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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

세바스티앙 오지에, 다음주에 행선지 결정?

harovan 2016. 12. 4. 23:28

올해는 유난히 독일발 충격뉴스들이 많지요? 아우디가 WEC에서 철수하고 폭스바겐이 WRC에서 철수했습니다. 여기에 메르세데스의 F1 챔피언 니코 로즈버그는 그 방점을 찍었습니다.



폭스바겐이 WRC 철수하면서 관련 인력은 지키겠다고 말했지만 드라이버는 예외.. 야리-마티 라트발라와 안드레아스 미켈센은 물론 챔피언 세바스티앙 오지에마저 붕 떠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력과 성적 모두를 인정받고 있는 오지에이기 때문에 WRC 랠리카를 구하는 것은 별로 어려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즌 최종전 직후 시드니에서 열린 WRC 갈라에도 불참하고 유럽으로 날아간 오지에는 토요타 야리스와 M-Sport의 포드 피에스타에 연이어 올라 테스트를 했습니다. 토요타는 라트발라쪽으로 기운 분위기가 있고 오지에는 M-Sport의 보스 말콤 윌슨과 2017 머신에 대한 만족감을 보이며 M-Sport행으로 가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FIA 갈라에서 오지에가 한 말을 보면 2017년에 오지에가 조만간 행선지를 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지에의 말을 들어 볼까요?



"지금으로서는 2017 시즌에 참가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지금은 보장할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달리길 원한다. 나는 아빠가 되었고 집을 떠나기 점점 힘들어진다.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스포츠에 쏟을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곳에 있기를 원한다. 하지만 흥미로운 프로젝트여야 하고 퍼포먼스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그리고 지난 4년간의 이룬것 같은 성공이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지 않거나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면 하지 않을 것이다. 내년에는 내가 집에 있기 보다는 몬테카를로에 있을 확률이 더 크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조금 더 명확해지고는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지금은 아무것도 밝힐게 없다. 언제나 워크스팀을 바란다. 미래에 대한 보장이 있기 때문이다. 내 우선순위는 안정성이고 이건 워크스팀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엄청난 팀에 있었다. 이런 스토리가 끝났다는게 좋은 뉴스는 아니다. 나는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하지만 타이밍이 해결책을 찾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 조만간.. 다음주가 되길 원한다. 나는 나아갈 수 있을 것이고 내 미래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최악의 경우는 남아있지만 이제 곧 발표가 날 분위기지요? 다른 뉴스가 전해지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M-Sport 밖에 없어 보입니다. 현대는 이미 '우린 자리 없음'을 선언했고 시트로엥은 돈이 없는 눈치 입니다. 토요타는 라트발라인듯 하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M-Sport와 최종 조율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 Comments
  • 프로필사진 Jayse 2016.12.05 00:56 ㅠㅠ 미켈센은 이렇다 할 뉴스가 없는건가요?? 폭스바겐 트리오 다 맘에 드는데 내년에 셋 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사진 세렌디피티 2016.12.05 06:36 도요타는 T.마키넨이 자국 출신드라이버들로 팀을 조합할 생각이 확고한 모양이군요. 계약한 기존 J.하니넨에 후보에 오르고있는 J.M라트빌라와 T.수니넨, E.라피까지 죄다 핀란드 출신이네요.

    오지에는 업데이트 해주시고계신 뉴스를 볼때는 쉴가능성 보다는 워크스로 뛸텐데 M SPORT가능성이 높아보이구요.
    M.와츠베르크와 E.카밀리는 그대로 가겠군요.

    씨트로앵은 기존 K.미크, S.르페브르,C.그린으로 가는 걸까요?

    A.미켈슨은 DMACK같은 팀에서 뛰어도 O.타낙과 잘 맞을것 같기도합니다. 아님 프라이빗으로 스포서 받아서 나오는것도...

    다들 경제난인건지 대어급 보다는 준척급 드라이버들로 채우가 가는 분위기군요.

    점점 현대의 내년 우승 가능성이 높아져 보이는건 제 개인적인 바램일까요? 일단 뚜껑열어봐야 알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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