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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혼다도 내놓는다. 수소차!!

harovan 2015. 1. 15. 12:31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수소전지차(FCV,이하 수소차) 컨셉카인 Honda FCV를 선보인 혼다가 2016년 수소차를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해 토요타가 미라이로 치고 나간 상황이고 혼다 FCV는 디트로이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한게 아니라 작년에 일본에서 데뷔를 하기도 했기 때문에 큰 임팩트는 없지만 '2016년 판매'가 눈에 들어 오네요.



현대의 투싼 수소차와 마찬가지로 혼다 역시 FCV 컨셉 이전에 수소차가 있기는 했습니다. 바로 FCV 클리어리티인데 투싼과 마찬가지로 일반에 판매되었다기 보다는 리스로 실험적인 판매와 테스트를 한 수준입니다. 



FCV 컨셉은 2016년 3월에 일본에서 생산에 들어가며 5인승으로 최대 300마일(약 480 km)의 주행거리를 가집니다. 미라이가 퓨얼 셀 스택을 캐빈 아래 심은것과 달리 FCV 컨셉은 프런트에 심어놨습니다. 무게중심은 미라이가 좋겠지만 사고나 화재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FCV 컨셉이 앞설테니 수소차의 퓨얼 셀 스택 레이아웃 대결도 볼만 하겠습니다.



퓨얼 셀의 효율성을 FCX 클리어리티와 비교해 33% 작아졌고 파워는 60% 높아졌다고 하니 지난 7년간 상당한 기술의 진보가 있었습니다. 토요타가 일본에 수소 충전 인프라를 깔고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혼다는 미국의 퍼스트 엘러먼트를 통해 캘리포니아에 1,38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하니 현대의 수소전지차 프로젝트도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혼다는 2018년까지 새로운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내놓고 새로운 VTEC 터보엔진을 오하이오에서 생산한다고 합니다. NSX는 기본 모델 뿐만 아니라 혼다의 고성능 모델인 TYPE R을 추가할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2015년부터는 혼다가 F1에 엔진 공급사로 복귀하고 F1 명문인 맥라렌과 손을 잡습니다. F1은 배기량을 1,600 cc까지 줄였고 하이브리드를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니 '엔진의 혼다'라는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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