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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데일리

토로 로소, 르노 엔진 리브랜딩?

harovan 2016. 12. 29. 10:46

1년이 늦은 페라리 엔진을 사용하던 토로 로소가 2017년에는 다시 르노 엔진을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르노'라는 이름은 빠지게 될 모양입니다. 토로 로소의 보스 프란츠 토스트는 이태리 La Gazzetta dello Sport와의 인터뷰에서 '스폰서와 대화중'이라 밝혔습니다.



토스트는 "우리는 지난해의 레드불처럼 2017 엔진을 리브랜드 하는 타이틀 스폰서 가능성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레드불이 2015 시즌을 완전히 망친 르노 엔진을 어쩔수 없이 다시 사용하며 르노라는 이름을 지우고 태그호이어로 리브랜딩해서 사용했는데 이같은 방식을 토로 로소도 사용하려는 모양입니다.



레드불과 토로 로소가 르노 엔진을 사용하고 레드불-르노가 반목하는 모습은 사라졌지만 아무래도 아직 완벽한 관계회복은 아닌가 보네요. 물론 토로 로소의 입장에서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2017 시즌에 대비해 가능하다면 탄탄한 스폰서를 마련하는게 좋을테니 엔진 리브랜딩은 자금마련의 일환 일수도 있습니다.



한편 토로 로소는 페라리처럼 프리시즌 테스트 전에 데모런(필르밍 데이)을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토스트는 "우리는 로드맵을 지키고 있다. 우리는 크래쉬 테스트를 했고 바르셀로나 겨울 테스트가 시작 되기 전에 필르밍 데이를 가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인간오작품 2016.12.29 11:47 신고 얘네는 1년마다 르노 썼다가 페라리 썼다가.... ㅋㅋㅋ
  • 프로필사진 Stewnerds 2016.12.29 14:00 아무래도 레드불이 토로로쏘까지 더해서 엔진 4개 사용하는 대가로
    르노와의 계약에서 살짝 갑의 위치를 차지한것 같네요.
    갑자기 토로로소까지 르노로 넘어가겠다고 했을때 좀 부자연스럽긴 했었죠.
    공급보장에 디스카운트는 기본일거고 옵션으로 붙인게 리브랜딩허용인듯..
    좋네요. 파워유닛에 들어갈 돈 많이 아낄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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