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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F1 케빈 마그누센, 인디카로?

harovan 2016. 10. 18. 13:13

르노 스포트가 포스 인디아의 니코 휠켄버그를 영입한 이후 케빈 마그누센의 인디카행 루머가 다시 나왔습니다. 르노는 2016 드라이버 라인업인 케빈 마그누센과 졸리언 팔머 모두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류가 확인되었고 둘 다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는 상황.. 여기에 휠켄버그가 확정되었고 현재 윌리암스의 발테리 보타스가 휠켄버그의 팀메이트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마그누센이 내년 F1 시트를 찾지 못할 확률은 커지게 되겠지요? 마그누센은 이미 르노와 재계약 말고도 다른 방법을 찾을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어쩌면 마그누센의 행선지가 F1이 아닌 인디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마그누센의 인디카행 루머는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 2015 시즌 맥라렌에서 밀려난 마그누센은 2015년 초에도 혼다 링크로 안드레티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혼다를 통한 안드레티 진출설이 나왔는데 지난번과 조금 다른 것은 빵빵한 스폰서가 붙었다는 루머가 있다는 것입니다.



스폰서를 필요로 하는것은 비단 F1 뿐만이 아니라 나스카와 인디카를 포함한 전세계 모터스포츠의 공통.. F1 출신 드라이버가 스폰서를 물고 인디카로 가는 것은 그리 이상한 그림은 아닙니다. 안드레티는 F1 출신이자 인디애나폴리스 500 우승자인 알렉산더 로시를 브라이언 헤르타로부터 정식으로 데려와 기존의 마르코 안드레티, 라이언 헌터-레이와 함께 달리는것까지는 확정 했습니다.


4대의 엔트리 중에서 남은것은 1대.. 남은 한자리를 두고 기존 드라이버인 카를로스 무뇨스도 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여기에 A. J. 포이트가 혼다 엔진에서 쉐보레로 교체하며 시트를 잃게 되는 F1 출신의 타쿠마 사토 역시 안드레티의 후보군에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마그누센의 인디카 진출은 이번에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기는 합니다만 왠지 이번에는 마그누센도 필사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케빈 마그누센의 아버지 얀 마그누센은 현재 미국에서 GTLM에서 달리고 있고 얀 마그누센 역시 F1를 달리다 미국으로 넘어와 챔프카, 나스카 등 여러 카테고리를 거쳐 IMSA SCC에 정착했는데 케빈 마그누센도 아버지의 길을 따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3 Comments
  • 프로필사진 No19 2016.10.18 17:00 보타스까지? 윌리암스 둘 다 공석이네요
  • 프로필사진 우동 2016.10.18 17:41 이러다 마싸의 은퇴는 조용히 번복되고 한번 더 달리는건 아닌지...
  • 프로필사진 BlogIcon jayspeed 2016.10.18 20:23 신고 음~~~너무 막강한 드라이버들로 채워지면 나중에 잭 에잇켄 들어설 자리가....^^
    잭 에잇켄이 드뎌 포뮬러V8 3.5(구 포뮬러르노3.5)에 데뷔를 하더군요~~~
    아마도 르노내에서 어느정도 가능성을 인정 받았지 않나 싶은데 10월말과 11월초 스페인에서의 연전인 헤레즈와
    카탈루냐 두개의 라운드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최약체 팀에서의 출발이긴 하지만
    스텝업은 정말 꾸준히 밟아가고 있네요.....내년이나 내후년 F1 르노개러지에서 얼굴을 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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