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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

다니 소르도, WRC 멕시코 출전 문제없다

harovan 2015. 2. 25. 09:52


WRC 스웨덴 랠리의 엔트리 확정 직전에 MTB 사고로 갈비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던 현대의 다니 소르도가 멕시코 랠리 출전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르도는 MTB 트레이닝 도중 떨어져 갈비뼈 2개가 부러져 집에서 휴식을 했고 소르도의 자리에는 B팀의 헤이든 패든이 대타로 나섰고 B팀에는 소르도 부상 직전에 현대와 계약한 케빈 어브링이 나서며 현대는 스웨덴 랠리에 3대의 차를 내보낸다는 계획에 차질은 없었습니다. 애초 엄중한 부상은 아니었고 지난 주 이틀간의 테스트에서 멕시코 랠리 복귀 승인 받았습니다.



WRC.COM과의 인터뷰에서 소르도는 "별 일 아니었다. 특별히 빠르거나 하지도 않았다. 난 그저 떨어졌을 뿐이고 갈비뼈가 부러진 것이다. 지금은 훨씬 좋아졌으며 이틀간의 테스팅에서는 더 좋았다. 지금도 약간 불편하기는 하지만 운전하는데는 무리가 없고 랠리까지는 2주간의 시간이 더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르도는 멕시코의 부드러운 그레블이 부담을 덜 줄것이라며 "내 갈비뼈 부상은 등쪽이다. 만약 앞쪽이 부상이었다면 벨트 때문에 더 불편했을 것이다. 멕시코는 그렇게 거칠지 않다. 테스트에서 잠시 달린 것이지만 OK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르도는 MTB를 타다가 갈비뼈를 부상당한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별 일 아니다. 그게 인생이다'며 앞으로도 MTB를 통한 트레이닝을 중단할 계획은 없는듯 했습니다. 2002년에는 알리스터 맥래, 2006년에는 세바스티앙 로브가 MTB를 타다가 부상을 당해 각각 2개와 4개의 랠리에 불참하기도 했습니다.



멕시코 랠리의 공식 명칭은 랠리 과후아토 멕시코(Rally Guanajuato México)로 3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립니다. 포드 M-Sport 팀은 이미 엘핀 에반스와 오트 타낙이 멕시코에서 테스트를 진행했고 현대는 아직 멕시코 라인업을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1 Comments
  • 프로필사진 용근 2015.02.28 01:30 지금 멕시코에 거주중이라, 멕시코랠리 갈등 중이네요.. 여기서 버스로 4시간-5시간 거리거든요...ㅎㅎ

    가게된다면 당일치기로 토요일에 랠리 캠퍼스 구경과 함께 SS14 스트릿 스테이지 레온 2 정도는 보고 올수있는데...

    갈등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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