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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데일리

자우버, 페라리 엔진 계속 쓴다

harovan 2017. 7. 28. 20:01

혼다와 엔진공급 계약이 깨진 직후 자우버는 페라리와 다년계약을 맺었습니다. 헝가리 그랑프리 금요일에 자우버의 보스 프레데릭 바쇠르는 2018년 자우버는 페라리 엔진을 사용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자우버는 1년 지난 페라리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데 2018년에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 말하는 것으로 보아 최신 파워유닛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아무리봐도 혼다 엔진 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자우버와 혼다의 계약이 왜 깨졌는지 명확치 않은 가운데 자우버가 페라리 진영에 남는것은 가장 쉬운 선택이고 페라리로서도 일정수준 이상의 커스터머팀을 유지하는게 유리하기도 합니다.


하스가 로메인 그로쟝과 케빈 마그누센을 2018 시즌에도 남겨둘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페라리 아카데미 출신 드라이버들이 데뷔할 곳이 없다는 전망이 나왔는데 자우버가 페라리 진영에 남게되면 그들에게도 길이 열리게 됩니다.


파스칼 벨라인의 부상으로 이미 데뷔전을 치른 안토니오 죠반나치와 F2에서 활약하고 있는 샤를 르클레르 같은 드라이버들은 2018년 자우버 시트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에따라 메르세데스 프로그램의 파스칼 벨라인은 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테트라팩의 후원을 받고 있는 마르쿠스 에릭슨 마저도 바쇠르가 성역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자우버는 2018년 드라이버 라인업이 완전히 바뀔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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