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Route49

베텔과 해밀턴의 라이벌은 쫓아기지 못할것 - 라우다 본문

F1/데일리

베텔과 해밀턴의 라이벌은 쫓아기지 못할것 - 라우다

harovan 2017. 5. 23. 21:54

세바스티안 베텔과 루이스 해밀턴이 나란히 2승씩을 거두며 2017 시즌 양강구도가 이미 펼쳐지기는 했지만 메르세데스의 니키 라우다는 이 둘에게 도전할 수 있는 드라이버는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네요.



라우다가 Blick과 한 인터뷰 입니다. "최고레벨의 레이싱이다. 더이상 좋을 수 없을 정도다. 아주 매력적이다. 4회 챔피언과 3회 챔피언이 세계 최고의 페라리와 메르세데스를 타고 싸우고 있다. 스포츠에 있어서는 이보다 더 좋은 광고는 없다. 나머지는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 분명하다. 라이코넨과 보타스는 아마도 페라리와 메르세데스의 컨스트럭터 챔피언쉽을 위한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보타스는 현재 로즈버그만큼 좋다. 아마도 라이코넨보다는 좋을 것이다."


"신뢰도는 모든 챔피언쉽에서 중요하다. 바르셀로나에서 보타스의 터보 문제가 있었다. 우리의 영국-독일의 품질관리가 향상되어야 한다. 우리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 월드 챔피언쉽을 원하지 않는다."



저는 라이코넨과 보타스 챔피언쉽 경쟁에 끼어들기는 바라고 있지만 스페인 그랑프리까지의 모습을 보면 라우다의 주장을 부인하지는 못하겠네요. 베텔은 우승 아니면 2위이고 해밀턴은 베텔과 비슷하지만 포디움에 오르지 못한게 한 번 입니다. 보타스는 러시아에서 우승을 한번 하기는 했지만 기술적인 문제가 자주 나타나고 있고 라이코넨도 비슷한 양상 입니다.


하지만 상황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메르세데스 보다는 페라리가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신뢰성 문제는 페라리보다 메르세데스쪽에서 보다 심각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고 보타스가 라이코넨만큼 팀메이트에 협조적일지도 의문 입니다.

7 Comments
  • 프로필사진 yanwhenlee 2017.05.23 22:44 솔직히 신뢰도 문제는 멜세이더스보단 페라리가 더 불리한 것 같은 느낌이죠~ 보타스의 리타이어는 오래된 엔진이어서 그럴 수 있는 상황이었고, 러시아에서 해밀턴의 문제는 오버히팅 문제였죠~ 현재의 파워트레인 교체상황을 보면 페라리보단 멜세이더스가 더 유리합니다! 라이코넨과 베텔은 일부 유닛에서 3~4개째를 쓰고 있고 나머지 엔진등도 2개째 쓰고 있죠, 반면 해밀턴과 보타스는 이제 2개째 쓰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시즌 후반에 패널티에서 좀더 자유로운 쪽은 페라리보단 멜세이더스쪽이죠~ 페라리로서는 드라이버 챔피언쉽이든 팀 컨스트럭트 챔피언쉽이든간에 전반기에 무조건 멜세이더스보단 앞서야 후반기 상황이 불리해지지 않죠~
  • 프로필사진 Stewnerds 2017.05.23 22:55 울트라소프트와 슈퍼소프트를 쓰는 트랙에서 페라리가 얼마나 도망가느냐가 후반기에 챔피언쉽의 향방을 결정할듯 합니다.
  • 프로필사진 ㅂㄷㅂㄷ 2017.05.24 19:22 초반 레이스에서 격차를 더 벌렸어야 했는데... 세카 불운과 작전 미스가 유발한 포인트 로스가 후반부에 어떻게 돌아올지 불안불안하네요 ㅠㅠ
  • 프로필사진 Leo 2017.05.23 23:31 -일단 페라리는 파워유닛 패널티를 얼마나 잘 넘기느냐가 최우선문제... 사실 이게 엄청난 리스크일수도.
    -보타스는... 메르세데츠가 해밀턴 앞으로 보내줄 생각이 없을듯...
  • 프로필사진 ㅇㅇ 2017.05.24 06:09 사실 라이코넨이 좀더 잘해야 되요 보타스 대놓고 팀오더 내리고 팀플 하는거 보면 페라리가 훨씬 불리하죠..스페인도 솔직히 페라리 전략이 잘못되었기보다 2:1싸우다보니 상황이 그렇게 흘러간거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7 2017.05.24 08:50 의외로 전용트랙에서 엔진 패널티는 별로 문제가 안됩니다.
    이정도 차이면 금방 포디움으로 올라오죠.

    그것보다 메르세데스의 오버히팅이 더 큰 문젭니다. 자꾸 터져버리는데 이런 신뢰성이면 퍼포먼스 경쟁도 쳐지게 됩니다.
  • 프로필사진 ㅂㄷㅂㄷ 2017.05.24 19:22 페라리는 엔진을 재활용하긴 할 텐데, 다만 엔진 업데이트를 하기가 좀 까다롭겠죠. 전자계통 문제가 언제 터질지도 모를 일이기도 하고...

    보타스는 겉으로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벌써 서포트 역할을 받아들이고 있는 듯 하니 키미가 잘해줘야 할 것 같아요. 저번 레이스에선 불운했지만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으니 아직 기대해 볼 만 한듯 합니다.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