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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마티 라트발라 선두 - 2017 WRC 스웨덴 Day1 본문

WRC

야리-마티 라트발라 선두 - 2017 WRC 스웨덴 Day1

harovan 2017. 2. 10. 11:12

눈 덮힌 겨울왕국에서 열리는 스웨덴 랠리의 첫날 입니다. 첫날에는 저녁에 하나의 스페셜 스테이지(SS)만 있지만 오전 8시에 쉐이크다운이 열렸고 세바스티앙 오지에에게 밀려나 매뉴팩쳐러 엔트리에서 빠졌던 매즈 오츠버그가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2017 시트를 구하지 못한 안드레아스 미켈센보다는 낫지만 어찌보면 최대 피해자는 오츠버그겠지요? 폭스바겐이 WRC에서 철수 선언을 하기전 까지는 오츠버그가 M-Sport에서는 가장 낫다고 생각했지만 오지에가 들어오고 M-Sport가 젊은 드라이버를 버리지 않는 결정을 하자 결국 오츠버그가 밀려났습니다.



쉐이크다운의 성적은 이렇습니다. 쉐이크다운은 랠리카의 시스템을 체크하는 수준의 연습주행이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기록차이도 그리 크지 않았고요. 스웨덴 랠리가 열리기 전에 스웨덴에서 테스트를 하다가 사고가 있었던 시트로엥의 크리스 믹도 별 문제 없이 쉐이크다운을 마쳤습니다.



- 목요일 일정 -

SS1 SUPER SPECIAL STAGE KARLSTAD 1 (1.90km)


- 로드 오더 -

티데만드-그론달, 베르크비스트-브리닐센, 카튜사-아라이, 루키아눅-케토마키, 베이비-이르벨리우스, 그린스미스-콜툰, 카밀리-루벳, 수니넨-솔버그, 베르텔리-고르반, 르페브르-한니넨, 소르도-브린, 패든-에반스, 누빌-타낙, 믹-오츠버그, 라트발라-오지에


- 타이어 선택 -

라트발라 : 6 스터드

나머지 모든 미쉐린 드라이버 : 5 스터드



SS1 SUPER SPECIAL STAGE KARLSTAD 1 (1.90km)

칼스타드 트로팅 경마장에 차려진 슈퍼 스페셜 스테이지(SSS) 입니다. 구불구불한 코스에 점프가 있으며 많은 관객들로 분위기가 달아 오르는 곳입니다. 2명의 드라이버 동시에 스타트하며 2랩을 달리게 됩니다.



야리-마티 라트발라의 스테이지 우승입니다. 토요타가 WRC 복귀한 이후 첫 스테이지 우승이네요. 라트발라는 토요타 야리스에 만족하며 '그저 고삐만 잡고 있으면 됐다'라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위는 0.6초 차이로 현대의 티에리 누빌이 차지했고 팀메이트 소르도가 누빌과 0.1초 차이로 들어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에는 '쉐이크다운 타이어를 썼다. 이정도면 만족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9km의 짧은 SSS로 1-10위의 차이가 불과 2.4초 입니다.

3 Comments
  • 프로필사진 바람 2017.02.10 11:44 루트님 글 기다리고 있었네요^^
    오늘 우리시간으로 4시 정도면 2일차 시작이네요. 은근 기대가 되네여. 그리고 패든은 표정이 나빠보이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몬테 사고로 위축된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 .
    여튼 잘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루트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세렌디피티 2017.02.10 11:57 몸풀기는 잘 끝났군요

    매게임이 이렇게 기대가되는게 몇시즌만인지 모르겠네요. 시트로앵,폭스바겐 독주시대보다 훨씬 낫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Jayse 2017.02.10 15:18 신고 사실상 오츠버그는.. 시트로엥에서 풀타임 시트 잃어버리고 포드와서..
    피에스타 경쟁력 부족한 차로 적응기만 가지다가 포드 메인시트로 잃고..
    미켈센 못지않게 불쌍해보이는 드라이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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