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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4 브라질 그랑프리 금요일 즐기기......^^ 본문

F1/그랑프리

F1 2014 브라질 그랑프리 금요일 즐기기......^^

비회원 2014. 11. 8. 04:20

에잇!  요즘은 계속해서 우울한 소식만 들려오고...이러다가 우울증이 올까 걱정이되네요!  해서...ㅋㅋ우울증 예방 차원에서 즐거워 보기로 했습니다^ㄱ^

무시무시한 프론트 라이트 타이어의 블리스터링.jpg

올 해 초....어떤 투덜이스머프들은...포뮬러원이 겁나 느려졌다고...이게 포뮬러원이냐면서 더이상 재미도 없다고 노발대발 했었지요?  그 때 제가 했던 말은....."포뮬러원은 원래 그렇다.  규정은 느려지게 하고 기술은 규정을 극복해왔다.  그것이 싫다면 지금 당장 더 좋아할 수 있는 다른 것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하다."였습니다!

지난 주 미국 그랑프리에서 폴랩은 분명 작년보다 빨라졌습니다!  "기술이 규정을 극복한 것(!)"이죠!!

오늘 FP2에서 P1을 차지한 니코 로즈버그의 랩타임은 1분 12초 123......자! 이걸 뭐랑 비교해볼까요? 작년 퀄리파잉엔 비가 와서 기록이 30초대였으니 쿨하게 패쓰~ㅋㅋ  그 전에 비가 오지 않은 퀄리파잉은 2012년이었지요!

멕라렌 듀오가 프론트로를 싹쓸이했던 2012 브라질GP.jpg

공교롭게도 2012 브라질 그랑프리 폴포지터는 루이스 해밀턴이었습니다!  당시 폴랩은...1분 12초 458~!

오타 아님을 증명하기위해 다시 적어드리지요^ㄱ^..2012 폴랩은 1분 12초 458...2014 금요일 랩타임은 1분 12초 123...!!  F1 느려져서 재미없어졌다고 욕을 하고 외면했던 사람들을 위해 웃어주자구요!  으하하~~ 내일 비예보가 있어서 다행이지?  하마트면 몬토야의 코스레코드에 도전할 뻔 했지 뭐야?ㅎㅎ

포뮬러원은 언제나 이렇습니다!  빨라지면 느리게 만드는 규정을 만들고...기술은 언제나 그것을 극복해왔습니다!  이제 빨라졌으니...내년엔 또다시 느려지게 만들어야겠지요?흐흐~  못생긴 노즈 강제 성형수술 규정으로 프론트 에어로 플로우에 문제가 발생할테니 랩타임은 다시 느려질 것입니다^^

한 번보자구요!  내년엔 얼마나 걸리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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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방귀 뽕을 했습니다!  올 시즌 처음 있는 일 아닌가요?ㅎ~

엉덩이가 뜨거워.jpg

막강 페라리 불방귀.jpg

DRS존으로 잘 들어가나 했는데...배기구에서 불이 펑~하더니 연기 뿜뿜...레타 오포스타에 차를 세우자 다시 불방귀 작렬!  알롱의 파워유닛은 이미 풀하우스입니다!  하지만 엔진 블로우하고는 조금 다른데요...뭐..원인은 둘째 치고....

페르난도 알론조는 즉시 소화기를 가져와 진화를 했는데요.....ㅎㅎ 이 장면에 동공이 확대된 이가 있었으니..

소화기에 한이 맺힌 순간.jpg

과거 소화기를 사용하려 했을 뿐인데 차가 와서 들이받아 결국 사용하지 못한게 한이 맺힌 한 사람!  타키 이노우에..!  그 후로 소화기는 이노우에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가 됐는데요...

소화기로 카무이의 포디움을 축하하는 이노우에.jpg

마크 웨버와 자세 대결을 펼친 이노우에.jpg

암튼 이 타키 이노우에가...페르난도 알론조의 소화기 사용에 감탄을 했다고 하는군요!ㅋㅋ

 - 쟤는 소화기 사용에 타고난 재능이있어보여 by Taki Inoue

ㅋㅋF1 나라의 악플러가 인정한 소화기 사용 천재 페르난도 알론조!흐흐~~베텔 이후로 두번째던가요?ㅎㅎ  칭찬받은 알롱은 비앙키에게 자랑을~

요즘 알롱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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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1에서 잘 달리던 막스 베르스타펜......잘 달리는 것 처럼 보인 것은 훼이크다!...라며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는데요....

이 곳은 과거 "오벌 트랙 구간"으로 가는 길 입니다!ㅎㅎ  가만?

예전에 라이코넨이 들어갔던 막다른 골목은 어디였었죠?ㅎㅎ  잠깐만 방심하면 여차하는 순간 길을 잃기 쉬운 인터라고스입니다!ㅋ

어쨋든...막스 베르스타펜...기록은 좋았지만 중간중간 막 드리프트도 하고...특히 코너마다 스티어링이 불안정한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요...뭐 오전세션이었고 타막은 기름을 머금고 있어서 그랬다고 생각 해 볼까요?^^...루키 에러에 승질 삐뚤어지거나 기죽지 않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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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션에 접어들면서 트랙 온도가 미쳤는데요....제가 본게 58도 였는데..맞나요?  피렐리는 60도에 육박했었다고 하니 제가 제대로 본거겠지요?!ㄷㄷㄷ

피렐리 꽥.jpg

남반구는 이제 여름이죠!  새로 포장을 한 트랙은 작년보다는 부드러워졌다고 하는데요...오전 세션엔 기름기가 남아있어 그립을 못 찾더니...오후엔 뜨거워져서 그만........

니코 로즈버그가 꼴랑 "10랩"을 달린 프론트 라이트 소프트 타이어에 생긴 블리스터링입니다..ㄷㄷㄷ

저걸 뽑아놓고 새걸 신고 나갔는데도 프론트 라이트는 여전히 극심한 블리스터링에 시달렸는데요...레이스데이에 구름이 껴 트랙온도가 낮아지지 않게 된다면....헐~ 계산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인터라고스는 "71랩"을 달려야 하는데 말이죠!ㄷㄷㄷ

비 예보가 있어 낮은 트랙온도가 예상되니 다행이지 하마트면 5~6스탑을 보게 될 뻔..ㄷㄷㄷ

큰 구름이 오고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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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테레비에 나온 'F1 나라 최고의 미녀' 제니 고우양의 사진과 함게...마무으리~

왼쪽 끗..반만 걸쳐도 이쁜 제니.jpg

아아..제니..딴 넘 보고 눈에 하트뿅뿅 같은거...하지마! -,.ㅡ;;...그런 제니양 앞에서 음흉한 미소 하지마!로즈! -,.ㅜ;;

......아씨! 우울증 예방할라고 그랬는데......ㅠㅠ...지병으로 앓고 있는 치매를 믿자! 내일이면 잊을 수있을꺼야^ㄱ^

2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jayspeed 2014.11.08 11:02 신고 구름비율 50% 기온 30℃에 트랙온도 58℃.......이걸 믿어야하나.....쩝!!!
    작년까지 F1날씨데이타를 공급해오던 메테오프랑스가 갑자기 유비멧으로 바뀌면서
    유독 트랙온도에서 그간 보이지 않았던 엄청난 수치들이 기록되고 있다는......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F1날씨를 3년정도 진행하면서 봐오던 그림이란게 있는데말이죠....
    예를들어 폭염경보가 내려졌던 작년 헝가리에선 구름0% 기온 35℃에 불타올랐던 트랙온도도 51도가 맥시멈이었는데
    아무리 남반구라지만 이런 미친 트랙온도는 금년시즌 내내 계속되고 있네요.....
    가령 오전세션 기온 22℃정도에 트랙온도가 17℃를 기록하다 갑자기 30℃로 치솟지 않나
    (아마도 피트빌딩이나 스탠드그늘에 가져져 있던게 분명)......대충 메테오프랑스쪽보다는
    20℃대에서 2~3℃ 30℃대에선 5~6℃ 40℃대에선 7~8℃의 차이를 보이는듯 합니다......
    분명 메테오프랑스나 유비멧 둘중에 하나는 잘못된 데이타를 제공했다는 건데요......
    그렇담 수동으로 센서를 직접 트랙에 갖다대고 측정하는 피렐리의 수치는 또?.....유비멧자료 걍 따라간건지???
    전 웨더피드 부분에서 월드와이드 네트웤을 구축한 메테오프랑스보단 신생중소기업인 유비멧을
    좀더 의심하고 있습니다만..........ㅠㅠ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1.08 16:33 헐~ 유비멧이었군요!ㄷㄷㄷㄷㄷ
    - 유비멧은 지난 일본 그랑프리에서도...분명 문제가 많았지요!!
    - 레이스 취소를 주장했던 찰리 화이팅에게..."레이스 타임 날씨는 괜찮다"는 자료를 제공했던게 바로 유비멧이었으니까요~!!
    - 제 일본 그랑프리 레이스데이 포스팅에 증거로 분명하게 기록을 해 놓았다능~!!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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