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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가십

[다시보기] 1984 F1 모나코 그랑프리

비회원 2015. 3. 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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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네번째 다시보기 시리즈네요^^;

하나씩 하나씩 과거의 전설로 기억되는 그랑프리를 모아보는 시리즈인데요.  루트49 화면 오른쪽 위에 돋보기 표시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다시보기"를 검색하시면, 이전에 올렸던 다시보기 시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레이스가 없는 주말에 제법 쏠쏠한~ㅎㅎ

 

 

오늘 다시볼 전설의 그랑프리는 너무나도 유명한 1984년 모나코 그랑프리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멕라렌의 알랭 프로스트와 그 뒤를 바짝 쫒고 있는 팀로터스(콜린 채프만의 바로 그 팀!)의 나이젤 만셀입니다.

 

흐흐~ 맞습니다!  1984년의 모나코 레이스 데이엔.....비가 왔습니다!ㄷㄷㄷ

작은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는 악마의 서킷 모나코에...비가 왔습니다! 그것도 왕창~!!ㅎ~

 

 

브라밤BMW의 넬슨 피케입니다.  이미 두번의 월드챔피언을 먹고 디펜딩 챔피언으로 세번째를 향해 달리고 있는 중이었지요.

 

 

 

레전드 니키 라우다입니다...멕라렌에서 알랭 프로스트와 팀메이트로 달리고 있었구요...이거슨 모나코 사진이 아니여..-,.ㅡ;;  모나코 사진은 구하지 못..ㅋ  멕라렌 7번이 알랭 프로스트, 8번이 니키 라우다.

 

섣부르게 드라이버 넘버 가지고 프로스트가 퍼스트 라우다가 세컨드 이딴 말도 안되는 오해는 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딴 차별을 받아들일 드라이버들도 아니었구요!  이제 막 말보로 프로젝트를 이끌고 포뮬러원에 들어 온 신참내기 론 데니스가 레전드 드라이버에게 그럴 수 있는 위치도 아니었지요~!!

 

1984년은 니키 라우다와 알랭 프로스트가 번갈아가며 레이스 위너를 꿀꺽꿀꺽 삼켜버리던 해였습니다.  컨스트럭터 챔피언쉽은 당연히 멕라렌을 위해 차려놓은 밥상이었지요!  그리고, 그 해 멕라렌 팀메이트 배틀의 마지막 승자는...ㅋㅋ0.5포인트 차이(!)로 승리한 니키 라우다였지요!^^

 

 

 

로터스의 나이젤 만셀입니다!  데뷔 5년차의 "신인(?)"..ㅋㅋ  불운의 아이콘...!ㄷㄷㄷ

2000년대 라이코넨이 유리머신을 탔다는 얘길 들었었는데요...훔...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암튼......

1984년 나이젤 만셀은...16번의 그랑프리에서 단 5번의 완주만을 기록했습니다!ㄷㄷㄷ

 - 언제인지 치매때문에 기억은 가물가물한데요...만셀이 한 시즌 완주가 단 세 번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머진 모두 리타이어였는데요.  헌데 그 세 번의 완주가 모두 포디움 피니쉬였다는 전설이..ㄷㄷㄷ

 

암튼 뭐...리타이어의 이유는...분명 차량의 문제도 있었고...ㅋㅋ모나코에 비가 와버리기도 했었구요!ㅎ~

 

 

 

페라리의 에녹과 티렐이군요.  사진을 구하다 보니 사인이 되어있네요..ㅎ~ 혹시 모나코의 이 코너가 어디인지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ㅎㅎ 첫 코너인 생 드보네요! 뒤에 건물 보고 알았습니다~ㅋㅋㅋ

 

 

 

니코 로즈버그의 아버지 케케 로즈버그가 타던 윌리엄즈-혼다의 FW09(프랭크윌리엄즈 9호기)입니다.

올 해 2015년 머신이 FW37이니...어마어마한 세월이 흘렀군요!ㄷㄷㄷ

 

이 당시 포뮬러원 카들은...그야말로 "아무나 운전할 수 없는(!)" 차였지요!

파워는 무시무시한데, 티코에도 있던 편의장치는 전혀 없능~!ㄷㄷ  이 괴물차를 운전해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초능력"이던 시절이죠.

 

 

티렐........

이 팀은 훗날 베네통이 됐다가 르노가 됐다가...로터스의 이름을 사용하게 됩.....^^;

그러고보니 경쟁팀의 이름은 다 가져다 썼네요~흐흫~

독일 드라이버 스테판 밸로프.....그의 팀메이트는...이제 갓 데뷔한 루키!

 

마틴브런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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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페디아에서 드르륵 해온 1984년 모나코 그랑프리 퀄리팡이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Pos No Driver Constructor Qual Gap
1 7 France Alain Prost McLaren-TAG 1:22.661
2 12 United Kingdom Nigel Mansell Lotus-Renault 1:22.752 +0.091
3 28 France René Arnoux Ferrari 1:22.935 +0.274
4 27 Italy Michele Alboreto Ferrari 1:22.937 +0.276
5 16 United Kingdom Derek Warwick Renault 1:23.237 +0.576
6 15 France Patrick Tambay Renault 1:23.414 +0.753
7 26 Italy Andrea de Cesaris Ligier-Renault 1:23.578 +0.917
8 8 Austria Niki Lauda McLaren-TAG 1:23.886 +1.225
9 1 Brazil Nelson Piquet Brabham-BMW 1:23.918 +1.257
10 6 Finland Keke Rosberg Williams-Honda 1:24.151 +1.490
11 11 Italy Elio de Angelis Lotus-Renault 1:24.426 +1.765
12 14 West Germany Manfred Winkelhock ATS-BMW 1:24.473 +1.812
13 19 Brazil Ayrton Senna Toleman-Hart 1:25.009 +2.348
14 22 Italy Riccardo Patrese Alfa Romeo 1:25.101 +2.440
15 2 Italy Corrado Fabi Brabham-BMW 1:25.290 +2.629
16 5 France Jacques Laffite Williams-Honda 1:25.719 +3.058
17 25 France François Hesnault Ligier-Renault 1:25.815 +3.154
18 20 Venezuela Johnny Cecotto Toleman-Hart 1:25.872 +3.211
19 24 Italy Piercarlo Ghinzani Osella-Alfa Romeo 1:25.877 +3.216
20 4 West Germany Stefan Bellof Tyrrell-Ford 1:26.117 +3.456
DNQ 17 Switzerland  Marc Surer Arrows-Ford 1:26.273 +3.612
DNQ 3 United Kingdom Martin Brundle Tyrrell-Ford 1:26.773 +3.712
DNQ 23 United States Eddie Cheever Alfa Romeo 1:26.471 +3.810
DNQ 18 Belgium Thierry Boutsen Arrows-BMW 1:26.514 +3.853
DNQ 10 United Kingdom Jonathan Palmer RAM-Hart 1:27.458 +4.797
DNQ 21 Italy Mauro Baldi Spirit-Hart 1:28.360 +5.699
DNQ 9 France Philippe Alliot RAM-Hart 1:29.576 +6.915

 

27대의 차........

화려하기 그지없는 엔진 서플라이어...페라리, TAG 포르쉐, 알파로메오, 포드, 혼다, BMW와 르노에 Hart까지~!!

레전드의 현역 시절~!!

 - 폴포지션의 알랭 프로스트...

 - 로터스-르노의 나이젤 만셀..페라리의 애녹과 알베르토...지금은 레이스 스튜어드가 된 데릭 워윅..

 - 니코의 아버지 케케 로즈버그, 디펜딩 챔피언 넬슨 피케..훗날 페라리 드라이버가 되는 리카도 패트리시.....

 - ㅋㅋ맨 아래 보이는 또다른 루키들...마틴 브런들...조나단 팔머,

 - 그랑프리 드라이버 조합 회장을맡고있던 니키 라우다......

 - 검은 머리의 버니 에클레스턴과 청년 루카 디 몬테제몰로..!!!

 

 - 그리고....................P13에 루키 아일톤 세나...!!!

 

 

 

세나........!

그냥 세나...

 

아일톤 세나가 몬테카를로의 트랙 마스터라는 포스팅은 여기 --> http://route49.tistory.com/32

 - ㅋㅋ저 포스팅에선 "몬테카를로는 아일톤 세나, 그냥 외워라"라고 했는데요....

 

1984년의 모나코 그랑프리는....아일톤 세나가 몬테카를로 트랙마스터로 첫 발을 내디딘 출발점이 되는 레이스였습니다!

 

수많은 드라이버들이 열정을 불태우다 산화해 간 악마의 서킷, 거기에 폭우가 내려 만들어진 "지옥도(!)"의 모습...!  지옥을 정복한 겁없는 루키.....아일톤 세나...

여러가지로 전설의 시작이 된 그랑프리였습니다!

 

그럼......머레이 워커의 코멘터리와...제임스 헌트의 해설로.....

일단 레이스 보시고 가실께여~~~(^O^)/

 

 


F1 - Monaco 1984. 작성자: Sukhoi-su37

 

 


F1 - Monaco 1984. - Part 2 작성자: Sukhoi-su37

- 작성자가 스고이~잘리기 전에 언넝 클릭!^ㄱ^ 전체화면으로 소리 키우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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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신 분은 1984년 모나코 그랑프리를 세나의 그랑프리로 기억하시겠지만.....

그래서 세나를 가장 뒤에 놓았습니다.

 

1984년 비오는 몬테카를로는 세나 혼자 달린게 아니었거든요^^; - 현재 포뮬러원을 달리거나 근접해 있는 드라이버들의 아버지들이 달리던 시절....!

 

암튼...뭐...결국 주인공은 세나가 주인공이었으니..ㅎ~

 

 

인생에 있어서 국영수 성적표만으로 잘사는 인생을 증명할 수 없듯.....

 

스포츠는...월챔 몇 번 1등 몇 번이 다가 아닙니다~!!!!!!!!

 

위너가 조롱과 야유를 받고, 루저가 환호와 갈채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이 스포츠입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누가 진짜 위너인지를 말이죠~!!!!

 

예술가들은.....아일톤 세나를 레이스 위너 앞에다 그려넣었습니다!

 

 

 

 

다시 한 번 외워볼까요?ㅋㅋ "몬테카를로는 아일톤 세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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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 프로필사진 jbhuh014 2015.03.20 18:40 말그대로 전설이네요...전설.. 한편으론 지금의 f1이 훗날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금의 드라이버들과 과거 드라이버들의 실력편차가 날 지 궁금하기도 하고요ㅋ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3.20 21:26 최근의 F1은 훗날.......
    - 슈미, 알롱, 키미, 햄, 셉, 제이비...그리드에 무려 6명의 월챔이 달렸던 화려함으로...
    - 메르세데스 제 2의 전성기를 이끌어 실버애로우를 부활시킨 죽마고우이자 라이벌 햄버거의 드라마로 기억되겠지요..^^

    뭐..과거 드라이버와 현재 드라이버의 실력이라..ㅎㅎ
    - 저 당시와 지금의 F1카는 전혀 다른 차라고 봐야할겁니다
    - 연개소문과 이순신장군의 대결은..ㅎㅎ
    - 칼로 싸우면 연개소문이...배로 싸우면 이순신 장군이 이기겠지요^^

    중요한 것은...저들과 지금의 드라이버 모두...시대를 대표하는 초능력자들이라능..^^
  • 프로필사진 BlogIcon 인간오작품 2015.03.20 19:46 신고 84년말고 92년 모나코 그랑프리도 유명하게 나오죠 만셀을 방어하는 세나의 신들린 드라이브~! 세나하면 생각나는 일화들은 모나코가 주 무대네요... ㅋㅋㅋ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3.20 21:41 아..ㅎㅎ
    나중에 92년 모나코GP도 포스팅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무시무시한 윌리엄즈..ㅎ~ 지금 W06은 비교도 안되는 괴물머신이었죠^^

    - 92년 모나코GP 부제는....."정복당하지 않는 자가 정복당한 순간!"ㅎㅎ
    전 이 말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ㅎ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o동그리o 2015.03.20 20:49 신고 80년대의 GP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처음이네요.84년이니 제가 국민,아니 초등학교 6학년때구만요..쩝..
    레전드들의 신들린 레인레이싱...지금의 3사와 비교하면 엄청난 엔진서플라이어..
    특히나 가슴을 울리는 엔진음....스피커음을 절로 올리게 만듭니다...이게 진짜 F1이죠...
    젊디 젊은 몬티 전회장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만젤은 선두 잘 달리다 스핀...라우다 역시...만젤은 리어윙이 완전 망가졌다해도
    라우다는 그냥 스핀한거 같은데,다시 출발못하고 그냥 리타이어하네요.
    세나의 실수장면도 눈에 띕니다.라우다를 추월하는 장면은 햐~~~
    정말 안정적으로 달리던 프로스트를 세나가 무섭게 따라갔는데...
    몇렙만 더 했더라면 프로스트와 세나의 배틀이 있었을텐데..아쉽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공격적인 레이싱..그게 아일톤 세나의 전매특허이긴 합니다만..

    근데,해설을 제임스 헌트가 했었군요.러시-더 라이벌에 헌트역을 했던 "크리스 햄스워즈"의 목소릴 떠올리니
    싱크로율이 100%..놀랬습니다.외모도 그렇지만 목소리는 정말 똑같네요.

    몬테카를로-아일톤 세나.....닥치고 외우기..진립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o동그리o 2015.03.20 21:51 신고 프로스트의 요청으로 중단이라...페이스는 떨어지고 세나가 턱밑까지
    쫓아오는 상황에서 중단요청은 아무래도 찜찜합니다.그걸 또 받아줫다니...
    BBC의 자료였군요...오디오사고야 애교로...일본어 자막이 나오는걸 보면 저 당시에도
    일본은 중계를 해줬다는게 참..당시 일본경제가 호황이였고 혼다가 참여했다해도 대단하네요.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3.20 21:51 비오는 모나코는...그야말로 지옥이 펼쳐지죠^^;
    검은 머리 버니와, 청년 몬티...젊은 재키 익스도 잠깐 그리드에 모습을 보이구요^ㄱ^

    레이스 중후반에 비가 갑자기 강하게 내리면서...베테랑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리고 말지요..!
    그 와중에 안정감을 지켜낸 프로스트도 대단하고...
    성능 떨어지는 Hart 엔진으로 그냥 목숨걸고 밀어붙인 세나도 굉장하구요!! - 세나의 팀메이트는 일찌감치 머신트러블로 리타이어..ㄷㄷ

    레이스 초반에 페라리 듀오를 차례대로 추월해버리는 니키라우다는 그냥 으아~~ㅎㅎ
    그런 라우다와 세나의 배틀은 우워어어어어어~~~~ㅋㅋㅋ

    레이스는 프로스트의 요청으로 "중단"되어버린 것이죠!
    마지막..세나가 가시권 안으로 들어오고 비가 심해지자...알랭 프로스트가 손을 들어 채커드를 내려달라 요청을 하는 장면이 나오죠!
    제임스 헌트는 - 저런 프로스트의 요청이 이성적으로 납득이 안간다. 중단해야 할 이유가 없다 - 고 해설을 하는데요...
    결국 레이스 컨트롤은 프로스트의 요청을 받아들여 세나와 프로스트의 배틀 직전에 체커드 플랙이 내려와버리죠!! - 이게 나중에 "정치적"이라며 상당히 논란이 됐던 부분이었죠^^;

    모두가 "레이스를 끝까지 했으면 세나가 이겼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세나 또한 알았기에 "레이스 위너의 세레모니"를 합니다.
    멋적은 프로스트는 빅토리랩을 돌지도 않고 그냥 피니쉬 라인 지나면서 차를 세워버리죠~ㅋㅋㅋ

    헌트 해설...드라이버의 관점에서 굉장히 깔끔하고 정확하게 요점을 집어내는 해설이죠^^
    머레이 워커야...인생을 이 스포츠와 함께 한 전설이구요^^
    - 비비씨 자료인데 기상악화로 중간에 오디오 방송사고도 나고 재미집니다~ㅎㅎㅎ

    결론 : 몬테카를로는 아일톤 세나~~~^ㄱ^
  • 프로필사진 phcc04 2015.03.21 19:20 세나는 이름만알고 있다가 탑기어에서 소개를통해 관심이 갔고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사람 괴물이라고 느꼈습니다. 알랭 프로스트 교수님이 좀 안좋게 나오는 것같은 느낌이 들긴 했지만요 아무튼 악명높은 모나코를 무슨 동네 앞마당 달리는 듯한 드라이브테크닉은 지금의 규정과 드라이버는 할 수없다고 느낄 정도로 심금을 울리더군요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3.21 20:29 1960년..............3월 21일은.....................아일톤 세나가 세상에 태어난 날입니다...^ㄱ^

    2015년 3월 21일에......다시 한 번 그를 생각해보네요..^^

    Happy Birthday Ay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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