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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from haro 2014.11.17 본문

F1/데일리

F1 from haro 2014.11.17

harovan 2014. 11. 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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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햄에서 일하고 있던 직원들에게는 힘든 주말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화랑님의 포스팅 http://route49.tistory.com/308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까지 계속되는 캐터햄의 렌터카 사업


토니 페르난데즈의 F1 사업 악질 청산 의혹을 받고 있는 캐터햄이 이번에는 레바논의 칼릴 베쉬르를 아부다비에 투입 할수도 있다는 뉴스입니다. 지금까지 거론된 드라이버는 이미 몬자에서 카무이 고바야시를 대신했던 앙드레 로테레르는 물론 슈퍼 라이센스를 받지 못해 투입이 미뤄졌던 로베르토 메르히, 그리고 F1 최다 출전 보유자이자 아직도 F1 꿈을 버리지 않고 있는 루벤스 바리켈로. GP2 챔피언인 졸리언 팔머와 아예 망해버린 맥스 칠튼 정도가 있었습니다.


베쉬르는 A1에서 잠시 출전하기는 했지만 이렇다할 경력이 없지만 아부다비 TV에서 F1 중계를 하고 있고 몇몇 중동 드라이버의 매니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당연히 슈퍼 라이센스 발급 요건은 '그외 FIA가 인정하는 경우'말고는 안되는 인물입니다.


마르쿠스 에릭슨이 '에라이~ 난 안할란다'라며 자우버로 떠난 캐터햄의 빈자리에 하이에나들이 어슬렁 대고 있습니다. 몬자에서 한번 뛰고 'F1은 예전보다 별로다'라고 말한 로테레르 말고는 모두다 가능성은 있습니다.


한편 맥라렌 시트를 알아본다던 카를로스 사인즈 주니어의 소식은 오보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맥라렌이 부인을 했고 사인즈 주니어는 레드불의 아부다비 테스트에 참가한다고 하니 레드불 드라이버 프로그램에 남게 되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난 죽을때까지 할거야 - 버니 에클레스톤


일단 Gulf News 인터뷰 내용부터 올립니다.


에클레스톤 왈 "내가 그만 두냐고? 물론 힘든 한 해였고 인생 최악이었다. 하지만 이런일은 전에도 있어왔고 변한건 없고 나는 그대로다. 힘은 줄어들지 모르겠지만 F1은 관에 들어갈 때까지 할 것이다. 내관에 못질을 제대로 하는게 좋을것이다(다시 튀어나오기 전에)"라는 섬뜩한 말을 했습니다.


예상 못한것도 아니지만.. 참담합니다. BBC 인터뷰 내용은 더욱 가관입니다. 에클레스톤 왈 "큰 문제는 민주주의를 원한다는 것이다. 나는 무엇이든 민주주의에 반대해 왔다. 뭔가 시작할때를 제외하면 무엇도 하고 싶지 않을때 민주주의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이게 일이 돌아가는 방법이다'" 웃기지요?


죽을때까지 할거고 민주주의는 싫다.. 독재자들의 전형입니다. 한 인간의 목숨에 대해 논하는건 정말 볼쌍 사나운 모습이지만 장담하건데 에클레스톤이 죽으면 진심으로 슬퍼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장례식에는 검은옷을 입은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겠지만 에클레스톤을 위해 눈물을 흘려줄 사람이 있으려나요? 에클레스톤이 죽으면 그랑프리에서 추모 행사를 하고 머신에는 에클레스톤의 이름이 붙겠지만 저 같은 팬이 어떤 눈으로 바라볼지는 생각도 하지 않을 인물입니다.



메르세데스, 월요일에 해밀턴과 재계약 논의


메르세데스와 루이스 해밀턴의 재계약 협상이 최종전인 아부다비 그랑프리가 끝난 직후 진행됩니다. 내년까지 메르세데스와 계약되어 있는 해밀턴이지만 이미 니코 로즈버그는 재계약에 성공했고 페르난도 알론조가 호시탐탐 해밀턴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메르세데스의 토토 볼프는 로즈버그와 이미 계약을 하고 해밀턴은 아직인것에 대해 "우리는 드라이버 하나가 아닌 둘을  채워 넣어야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을 뿐이다. 니코는 팀에서 매우 중요하다. 팀워크가 좋고 실력도 좋아 이른 시간에 연장을 원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루이스의 경우는 계약이 1년 남아 있어 여름에 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우리는 재계약을 하는데에는 합의했지만 세부 조항을 협의 중이었고 시간이 맞지 않았다. 경쟁이 심했다 때문에 아부다비 이후가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월요일 아부다비에서 협상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결론부터 보자면.. 해밀턴의 계약은 1년이 남아있고 로즈버그는 팀에 중요하니 일단 계약했다. 뭐 이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볼 부분은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분명 해밀턴과 로즈버그의 재계약을 동시해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쟁이 격화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즈버그는 재계약했고 해밀턴과의 협상은 중단.. 그렇다면 메르세데스가 로즈버그를 우선시 했다는건 설득력 있는 얘기가 됩니다. 해밀턴의 계약은 2015년 까지라지만 제가 알기로는 옵션 계약입니다. 페르난도 알론조가 메르세데스에 들이대는것부터가 해밀턴의 계약이 생각보다 안전한 형태는 아니었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꽤나 흥미롭습니다. 만약 해밀턴이 아부다비에서 리타이어 해버리면? 로즈버그가 챔피언이 되고 해밀턴의 재계약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알론조는 여전히 메르세데스행의 여지가 남게 되며 알론조가 남은 카드가 없음에도 아직까지 맥라렌과 계약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도 왠지 딱딱 들어밪게 됩니다. 해밀턴에게 아부더블은 꽤나 중요한 레이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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