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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누빌, i20 R5로 이프르 랠리 출전 본문

WRC

티에리 누빌, i20 R5로 이프르 랠리 출전

harovan 2017. 1. 16. 17:06

현대 WRC팀의 티에리 누빌이 i20 R5로 이프르 랠리에 출전한다는 소식입니다. 2017 드라이버 엔트리에서 헤이든 패든이 앞번호인 4번을 받으며 현대와 누빌 사이에 뭔가 관계가 이상이 있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게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이프르 랠리의 매니저이자 누빌의 WRC팀 매니저인 알랭 페나스는 누빌이 영국 랠리 챔피언쉽과 TER(Tour European Rally) 이벤트로 열리는 이프르 랠리(벨기에)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페나스는 "확정된 것이다. 벨기에에 있는 모두가 티에리가 이프르에서 달리는 것을 보길 원한다. R5는 이것을 윈한 완벽한 상품이다. 우리와 이프르에게 그는 매우 중요하다. 그는 현재 벨기에 최고의 드라이버다. 또한 새로운 R5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이기도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누빌의 R5라.. 기대되는제요? 현대는 지난해 이프르 랠리에 테스트 드라이버인 케빈 어브링을 게스트 드라이버 내보냈고 코르시카와 웨일즈 랠리에서 담금질을 했습니다. 결과는? 훌륭하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대가 최근에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이 i20 R5를 개발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모터스포츠 팬의 입장에서 말입니다. R5는 WRC 진출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징검다리이고 유럽 내에 많은 개인팀들에게 현대라는 브랜드를 인식시켜 줄 중요한 상품입니다.


타막 퍼포먼스는 괜찮아 보이고.. 아직 그레블은 잘 모르겠습니다. 랠리 크루로서 어브링의 역량은 누빌과 비교하기 힘든 수준으로 누빌이 컨트롤하는 i20 R5가 어떤 성적을 낼지 몹시 궁금해 집니다. 더불어 누빌과 현대의 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길 바랍니다. 패든은 분명 많이 성장했지만 제가 보기에 현대 3인방 중 아직까지 가장 안정적인 드라이버는 누빌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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