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2015 우수블로그
관리 메뉴

Route49

포스 인디아는 그저 맞지 않았을뿐 - 파스칼 벨라인 본문

F1/데일리

포스 인디아는 그저 맞지 않았을뿐 - 파스칼 벨라인

harovan 2016. 12. 15. 12:3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매너의 에스테반 오콘이 포스 인디아와 계약을 했을때 파스칼 벨라인은 발끈하며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포스 인디아가 설명해라'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오콘은 벨라인보다 모든 면에서 밀리는 상황이었고 벨라인은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포인트를 따내면 매너를 자우버보다 위에 올려놓기 했습니다.(브라질에서 밀리기는 했습니다만)



이후 니코 로즈버그가 은퇴하며 드라이버 시장이 요동치며 다시 이런 저런 뉴스가 나왔지요? 그 뉴스들 중에서는 이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포스 인디아는 벨라인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태도?? 도대체 어떻게 행동하면 이런 말이 나올까 싶었는데 벨라인이 Autosport와의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나는 이유를 알고있다. 변하기 쉬운 것이다. 퍼포먼스와 관련된 것은 아니다. 테스트에서 어떤 일이 있었고 그들이 만족하지 않았다. 그 뿐이다. (포스 인디아의) 결정은 피드백이나 퍼포먼스와는 관련이 없다. 그들이 나와 지내는게 문제였다. 개인적인 문제다. 내가 더이상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미래에는 더 잘 할 수 있게 이번 일에서 배울 것이다."



그러니까 결론은 2015년에 포스 인디아 테스트를 할때 팀과 벨라인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그것 때문에 자신이 뽑히지 않았다는 말이겠지요? 물론 그결과 지금은 메르세데스 시트를 바라보는 상황이 되었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가볍게 넘어갈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벨라인은 이미 매너에 대한 존경심 같은 것은 신경쓰지 않는듯한 말을 했었고 포스 인디아와는 태도문제가 있었다.. 요약하면 팀이 선호하는 드라이버는 아니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거나 엄청난 스폰서가 있는게 아니라면 팀이 굳이 쓸만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타입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포스 인디아와 벨라인의 2015년 테스트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태도논란은 벨라인에 좋을게 하나 없는 소식 같네요.



F1 같은 치열한 전쟁터에서 자신감을 갖고 이기심을 지니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몇몇 드라이버들은 도가 지나친 모습을 보여왔고 벨라인의 경우 조만간 인성논란이 나오지 싶네요. 이쯤에서 루카 디 몬테제몰로의 말이 생각나네요. '어떤 드라이버도 팀보다 위대할 수 없다'

1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