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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날씨예보 - 브라질그랑프리 본문

F1/그랑프리

F1날씨예보 - 브라질그랑프리

jayspeed 2014. 11. 6. 22:21

 

 

 

 

 

예년같으면 시즌최종전이 되겠습니다만 아부다비에게 대미의 자리를 양보하고 제18라운드로 치뤄집니다. 인터라고스(아우또드로모 조제 까를로스 빠세)는 역사적으로도 회자될만한 숱한 이야기거리를 만들었고 비가 오지않는 풀드라이레이스가 잘 기억나지 않을만큼 비와 친숙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제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어 내년시즌 시트의 주인공들이 거의 채워지면서 조금 일찍 이적시장이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호몰로게이션 규정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고 독립팀들을 구제하려는 뜻밖의 움직임과 물건너간 서드카규정등 뉴스거리가 참 많은 한주였습니다. 인터라고스서킷은 원래 작년에 서킷보수공사가 시행될 예정이었습니다만 재정문제로 금년으로 미뤄져 트랙을 새로 깔고 피트빌딩및 스탠드보수 그리고 피트레인입구런오프등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상파울로주의 주도인 상파울로는 해발 800미터의 고원에 위치해 있으며 열대해양성과 고산기후의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름은 서늘하고 쾌적한 기후로 연평균기온 18.2℃, 연강수량 1,250mm이며 연중 기온의 변화가 적은 것이 특색입니다. 한국과는 반대로 7,8월이 겨울이며 이때 밤 최저기온은 약 8℃ 정도까지 떨어집니다. 상파울로의 기후특징중 하나가 소나기가 흔하게 내린다는 것인데 근래의 브라질그랑프리의 기억을 더듬어 봐도 비가 자주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나 서킷의 동서 양쪽으로 1.5km거리에 두개의 거대한 인공호수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증기공급이 좀더 활발하리라 봅니다.

 

 

 

 

 

레이스기간동안 인터라고스에는 잦은 비가 내릴 예정입니다. 현재로선 금요일 약, 토요일 강, 일요일 중의 형태로 먼저 금요일엔 미약한 비예보가 있습니다만 인터미디엇이 등장할 정도는 아닐듯하고 FP2세션이 종료된 후부터 비가 시작될듯해서 저는 드라이컨디션으로 전망해 봅니다.  토요일엔 오전 약간의 안개와 더불어 제법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바람 역시 일부코너에서 에어로에 약간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며 일요일 레이스타임에 조금은 더 강해진 바람이 불 예정입니다. 레이스시간동안 드라이 가능성도 보이지만 힌번 비가오면 서킷의 배수문제와 많은 구름으로 드라이라인이 나타나는데는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측됩니다. 항상 그랬지만 비가 자주오는 맬번, 몬트리올, 세팡보다 예보하기가 더 어려운곳이 인터라고스이기도 합니다만 이번엔 상황변화에 따른 업데이트를 하지않고 따로 커멘터리를 붙이겠습니다.

 

  Update Commentary 

▶ FP3 초반에 인터미디엇의 확율이 조금 보이며 이후 풀웻의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 퀄리파잉엔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릴 예정으로 세션이 내일 오전으로 딜레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레이스시간엔 강우량이 잡히지 않는 미약한 강우확율로 인터미디엇이 등장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Av. Senador Teotônio Vilela, São Paulo - São Paulo / South America / 브라질 에 있는 Sítio Monte Azul 웹캠으로 가기 Av. Atlântica, n° 1501, São Paulo - São Paulo / South America / 브라질 에 있는 R. Verbo Divino 웹캠으로 가기

 Monumento às Bandeiras, São Paulo - São Paulo / South America / 브라질 에 있는 Diadema 웹캠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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