생명의 위협을 가했나요?
    정말 멍청한건가? -,.ㅡ;;

    논점이 뭔지 모릅니까?

    그러니 그렇게 하시라구요! 지금 뭐에 대한 얘길 하고 있는지는 알고나 있는겁니까? 도대체가?
  • 프로필사진 심하다진짜 2015.03.26 23:26 이런건 그냥 성향과 관점의 차이지
    누구하나 틀린말없고 누구하나 맞는말없는것 같네요

    우리는 과학적탐구로 단 하나의 법칙을 찾아내는
    연구자가 아닙니다.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23:29 하 정말
    지금 누가 누구한테 지금 논점을 ㅋㅋㅋ
    진짜 돌아버리겠네
    제가 논점을 다시 정리시켜드릴께요
    잘 읽으세요


    님이 포스팅에 베텔의 주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앞으로 발전이 될거다. 라고 썼습니다.

    그래서 전 트랙에서의 공격적인 주행은 어느정도 필요하다.
    베텔은 좀 과한감이 있지만. 해밀턴과 비슷하니 둘이 경쟁하면 재밌겠다.
    라고 댓글을 달앗습니다.

    그랬더니 님이
    '나는 나쁘다고만 생각한다.''고의적으로 상대방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는 스포츠맨쉽이아니다.'
    '그 이유는 오픈휠의 f1이기 때문'
    이라고 달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f1에서 박스카레이싱 같은 정말 악의적인 상대방의 리어를 일부러 밀어버리는 경우가 있었나?' 하고 묻고,
    'f1 드라이버는 말그대로 최고수준에 있는 프로들이기에, 그리고 f1이라는 스포츠의 흥행성을 위해서라도
    지향할 스타일은 아니지만 지양할 스타일도 아니다'
    라고 달았습니다.

    그 다음에
    님이 갑자기
    축구에서의 몸싸움과 야구의 빈볼과 비교하면서 근본없는 짓.
    이라는 문구를 처음 씁니다.


    그 뒤로 기니깐 요약하겠습니다.
    제 의견은 야구의 고의적인 데드볼이나 축구에서 상대를 가격하는 행위와는 의도가 다르다.
    베텔이 바른 주행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틀린 주행이라고 단정지어서 근본없다,양아치다 이런 평가를 받을만한 선수는 아니다.
    또한 f1드라이버로써 정해진 규정 안에서 '도를 넘지않는'위협이기에 용인될 수 있다.
    이거구요

    님의 의견은
    끝까지 셉의 위협운전을 고의적인 빈볼에 비교합니다.
    여기서 논점이 이미 틀어졌죠.
    제가 분명히 의도가 다른 행위라고
    다른 경우에 비교예시까지 달았지만 씹어넘기십니다.



    그리고 그 뒤로 베텔의 위협운전 예시를 몇개 가져오셨는데
    논점과 전혀 맞지 않는 내용을 그럴듯하게 딱 필요한 문장만 뽑아서 오셨습니다.
    또한 제가 앞서 달았던 댓글을 이상하게 꼬아서
    마치 제가 무슨 드라이버가 죽는걸 보고 싶어하는 사람인것 마냥 호도하기 시작했죠.


    또한 저는 분명히
    베텔이 잘못 했지만, 악의적으로 선을 넘지는 않는다. 저건 고의적은 위협에 고의적인 수위조절이다.
    그래서 저런 주행은 '규정'안에선 용인 될수 있다. 라고 계속 말하지만

    님은
    그래서 드라이버가 죽어야되나? 이러면서 비꼬기 시작합니다.


    이정도면 정확하죠?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23:31 심하다진짜 // 그렇죠!
    제의견이 그겁니다.
    단순한 선호스타일의 차이지
    다를뿐이지 틀린게 아니라는건데
    지금 이화랑님은 그걸 못받아들이고 계시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6 23:45 신고 "의도"......ㅋㅋ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면 의도적이 아니라는 멍청한 소리 하는건 아니죠?ㅋㅋㅋ

    자신의 드라이빙이 상대에게 어떠한 위협이 되는지는 알고 저런 것 아닙니까?
    그것이 의도된 위협이라는 것이고!
    스포츠맨쉽에 어긋난 행위라는거입니다~!

    분명 트랙 밖으로(!) 밀어냈고
    거기에 콘크리트벽이 있었으며!
    덤벼드는 속도에 충분히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 했습니다!

    레이스는 원래 그렇다?해보면 안다?
    - 드라이버에게 가장 기본적인 덕목인 "평정심" 하나 지켜내지 못하고 흥분해..자기 실력도 가늠하지 못하고 달려들며, 집착이나 하는건...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했습니다!

    스튜어트에게 패널티 안먹었으니 괜찮다?
    - 설사약도 안걸리면 장땡 아닌가요?

    스포츠맨쉽이라는 개념이 없이 오직 승부에만 집착을 하니....스포츠가 아닌 전쟁이 되는거고! 명예롭지 못한 승리가 되는겁니다~!

    이건 비단 레이스 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에 해당되는 개념이지요!

    후진국이 왜 후진국인지 아십니까?
    돈이 없으면 후진국? 천만에요!
    개념이 달라요! 선진국과 후진국은...

    "선빵"날리고 "따먹고", "따이고"하는 레이싱 백날 하면 이 나라 모터스포츠 발전 됩니까?
    전혀요!

    모터스포츠 선진국이라는 나라의 백발 지긋한 노인들이 어떤 레이싱을 하는지......어차피 이해도 못할 것 아닙니까!
    저도 이해시킬 생각 없습니다.

    그러니 하던대로 하시라구요!

    폭주족과 레이싱 드라이버는 구분 하시나?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6 23:58 정말 답없는 사람이네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도 못알아 먹으니 제가 졌습니다 ㅋㅋ
    이거 뭔 말을 해도 알아먹질 못하고 딴지만 걸고 넘어지니 원

    의도가 뭔 뜻인지도 모르시는구만 뭘
    뭔 말만하면 이상하게 비약시키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이 블로그 글 몇달 전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제이님은 항상 분석위주의 팩트만 쓰시고,
    하로님은 글을 쓸때 본인의 단어선택이 읽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해서 올리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항상 중립적인 입장을 위해 노력하신다는 뜻이죠.
    좀 보고 배우세요.
    님 글은 읽으면서도 불편했던 기억이 몇번 있습니다.
    아무리 개인블로그라지만 여러사람이 보는 곳에 본인만의 의견을 전달할땐 신중해야되는겁니다.

    그리고 지금 이 댓글들은 나중에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드라이버들처럼요.
    누가 지금 논점을 벗어나서 헛소리를 하고 있는지.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7 00:02 신고 결국은 인신공격으로 마무리?

    - 본인이 트랙에서 했던게 "스포츠"였는지나 다시 생각해보세요!
    레이싱 드라이버는 자유로 양아치 폭주족이 아닙니다!
  • 프로필사진 start 2015.03.27 0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신공격?
    님 지금 위에 님 손가락으로 써놓은글 내용들은 기억하고
    지금 저한테 인신공격을 논하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로 양아치 폭주족?
    상대할 가치가 없네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화랑 2015.03.27 00:38 신고 자동차는......
    십대가 몰던, 노인이 몰던, 김여사가 몰던....빠르게 달립니다!

    이는 마치!
    다섯살 짜리가 총을 쏜다고 해서 그 총알이 결코 느리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그러한 자동차를 타고 즐기는 스포츠엔...

    보다 엄격한 정신과 철학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했던 것은 과연 스포츠였습니까?

    세상 그 어떤 스포츠가 상대방의 목숨을 담보로 장난질을 칩니까?
    칼을 다루는 검도가 그런가요?
    총을 다루는 사격이 그런가요?

    아무리 조심을 해도 매년 사망사고가 따르는 것이 모터스포츠입니다.

    님이 말하는 그런 방식.....사망사고를 막고 보다 오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행위가.....맞습니까?

    어떻게 사람의 목숨을 놓고 그런 짓을 하면서 그것을 도 "선택과 취향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는지....

    정말 충격적이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5.03.26 12:45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26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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