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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데일리

샤를 르클레르 GP3 위해 F1 연습주행 포기

harovan 2016. 11. 18. 18:20

F1 레이싱 시트는 전세계에서 22개에 불과하고 시즌 중에 정규 연습주행에서 달려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때문에 GP2 이하의 드라이버들은 F1 그랑프리에서 연습주행을 달리게 되는 기회를 무조건 잡으려 하지만 페라리 아카데미의 샤를 르클레르는 이것을 포기했습니다.



르클레르는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에스테반 오콘을 대신해 금요일 연습주행(FP1)을 달릴 예정이었지만 포기했습니다. 르클레르는 트위터를 통해 "어려운 결정이었다. 일정 때문에 아부다비에서 하스 F1의 연습주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GP3 타이틀에 100% 집중할 것이다. FP1을 뛰게 된다면 나는 F1에서 GP3 퀄리파잉으로 바로 가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F1 연습주행 기회는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분명하지만 GP3 타이틀에 방해가 된다면 버리는게 맞습니다. 르클레르는 현재 2위 알렉산더 알본을 29 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GP3는 레이스를 2번 달리며 레이스 1 우승은 25 포인트, 레이스 우승은 15 포인트가 주어집니다. 



여기에 최속랩을 기록하면 추가 2 포인트에 레이스 1의 폴포지션은 4 포인트를 추가로 얻습니다. 최대 48 포인트가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르클레르가 GP3에 집중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판단이라고 여겨 집니다. GP3 퀄리파잉은 매우 짧은 시간에 끝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을수도 있지만 역시 하나에만 집중하는게 타이틀 확보를 위해 필요한 판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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