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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소르도, 부상으로 WRC 스웨덴 출전 못해 본문

WRC

다니 소르도, 부상으로 WRC 스웨덴 출전 못해

harovan 2015. 2. 7. 09:33


현대 WRC팀에 좋지 않은 소식이 있습니다. 타막의 스페셜 리스트 다니 소르도가 부상으로 인해 다음주 스웨덴 랠리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대 WRC팀의 다니 소르도는 고국인 스페인에서 MTB로 트레이닝을 하던 중 사고로 갈비뼈 두개가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때문에 현대의 8번 차에는 소르도-마르티 대신 현대 모비스(B팀, No. 20))의 헤이든 패든과 존 케나드가 타고 7번차에는 티에리 누빌과 니콜라스 질술이 그대로 탑니다. 


현대는 스웨덴 랠리에 차를 3대 내보내기로 계획 했었으니 패든이 타기로 되어 있던 20번차에는 얼마전 계약산 케빈 어브링과 세바스티안 마샬이 타게되니 현대로서는 드라이버 라인업이 풀가동 되는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다니 소르도는 스웨덴 랠리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다음 랠리인 멕시코 랠리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한편, FFSA(프랑스 자동차 경주 협회)는 10월 1-4일에 열리는 2015 프랑스 랠리의 개최지를 스트라스부르에서 코르시카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알사스 지방의 재정난으로 인해 이미 대체 개최지를 알아보고 있던 FFSA는 2008년 이후 WRC 캘린더에서 사라졌던 코르시카에서 프랑스 랠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FFSA는 "프랑스 랠리의 명성을 쌓았던 과거를 재현하려고 한다. 오트 코르스 지역과 남부 코르시카의 매우 긴 스페셜 스테이지를 계승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역시 모터스포츠는 쉽지 않네요. 적지 않은 돈이 투입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변수도 많습니다. 고정된 스탠드와 장비들이 필요한 F1과 달리 랠리는 모든 장비가 모바일에 가까우니 개최지 변경의 충격이 덜한 것일까요? 아니면 FFSA의 파워 때문일까요? 이유야 어쨌건 랠리가 취소되지 않고 열리게 되니 다행이긴 합니다.



어찌되었던 다음 랠리는 스노우 레이스인 스웨덴 랠리입니다. 프랑스의 두명의 세바스티앙도 스웨덴에서만큼은 우승이 한번 밖에 없을 정도로 스웨덴 랠리는 스칸디나비아 출신 드라이버들이 초강세를 보이는 곳이니 폭스바겐의 야리-마티 라트발라와 안드레아스 미켈센이나 포드의 매즈 오츠버그의 활약이 예상됩니다.


현대의 티에리 누빌은 챔피언에 올라도 이상할게 없는 실력파이고 B팀까지 3대나 출전하니 개막전인 몬테 카를로 랠리처럼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겠습니다. 스웨덴 랠리 프리뷰는 다음주 중 스웨덴 랠리 시작 전에 포스팅 하기로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Comments
  • 프로필사진 phcc04 2015.02.07 17:21 레이스 드라이버는 자전거 엄청 좋아하네요. 알론소도 그렇고. 현대가 엔진업그레이드한다고 했던거 같던데 몬테카를로는 로브(로엡??)와 오지에의 경쟁만 보이고 현대는 기대보다는 영,..(포디움 빌었거든요. 눈밭이라서그런가...) 이번엔 어떨까했는데 안좋은 속식이 들리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arovan 2015.02.07 19:02 신고 자전거는 취미도 되고 트레이닝도 되니 운동선수들에겐 일석이조인것 같음다.

    현대는 시즌중반 까지는 메이저 업그레이드는 없다고 했으니 그전까지는 마이너 업그레이드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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