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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의 첫 고성능 i30 N 공개

harovan 2017.07.14 11:30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할 것으로 알려졌던 현대의 고성능 i30 N이 미리 선을 보였습니다. WRC에서 사용되는 컬러를 입고 그릴에는 현대의 고성능을 의미하는 N 로고를 선명하게 박아넣은 골프 GTId와 포커스 ST의 경쟁자 입니다.



BMW에서 M을 지휘했던 알베르트 비어만을 영입한 현대의 야심작으로 현대 브랜드의 다변화를 꾀할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태어난 N은 i30를 시작으로 벨로스터, i20 같은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며 제네시스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는 i30 N의 테스트 사진을 공개해왔고 이번에는 대략적인 스펙도 공개했습니다. 직렬4기통에 2L 터보차저로 247마력(bhp)를 내고 토크는 260lb ft 입니다. 퍼포먼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마력은 271까지 올라며 6단 매뉴얼 트랜스미션에 퍼포먼스 패키지에는 E-LSD가 적용됩니다.



타이어는 18인치 미쉐린이 기본이지만 퍼포먼스 패키지에서는 19인치 피렐리 P ZERO가 사용되며 19인치 타이어가 사용될 경우 기본사양의 i30 N보다 전고는 4mm 낮아지며 보통의 i30보다는 8mm가 낮아진다고 하네요. 0-100kph 가속은 기본사양이 6.4초, 퍼포먼스 팩은 6.1초 입니다.



i30 N과 더불어 i30 패스트백도 함께 공개되었는데 i30 패스트백에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네요. i30 N 패스트백이면 또 모르겠지만 그냥 보기에 메르세데스-벤츠 CLA와 비슷한 느낌 정도? i30 N이 국내에 출시되지 않을거란 소식을 접하고 i30 N을 바라보는 시선도 식은 마당에 i30 패스트백은 사실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몇년 동안 관심가지고 지켜보다 i30 N이지만.. 아..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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