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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49

2016 WRC 스페인 탐색주행 본문

WRC

2016 WRC 스페인 탐색주행

harovan 2016. 10. 13. 08:31

올해 카탈루냐 랠리는 지난해와 크게 다를게 없는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탐색주행을 게을리 할 수는 없겠지요? 트랙 레이싱과 달리 랠리는 공공도로로 사용되는 포장/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레이스이기 때문에 같은 코스라도 매년 조금씩 다른 컨디션이 추가되거나 빠질 수도 있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카탈루냐 랠리는 그레블과 타막을 모두 달리는 믹스 컨디션 랠리로 미캐닉은 노면 상황에 맞는 차를 만들어내야 하고 드라이버는 노면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며 코드라이버는 노면에 따른 정보와 페이스 조절이 필요합니다. 아.. 타이어 선택도 중요하겠습니다.



부드러운 그레블

세바스티앙 오지에에 따르면 그레블이 작년에 비해 더 부드러워진것 같다고 합니다. 금요일 그레블 스테이지인데 작년보다 더 미끄러워 졌다고 합니다. 많은 곳이 넓어졌고 재포장 되기도 했다 하네요. 코스의 변경도 있습니다. 위 그림은 테라 알타의 예전 스타트 포인트 입니다. 지금은 3.27km의 새로운 섹션이 추가 되었다고 합니다.



깔끔해진 코너

테라 알타는 금요일 가장 긴 스테이지이며 그레블이 타막으로 변하는 유일한 스테이지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는 6km의 포장도로는 코너 커팅과 그레블 때문에 빠르게 지저분해지고 미끄러워졌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코너 에이펙스가 콘크리트로 덮여 이제는 과거의 일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코너 커팅을 해도 도로 위에 뭔가를 뿌려주기는 힘들어졌습니다. 로드 오더가 늦은 드라이버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거꾸로 달리기

토요일 일정에서 가장 큰 변화는 과거에 사용되던 2개의 스테이지가 돌아온 것입니다. 빌라플라나(6.28km)는 새로 들어오는 스테이지지만 2014년 사용된 라 무사라(6.28km)의 리버스 버전 입니다. 작년에 사용되었던 카파폰츠(19.93km) 역시 2015년 사용된 알커버-카파폰츠의 역방향 입니다.



날씨

토요일 타라고나 언덕의 날씨는 불확실 합니다. 탐색주행에서 화요일에는 드라이였지만 수요일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아직 모릅니다. 테라 알타를 거쳐 지나갈때는 28km 지점의 워터 스플래시는 바짝 말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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