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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리, 영국GP 라이코넨 타이어 파손 결론내려 본문

F1/데일리

피렐리, 영국GP 라이코넨 타이어 파손 결론내려

harovan 2017. 7. 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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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그랑프리에서 페라리는 키미 라이코넨과 세바스티안 베텔이 연이어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며 최악의 레이스 결과를 받아들었고 피렐리는 당연히 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미 세바스티안 베텔의 타이어 데미지를 슬로우 펀쳐로 결론 내린 피렐리가 라이코넨의 타이어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외부요인에 인한 파손' 입니다. 피렐리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라이코넨의 프런트 레프트 타이어는 외부요인으로 인해 2군데서 카카스와 벨트의 박리가 일어났고 자연스레 트레드까지 영향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데브리 때문에 타이어가 망가졌는데 다행스럽게 바람이 빠지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어떤 브랜드도 마찬가지지만 자신들의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밝히는 경우는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이라고 별다를 수가 있나요? 기대도 하지 않았고 예상못했던 결과도 아니네요. 베텔의 타이어 펀쳐의 경우 바람이 빠지는 일반적인 현상을 보였기 때문에 특이점이 없는데 라이코넨 케이스의 경우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25랩 밖에 달리지 않은 타이어고 데브리의 영향으로 타이어가 파손되었는데 바람이 빠지지 않고 벨트와 트레드만 손상되었다.. 제가 보기에는 그리 설득력 있는 설명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과거 피렐리는 트레드가 통째로 박리되며 터지는 현상에도 타이어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었지요?


물론 피렐리의 말이 거짓이라는건 아닙니다. 그들은 모든 데이터와 타이어를 가지고 있고 자신들이 만든것이니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데미지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에 의심을 완전히 거두기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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