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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그랑프리

2017 F1 영국 그랑프리 목요일 풍경

harovan 2017. 7. 14. 11:07

런던에서 열렸던 F1 LIVE LONDON 행상의 영향인가요? 예년과 달리 영국 그랑프리 관련된 뉴스와 사진들이 올라오는게 더디네요. 예전 같았으면 수-목요일에는 관련 뉴스가 쏟아져 나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뭔가 잠잠한 느낌입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것들이 모여있네요. 빅벤, 근위병, 우체통.. 그리고 맥라렌?? 맥라렌 그룹은 분명 영국을 대표하는 기술기업 중 하나가 분명한데 F1에서는 혼다 엔진 때문에 그야말로 말아먹고 있는 상황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에서는 역시 맥라렌을 무시할 수 없나요? '우리는 여전히 믿고있다'라는 배너를 들었는데.. 저도 믿고 싶습니다만 뭔가 희망적인 신호가 결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맥라렌-혼다를 신뢰하기는 힘드네요.



페라리는 연습주행에서 윈드스크린을 테스트 합니다. 헤일로 보다는 3만배 정도 나은 디자인에 레드불이 시도했던 컨셉보다 좋아 보이네요. 물론 저는 윈드스크린도 꼭 도입을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지만 굳이 드라이버 프로텍션을 도입해야 한다면 헤일로 보다는 윈드스크린 타입이 좋네요.



F1 라이브 런던 이벤트에 불참했던 루이스 해밀턴은 전용기를 타고 친구들과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왔다고 하네요. 자신은 시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이것으로 영국내 해밀턴에 대한 반감이 줄어들까요? 영국 그랑프리에서 우승한다면 반감은 줄어들겠지만 베텔에게 뒤진다면 홈이벤트도 참가하지 않고 우승도 못했다는 비아냥을 각오해야 할것 같습니다.



토로 로소는 검차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사인즈의 테더에서 데미지가 발견되어 FIA가 교체를 요구했는데 토로 로소가 거부했다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FIA 안전을 이유로 레이스 출전을 금지할수도 있는 상황에 도대체 뭘믿고 이러나 싶습니다. 테더는 사고시 휠이 서스펜션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파츠인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은 맥스 베르스타펜이 이번에도 리타이어를 하느냐 입니다. 베르스타펜은 퀄리파잉에서 4번 연속 다니엘 리카도를 이기고 있지만 레이스에서는 완주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베르스타펜의 잘못이 아니라 파워유닛이나 무실책 사고로 인한 리타이어지만 연속 리타이어가 이어지는것은 분명 좋은 일은 아니네요.



펠리페 마사의 아들내미는 자세가 제대로 나오네요. 카트가 아니라 축구 시켜도 될것 같습니다. 예전에 브라질 사람들은 모두 축구를 잘할까?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그런것 같긴 합니다. 급조된 브라질 사람들과 매주 발을 맞추던 한인 축구클럽이 붙은적이 있었는데 결과 대참패... 4:0까지 보다가 자리를 떴던 경험이 있네요.



마지막 사진은 카3 입니다. 저는 아들과 함께 보려고 일요일 오전에 예매해 놨습니다. 맥퀸과 스톰.. 아무래도 카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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