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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 스웨덴에서 M-Sport 풀타임 테스트 본문

WRC

오지에, 스웨덴에서 M-Sport 풀타임 테스트

harovan 2016. 12. 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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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초에 M-Sport 계약을 확정한 세바스티앙 오지에가 2017 포드 피에스타 WRC를 풀타임으로 소화했다는 소식입니다. 오지에는 코드라이버 줄리엔 인그라시아와 함께 M-Sport와 계약하기 전에 테스트를 하기는 했지만 4짧은 테스트였고 이번에는 스웨덴에서 하루에 240km 이상씩 이틀을 달렸다고 합니다.



오지에는 스웨덴에서 스노우 테스트를 하고 휴가를 갔다가 1월 2번째 주에 몬테카를로 랠리에 대비한다고 합니다. M-Sport의 보스 말콤 윌슨은 오지에에게 만족하며 Autosport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 날 이후 세바스티앙과 대화했다. 그는 만족했다. 자세하게 말할 것은 없다. 그들은 고속주행을 했고 우리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몇가지 문제를 찾아냈다.”


이어 “우리는 아스팔트에서 많은 테스트를 했고 차량 퍼포먼스에 자신이 있다. 그가 차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가를 보면 그는 아무런 문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환상적인 기분이다. 이런 분위기는 모든 M-Sport 스텝들에게 전해지고 있고 긍정적인 영향이 팀 전반에 미치고 있다. 나는 이미 줄리엔과 셉과 몇몇 서류와 거래를 주고 받았는데 그들은 매우 프로페셔널 했다. 전에도 말했지만 그들이 4번이나 챔피언에 오른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들은 매우 집중하고 있고 5연속 타이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보면 제가 오지에가 M-Sport로 간 것을 두고 조금 방심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지에는 강력한 드라이버이고 인그라시아는 최고의 코드라이버이지만 M-Sport로 가게되면 폭스바겐보다 느린 차를 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M-Sport의 피에스타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물론 M-Sport가 얼마나 빠를지는 모르겠습니다. 매뉴팩쳐러 중에서는 개발이 가장 늦었기 때문에 가장 불리하기는 하지만 오지에라는 카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팩터입니다. 랠리는 차보다 드라이버의 능력이 중시되는 편이지만 차량 자체의 퍼포먼스도 무시할 수준이 아닙니다.


오지에와 인그라시아가 단순하게 좋은 차를 탔었기 때문에 챔피언이 된게 아니라면 그들이 차량 세팅을 잡아내고 그에 따른 페이스노트 구성과 전략-전술을 짜냈기 때문에 4번이나 챔피언에 올랐다고 봐야겠지요? 궁금하네요. 시트로엥이나 폭스바겐이 아닌 차를 탔을때 오지에가 얼마나 빠를수 있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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