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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에 퀄리파잉 레이스 도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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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에 퀄리파잉 레이스가 도입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Auto Motor und Sport 에 따르면 F1의 최대주주인 리버티 미디어가 100km의 퀄리파잉 레이스를 논제로 올려 놓았다고 합니다.
리버스 그리드는 퀄리파잉 상위권 드라이버에게 포인트를 주고 그리드 순위를 중간으로 넣어 버리는 방식으로 도입에 무리가 많았지만 퀄리파잉 레이스로 일요일 스타트 순서를 정하는 포맷라면 훨씬 수월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미 다른 모터포츠에서 퀄리파잉 레이스를 운영 중이고 팬의 입장에서는 레이스가 한번 더 늘어나니 반대할 이유도 없어 보이네요. 현재 논의되고 있는 방안은 토요일에 연료나 타이어 제한이 전혀 없는 컨셉이라니 어쩌면 일요일 메인 레이스보다 더 재미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통상 퀄리파잉 레이스는 포인트가 주어지니 상위권 드라이버에게는 조금 더 유리하겠지요? 하위권도 레이스를 통한 스폰서 브랜드 노출 기회가 늘어나니 꼭 나쁘지만은 아니지 싶네요.
리버스 그리드는 퀄리파잉 상위권 드라이버에게 포인트를 주고 그리드 순위를 중간으로 넣어 버리는 방식으로 도입에 무리가 많았지만 퀄리파잉 레이스로 일요일 스타트 순서를 정하는 포맷라면 훨씬 수월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미 다른 모터포츠에서 퀄리파잉 레이스를 운영 중이고 팬의 입장에서는 레이스가 한번 더 늘어나니 반대할 이유도 없어 보이네요. 현재 논의되고 있는 방안은 토요일에 연료나 타이어 제한이 전혀 없는 컨셉이라니 어쩌면 일요일 메인 레이스보다 더 재미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통상 퀄리파잉 레이스는 포인트가 주어지니 상위권 드라이버에게는 조금 더 유리하겠지요? 하위권도 레이스를 통한 스폰서 브랜드 노출 기회가 늘어나니 꼭 나쁘지만은 아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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