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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마이바흐 SUV도 계획중

harovan 2015. 1. 18. 02:07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으로 부활한 마이바흐가 SUV까지 나올 모양입니다. 2012년 사라졌던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브 브랜드가 되어 벤츠의 최고급 트림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SUV 생산을 암시하는 메르세데스 관계자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마이바흐 SUV는 GLS를 베이스로 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 가운데 S 클래스의 프로젝트 매니저 마틴 허들러는 Autocar와의 인터뷰에서 "마이바흐 모델에 추가계획이 있다. 하지만 마이바흐는 특별하고 단순한 엠블렘 이상이기 때문에 모든 차량에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구매자들은 마이바흐에 높은 기대를 한다. 우리는 그들을 충족시켜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이바흐 SUV를 생각해 보지도 않았지만 최근 초호화 브랜드나 스포츠카 메이커들이 SUV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랜드로버는 레인지 로버의 롱휠베이스 버전을 내놓기도 했고 벤틀리는 벤타이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롤스 로이스마저 SUV 출시를 검토하고 있는 마당에 메르세데스-벤츠가 마이바흐의 SUV 버전을 내놓는게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만약 출시가 된다면 마이바흐 S600과 마찬가지로 테스트 중인 GLS의 휠베이스를 늘리고 인테리어를 호화스럽게 꾸며내겠지요? AMG가 퍼포먼스를 담당하고 마이바흐가 초호화 럭셔리를 담당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무섭습니다. 



마이바흐를 단독 브랜드로 살려내지 않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브로 두어 개발비용을 줄이고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일정부분 양보했지만 왠지 수익성은 좋을것 같습니다. 서브 브랜드는 물론 튜닝 디비전도 전무한 국내차들과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거대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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