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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 M-Sport 2015 리버리 공개

harovan 2015. 1. 9. 14:49


M-Sport가 2015 시즌에 선보일 새로운 리버리를 공개했습니다. 마르쿠스 그뢴홀름과 함께 세바스티앙 로브의 라이벌이었던 미코 히브로넨이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자 M-Sport는 엘핀 에반스를 그대로 두고 파트타임으로 뛰었던 오트 타낙을 메인 드라이버로 결정했고 이번주에는 새 리버리까지 발표했습니다. 



M-Sport에 따르면 2015 리버리는 1979년 하누 미콜라의 포드 에스코트 RS 1800 MKII와 1989년 콜린 맥레의 포드 시에라 RS 코스워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오랜 파트너쉽을 이어오고 있는 미쉐린과 캐스트롤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앞으로 스폰서 추가 여부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첫느낌은 역시 지난 몇년간의 리버리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언젠가부터 M-Sport의 포드는 칙칙했고 왠지 거부감(특히 카타르 컬러는 별로였습니다)이 들기도 했는데 산뜻한 블루로 갈아 입으니 시원한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2015 RALLYE MONTE-CARLO가 떡하니 박혀 있는 것을 보니 WRC 시즌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올시즌 오프닝 랠리는 몬테카를로 랠리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됩니다. M-Sport가 새옷으로 갈아입어 예뻐지기는 했지만 역시 현대 WRT보다 더 잘하기를 바랄수는 없겠죠?



현대 WRT 역시 2015 시즌을 착착 준비중입니다. 몬테카를로와 스웨덴에서 테스트를 마쳤고 헤이든 패든에게 최소 9 레이스를 뛰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계약 연장을 했습니다. 2014년 성적을 보자면 폭스바겐-시트로엥-포드 뒤에 현대가 있지만 데뷔 시즌이었다는 것과 불가능할것 같았던 우승도 해냈습니다. 2년차인 2015년에는 우승도 밥먹듯이 하고 폭스바겐을 위협할 수준으로 올라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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