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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 2019 F1 드라이버 이적시장 본문

F1/데일리

판 커지는 2019 F1 드라이버 이적시장

harovan 2018. 4. 5. 05:50
F1 2019 시즌에는 주요 드라이버의 연쇄이동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맥라렌이 페르난도 알론조의 고액연봉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올시즌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맥라렌이 알론조를 내보내면 누구를 데려올까요? 아직까지는 언론의 주장 뿐이기는 하지만 메르세데스의 발테리 보타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보타스는 팀내 경쟁에서 루이스 해밀턴에 완전히 밀린 상황이기 때문에 교체 된다고 해서 그렇게 이상한 그림도 아니고요.

흥미로운것은 메르세데스 레이싱 시트가 하나 나온다면 누가 그 자리를 차지하느냐 입니다. 얼마전까지는 맥스 베르스타펜이 유력했지만 최근에는 다니엘 리카도의 메르세데스행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리카도는 페라리행 루머도 있었고 리카도 본인과 레드불 양쪽에서 공공연하게 결별을 말하고 있는 상황이니 이상할 것도 없지요.

보타스-리카도가 움직인다면 그 여파는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알론조가 다른 팀으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높고 레드불은 카를로스 사인즈를 콜업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알론조의 르노 복귀 시나리오도 가능하겠지요? 르노의 리저브 잭 에잇켄(한세용)의 승진 가능성도 있고요.

상위권과 중위권팀이 얽힌 드라이버 이동이 커질 경우 하위권팀에도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데 어쩌면 2019 드라이버 라인업은 요동을 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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