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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데일리

니코 로즈버그 챔피언 여론 늘어나

harovan 2016. 9. 21. 21:03

후반기 3연승의 효과인가요? 루이스 해밀턴이 4번째 챔피언쉽 타이틀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사라지고 니코 로즈버그가 챔피언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늘고 있네요.



일단 살펴보겠습니다. 


La Gazzetta dello Sport - "조용했고 균형잡혀 있으며 긍정적이다. 로즈버그는 해밀턴에 대응하기 위한 훌륭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L'Equipe - '해밀턴은 자신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었다.'


Corriere della Sera - "로즈버그는 완벽했고 해밀턴은 위기로 빠져 들었다."


Bild - "여름 휴가 이후 4주 동안의 파티에서 해밀턴은 더이상 우승하지 못했다"


잭키 스튜어트 - "스파부터 로즈버그는 새로워진것 같고 해밀턴보다 안정적이다. 나는 로즈버그가 새로운 챔피언이 될 것 같다.


플라비오 브리아토레 - "로즈버그는 제대로 해내고 있다. 해밀턴은 대단한 재능을 가졌다. 하지만 그는 래퍼이기도 하다. 우승을 원한다면 더 집중해야 한다. 내가 해밀턴이라면 음악을 조금 줄이고 F1을 더 하겠다."


로버트 둔보스 - "로즈버그가 여름동안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를 찾은게 분명하다. 해밀턴에 비해 재능은 뒤지지만 노력으로 차이를 메웠다."



현상황에서는 해밀턴이 결국에는 챔피언에 오를것..이라는 말을 하기가 쉽지는 않기는 합니다만 너무 로즈버그 쪽으로 기우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역시 로즈버그가 시즌 초반 4연승을 할때 '사실상 끝났다'라고 예상했는데 해밀턴은 역전에 성공하며 제 예상이 틀렸음을 증명해 주기도 했죠.


어차피 여론이라는게 강자와 승리자를 따라 흐르기는 하지요. 과거 나폴레옹이 엘바섬을 탈출했을때 당시 프랑스 언론은 '폭도가 엘바섬을 탈출했다'라고 전했지만 나폴레옹이 파리로 들어올때는 '황제폐하 파리 입성'이라는 제목을 달기도 했더랬지요.



솔직히 이제 저는 로즈버그와 해밀턴 중 누가 챔피언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해밀턴은 여전히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로즈버그는 이전과 달라진 모습이 확실하니 말입니다. 만약 다음 그랑프리인 말레이시아에서 해밀턴이 우승하거나 챔피언쉽 리드가 뒤바뀐다면 어떤 소식들이 전해질까 궁금하네요.

19 Comments
  • 프로필사진 조금만 2016.09.21 21:28 아직 쪼금만 더... 쪼금만 더 지켜봅시다. 쪼금만 더 ...
  • 프로필사진 yanwhenlee 2016.09.21 21:30 작년과는 달리 시즌 후반기에 로즈버그가 뒤쳐지지 않고 페이스르 유지하고 있다는 것, 반면 해밀턴은 세팅이나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약간 불안한 상황이라는 것! 이제 남은 경기는 6경기(맞나?)에서 똑같이 3승 정도씩 나눠 갖는다면 로스버그가 챔피언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그리고 세팡에서는 해밀턴이 반드시 우승을 해야 한다는 것~~
  • 프로필사진 no19 2016.09.21 22:08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어서 누가 될 거 같다고 저는 도저히 예상을 못하겠네요. 저는 내심 전면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즌 후반 몇경기에서 니코랑 루이스는 제대로 휠투휠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 전면전의 승패가 챔피언의 향방을 가릴 것 같단 말이죠.
  • 프로필사진 Leo 2016.09.21 22:24 -나도 아직 모르겠음.
    실수 덜하고 운 잘 따르는 쪽이 될듯.
    적어도 니코는 휠투휠 절대 하면 안되고...
  • 프로필사진 Leo 2016.09.22 11:34 -alainprost 그러니까 휠투휠 할 상황 만들지말고 멀리 도망가라고.(아니 예초에 타이어 아끼고 포인트 피니쉬 안정적으로 한다는게 그게 그거아닌가?)
    니코는 안정적으로 한다는 스타일때문에 헤밀턴이 베틀 걸어오거나 자신이 걸어야 할때 매끄럽게 하지를 못하니 같이 깨박나거나 자기가 망하는 거임. 요즘에 이게 문제가 되는게 두번의 사고에서 헤밀턴의 공격을 니코가 피하지 않고 받아쳤는데 두번다 니코가 손해봤기 때문.(공격적 드라이빙의 핵심은 그걸 하면서 사고나 페널티를 안 받는 건데 니코가 그게 안된다는걸 보인거임. 근데 이건 천재가 아닌바에야 많이 해보면서 알아내야 함. 해밀턴은 처음부터 공격적인 걸로 유명했고 자기도 그걸 즐기고 있는듯 하니) 얼마전엔 막스한테도 발리는데(마스 예가 진짜 예전 헤밀턴하고 비슷) 이렇다면 당연히 휠투휠 상황을 피해야 하는 건 당연. (이제는 한번이라도 자기혼자 리타이어하면 큰일남)
  • 프로필사진 ㄴㅇㄹㄴㅇㄹ 2016.09.22 14:35 알랭 저 사람은 약간 파블로프의 강아지 같은 사람이라 어쩔 수 없어요.
  • 프로필사진 ㄴㅇㄹㄴㅇㄹ 2016.09.22 14:53 알랭님 니코가 랩타임 일관성있고 안정적 드라이빙이 장점인 건 맞는데(이런 근면성이랄까 참 맘에 드는 드라이버죠 위닝카 타고도 드챔 못해서 보는 사람 속터지게 하지만) 휠투휠 잘 하는데도 일부러 안 했다고 생각하는건 알랭님의 추론 혹은 상상입니다. 확정된 사실이 아니고. 뭐 예전에 차 띠리리할 때는 그랬다고 칩시다. 실제로 그땐 알랭님 그말 할때 긍정하는 사람도 많았고. 근데 지금 탑 드라이버들하고 중요한 승부처에서 휠투휠 할때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인건데 그때마다 보여준 게 딱히 없고 대부분 밀렸던 거 생각해보면, 자동문은 모르겠지만 최상위권에서 비교해보면 휠투휠에서 실력인지 멘탈인지 뭔지가 약하다고 보는 게 딱히 이상한 말은 아니죠. 휠투휠에서 햄-배대리-킴서방-알국왕 같은 레벨과 비교해보면 비슷한 레벨이라고 볼 수 있냐 하면 쉽게 긍정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장점은 장점이고 단점은 단점이고, 니코는 자기 장점 잘 살려서 드라이빙 하고 있다는데 일일이 다 발끈할 거 있나 싶네요. 그리고 단어 하나하나에 조건반사적으로(저번에도 누가 이 말 했던거 같은데) 똑같은 말 줄줄이 반복하면 설사 맞는 말이라고 해도 듣는 사람 피곤할 수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ㄴㅇㄹㄴㅇㄹ 2016.09.22 15:26 쓰고 보니 어조도 좀 거칠고, 위에 파블로프 강아지 운운한 것도 사과드립니다. 순간 예의를 잊었네요.

    어쨌든 알랭님 가끔 계란소년님 블로그쯤에서 종종 출몰하시다가 다시 여기 터잡고 노시려고 오신 것 같은데 기왕 노실거 예전에 꽁하던거 다 잊으시고 모르는 애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내 의견 무시한다 이런 생각도 버리시고 적당적당한 어법과 어휘로 얘기 나누길 바라요. 어차피 내부자들이 보면 우리가 하는 얘기들 99%는 다 틀린 얘기고 장님 코끼리 만지듯 하는 것 뿐입니다.

    좆도 없는 익명 색기가 훈장질해서 죄송합니다만 여러 댓글에서 예전 레파토리 그대로 옮겨오시는 거 보니 또 싸우시다 나가실까봐 그럽니다.
  • 프로필사진 ㄴㅇㄹㄴㅇㄹ 2016.09.22 16:38 아 진짜 그런 일반적 상황은 다들 아는데 그런 상황에서의 얘길 하는 게 아니죠...

    아니다 걍 님 말이 다 맞아요. 제가 부끄럽게시리 좆도 모르면서 댓글 줄줄이 달고 등신짓했네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주세요!
  • 프로필사진 Leo 2016.09.22 19:44 -alainprost 저와 다른 사람들이 니코의 베틀에 대해서 예기하는건 만화같은 베틀을 하라는게 아니라 헤밀턴이 건 상태에서 -니코가 굳이 받아쳤는데 좋은 결과가 한번도 안나온것-을 지적한것이고,
    친절하게 다 적어주신 부분을 나도 알기에 가능한 휠투휠 안 벌어지게 멀리 멀리 도망가라고 한 거고(사실 니코만 아니라 헤밀턴도 가장 최상의 해법임. 이전엔 베텔이 지겹게 보여줬고)(도대체 이거 몇번 말하는 거냐)
    중요한 것은 세상사 맘대로 할거 같으면 고민될거 있나 문제 생기거나 페이스가 꼬이거나 해서 의도치 않게 따라 잡히는 경우도 있는데...(심심해서 일부러 따라잡히는 드라이버는 없고)

    여기서 질문.

    1.alainprost 님의 논리면 어차피 추월당할 상황에서 추월이 되는 것이니 베틀이 무의미하다는 건데...
    그럼 이전에 니코가 헤밀턴에게 공격당할때 왜 굳이 무리하면서 방어하다가 깨박나고 페널티까지 받은건지? 님의 논리대로라면 니코는 그 상황에서 그냥 물려주고 -안정적으로 피니쉬해야 했고- 지금 돌아보면 차라리 그렇게 하는게 진짜 나을수도 있었음.(특히 두번째는 포인관리면에서 실책) 솔직히 니코가 생각없이 그렇게 하진 않았을 것인데.(누가 봐도 그때 그렇게 하겠다고 미리 작정하고 한 움직임. 이전의 안정적인 니코라면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2.만약 니코가 근소하게 우위인 상태에서 거의 막판에 순위 한두개차이로 챔프가 결정될 긴박한 상황에서 헤밀턴에게 따라잡히고 공격당하는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할건가? 어차피 따라잡히면 -일방적 추월당하는- 상황이니 얌전히 따라잡히고 챔프자리 깔아주고 박수쳐주면 되는가?
    그리고 반대로 니코가 느린 헤밀턴을 따라잡았는데 헤밀턴이 -일방적 추월 안당해주고 계속 방어-하고 심판진에서도 아무 말이 안나오면서 추월을 못한다면(언더컷할 시간적 여유도 없다면?) 어떻게 하는지? 그때도 걍 안정적으로 뒤로 들어오면 되는가?
  • 프로필사진 Leo 2016.09.24 13:25 -alainprost 어제 바빠서 인제봤는데 말이 자꾸 돌고 있네...
    1.님이 말하는 속도의 차이는 -베틀과 추월이 나오는 기본 조건-인거지 (머가 되든 당연히 상대속도가 달라야 베틀과 추월이 나오지 않겠나)추월상황자체는 -타이밍과 자리싸움-임.
    앞에 차야 당연히 (청기 안받은 다음에야)막으려 할것이고 뒤에 차는 이걸 뚫어야 나갈수 있으니 투닥대는게 베틀인임. 아무리 빨라야 지나가지 못하면 먼 의미?
    빠르니 어차피 추월당한다는 논리는 작년 헤밀턴의 경우처럼 -더 빠른 속도로 추월하려는 니코를 런오프로 밀어버리거나 하는 상황-이 나오거나 이번 크비얏이나 막스 경우처럼 -더 빠른데도 디팬스되어서 결국 물러나는(바로 여기에 님이 말하는 타이어상황이 걸려 있음)- 상황이 생긴 경우에 대한 설명이 안됨. 즉 아무리 속도차이가 크대도 막는자와 공격하는 자의 판단과 능력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임. (특히 비슷한 성능의 차라면 더욱)

    그러니 말한것처럼 작년에 헤밀턴이 니코와 -붙는 상황이 되면- 가능한 거칠게 밀어내면서 이득을 본것이고 니코도 올해 여기에 응수는 하는데 잘 안되니 휠투휠이 약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임.

    트래픽예기를 하는데 헤밀턴은 가능한 출발그리드가 가깝다면님이 말한식대로 최대한 니코를 압박해 멀리 떨어뜨려 놓고 도망가는 방식을 썼고 이게 제대로 먹혀서(니코가 받아치지 못해) 니코는 매번 당했음. 작년 미국 그랑프리가 대표적인 예.(게다가 타이틀 결정전. 어차피 안되니 피하고 다음을 노리자고 할 상황이 아님)
    즉 -님이 말하는 그 격차를 바로 헤밀턴이 베틀로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도 간과됨. 게다가 님이 말한데로 한번이후는 기회가 없으니 니코는 그때마다 어느쪽이든 무조건 성공해야 했음.(니코가 헤밀턴에 비해서 느리지도 않을뿐더러 스타트에선 차이가 없음. 니코가 이긴다면 니코가 우세한 경우)

    근데 올해의 니코의 전적은 처음에 헤밀턴을 밀어내다 오히려 사고에 휘말리면서 아웃, 막판에 밀어내다 되려 자기만 부서져 4위로 내려않고 페널티, 막스도 밀어내다 페널티임. 즉 비슷한 상황에서 헤밀턴은 성공시킬 확률이 높았던 것을 니코가 못해내니 밀린다고 하는 거임. 실제로 이제까지 니코의 우승에선 헤밀턴과의 접촉없이 크루징한 경우뿐임. 아예 휠투휠할 상황을 안만듬(물론 이게 못하단 예기가 아님. 전략으로선 훌륭)

    즉 님은 베틀이 벌어질때의 상황을 무시하고 베틀이 일어나는 일반적인 상황만 말하고 있음.(빨라서 이기는 거라는 헤밀턴은 페이스가 비슷한 상대가 앞에 있으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따라잡으수 없다는 예기를 자주 하고 있음. 즉 일단 붙을 상황이 만들어져야 먼가를 할수 있다는 예기를 한것이고 실제로 기회가 그렇게 되면 하는 거임)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베틀이 벌어질 경우 피할 상황과 붙어야 할 상황이 다를수 있으며 아무리 스피드가 달라도 방어하는 쪽의 상황과 패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수 있으며, (무리한 푸쉬에 트랙밖으로 밀려나가거나 계속 추월이 실패하면서 더티에어나 타이어마모등으로 속도가 느려진다면?)스타트등에서 베틀을 벌여서 질 경우(런오프로 밀린다던가 해서 타임 아작나면) 돌이킬수 없이 간격이 벌어진다는 상황(이 경우 붙는다면 무조건 이겨야 함)은 스피드가 문제가 아니라-바로 붙게 되었을때 자리싸움자체의 결과-이며 이 부분에서 이미 니코와 헤밀턴의 전적이 다 나와 있는데 이부분을 너무 무시하고 기본적인 팩트만 쓸데없이 길게 나열하시는 듯.

    아무리 F1이 바닥이 객관적일수 없는 곳이란 말도 있지만 솔직히 니코가 베틀에 약하다는 말은 나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나오는 말인데 -이상한 말 퍼뜨린다고 깔정도면- 먼가 좀 다른 설명이 나올줄 알았는데 실망임.
    ㄴㅇㄹㄴㅇㄹ님 말처럼 나도 앞으로 더이상 상대를 안하겠으니 알아서 놀다 가심.

    .







  • 프로필사진 Stewnerds 2016.09.24 17:52 내가 말했었죠? 왜 분란꾼인지 굳이 제가 증명 안해도 본인이 댓글 쓰면 알아서 스스로 증명하게 될거라고 ㅋㅋㅋ
  • 프로필사진 Stewnerds 2016.09.24 19:06 아니 저번에 님이 뭐가 문제인지 제가 그렇게 설명해줬는데 하나도 못알아들었어요? 그리고 그때 제 마지막 댓글에는 왜 답글 안달고 밑에 또 딴소리해놨어요????음??
    라우다랑 빌르너브가 막스 깟을때 님이 그 사람들한테 뭐라고 했어요???
    잘하고 있는애를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 가지고 깐다매요? 이제는 또 그 둘이랑 본인을 동일시하는거예요? 같이 까이는 중이니까?ㅋㅋ

    제가 진짜 님 상대하는거 지치는데 지금 심심하니까 또 설명을 해드릴게요.
    지금 다른사람들vs님 이니까 다른사람들 대표로 첫댓글 달았던 Leo님으로 통칭할게요
    Leo님이 말씀하시는건요.
    "니코가 휠투휠에 약하다"
    는거예요. 이해됐어요?
    님이 답변단거는요.
    "니코가 휠투휠에 약하다는건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이상한말"
    이거에요.
    그럼 근거로 뭘 가져와야겠어요? 배틀상황에서 니코가 이득을 본 경우를 말해야죠.
    님 왜 해밀턴이 맨날 첫코너에서 니코를 거칠게 트랙밖으로 밀어내는지 알아요?
    요즘 추세처럼 니코가 맨앞에서 크루징하기 시작하면 해밀턴도 추월이 쉽지가 않다는걸 알거든요. 그리고 해밀턴은 본인이 니코보다 배틀에서 확실하게 한수위라는 자신감이 있어요. 그러니까 가장 붙기 쉬운 스타트 후 첫코너에서 아예 보내버리는겁니다. 해밀턴 본인도 본인입으로 말한적 있어요. 첫코너가 니코를 이기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위에 Leo님도 그걸 말하고 있는거예요.
    또한 그런 상황에서 "여기서 밀리면 끝이다"라는걸 알면서도 항상 맥없이 밀려나는 니코를 배틀에 약하다고 평가하는겁니다.
    근데 님은 지금 이걸 부정하고 있잖아요. 그럼 해밀턴과의 배틀상황에서 니코가 이득을 본 경우를 말하면 돼요. 아니면 포지션을 다투던 다른 드라이버들과의 배틀상황에서 이득을 본 경우를 말하거나.
    여기서 "F1에서는 차들간 갭이 커서 추월이나 배틀이 의미없다."
    "1무브 규정이 어쩌구" 이런 원론적인 딴소리들이 도대체 왜 필요하냐고요?
    이해 됐어요?
    ----------------------
    이 밑으로는 님이 근거랍시고 한 딴소리들에 대한 반론이에요.
    추월이란건 말이죠. 어느 카테고리나 기본적으로 앞차보다 뒷차가 빨라야 일어나는겁니다.
    님 님보다 빠른 사람 뒤통수 갈기고 튀면 안잡힐 자신 있어요?없죠?
    .님이 튀다가 잡혔어요. 그럼 그 상황에서 맥없이 복수당하고 뻗을거예요? 아니면 다시 뒷통수 한대 더 갈기고 한번더 도망갈 시간을 벌거예요?
    이게 바로 배틀입니다.
    차량의 페이스와는 다르게 배틀은 배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겁니다. 물론 님이 말한것처럼 타이어관리라던가, 레이스 전략이라던가, 너무 어드벤티지가 큰 DRS에 따라서 일부러 배틀을 피하는 경우도 당연히 있어요. 하지만 위에 Leo님 말처럼 싱가폴에서 크비얏이라던가, 평소의 막스처럼 배틀자체를 반드시 필요로하는 상황이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님의 "차량간 갭이 크니 배틀이나 추월을 논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라는 주장은 그냥 완전 헛소리입니다.
    나보다 느린차를 얼마나 빨리 제칠수 있느냐, 나보다 빠른차들을 상대로 얼마나 버틸수 있느냐.
    트래픽을 헤쳐나가는 것 자체가 추월능력이고, 그 과정에서 진짜 상대를 만났을때 버티거나 이기는 능력이 배틀 능력이라고요. 오키?


    그리고 1무브규정. 이거는 근래에 F1이 안전지향적으로 흘러가면서 이렇게 된 것도 좀 잇긴한데요.
    막스는 이 1무브규정도 애매하게 이용하기는 하지만 이것때문에 다른 전,현역 드라이버들한테 욕먹는게 아니예요.
    막스는 브레이킹하면서 움직이는 드라이빙때문에 욕먹는 겁니다. 전 막스가 왜 저러는지 대략 이해합니다.
    제가 카트챔피언쉽도 즐겨보는데요, 카트에서는 저런 움직임이 당연한거거든요. 당연한 디펜딩 스킬입니다. 그런데 F1을 비롯한 다른 피더시리즈들에서는 굉장히 위험한 사고유발행위입니다. 특히 F1은 날이 가면 갈수록 브레이크 성능이 좋아지면서 브레이킹 포인트가 늦춰지고 있거든요.
    바로 뒤에서는 시속 330km고, 바로 앞에서는 100km란 말이예요.
    바짝 붙어 달리는 두대가 눈한번 깜짝할 타이밍만 브레이킹 포인트가 어긋나면 올해 호주에서 알론소처럼 날아가는겁니다. 그래서 브레이킹존 안에서는 좌우로 무빙하지 말라는거예요. 그런데 막스는 그짓을 계속하고 있다고요. 그래서 욕먹는겁니다. 포뮬러 경험이 없어서 그래요. 1년밖에 없잖아요. 저게 왜 위험한지를 아직 모르는거죠. 카트 타면서 항상하던 행동이니까.
    1무브 규정만 앵무새처럼 꺼내시는데 그거 때문이 아니라고요. 그것 때문에 욕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주이유는 아니라고요. 오키?
    그리고 도대체 이것들이 지금 Leo님 댓글이랑 뭔 상관이냐고요.
    그냥 니코가 배틀에서 약하지 않다는 증거를 가져오시라고요. 배틀행위 자체가 논할가치가 없다는걸 논하지 마시고요.
    님이 Leo님이 이상한말 하고 있다고 먼저 깟잖아요?
    또 기승전베텔 정신승리로 끝내고 튀지 마시고요.
  • 프로필사진 Stewnerds 2016.09.24 19:54 올넷에 글한번 써본적 없다니까 뭔 올넷 타령을 그렇게 해요? ㅋㅋ 누구랑 착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분도 엄청 답답하셨나보네.ㅋㅋ

    그리고 스타트후 첫코너에서의 휠투휠과 레이스중 붙는 휠투휠이 뭐가 다르다는건지요? 포지션을 놓고 경쟁하는것도 같고
    그 후의 레이스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것도 같은데 말이죠.
    특히 F1처럼 레이스중에 온갖 인위적인 장치들로 인해 근접레이스가 힘든 카테고리는 선두권의 경우 첫코너 배틀이 레이스중 배틀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그 배틀에서 계속 지고 있는 니코가 배틀을 잘한다는 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가져오시라고요.
    계속 딴소리하지마시고.
    중위권에 있을땐 자동문이라는 소리가 잘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라는 님 주장은 알겠으니까, 그건 지금 이주제랑 상관없는거구요.
    해밀턴한테 2챔 뺏긴 지금 상황에서 나오는 배틀에 약하다는 소리에 대한 반박을 해달라고요. 님이 이게 헛소리라매요.

    그리고 이렇게 답글 제깍제깍 달아주시는 분께서 갑자기 답변이 뚝 끊긴다는건
    그냥 댓글을 안단게 아니고 말문이 막히신거겠죠.ㅋ

    아 하나더, 막스 클러치 이슈는 레이스중 이슈가 아니라 스타트에서 이슈를 말하는겁니다. 이것도 잘못알고 계신거 같아서.
    하긴 의사소통 능력 자체가 이렇게 형편없으신 분이랑 뭔 말이 통하겠습니까만은....
    ------
    아 댓글 수정좀 하지말고 한번에 써요. 뭔 수정을 그리하시나..
  • 프로필사진 Stewnerds 2016.09.24 20:09 싫어요 어떻게 눌러요?
    마음같아선 그냥 아예 안보이게 차단하고 싶은데 차단은 안되는거 같고 ㅋㅋㅋ

    아 근데요
    부탁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저한테 베텔빠라는 소리좀 안하시면 안돼요?
    전 여기선 몇달전까지 Shamilton이라는 닉넴으로 대놓고 해밀턴 안티라고 광고하고 다녔고
    예전부터 골수 티포시로 2014년까지만해도 베텔 진짜 완전 싫어했었거든요. 실력으로 까고 그러지는 않고 그냥 페라리 앞길이 계속 막혀서 싫어했었는데..
    지금이야 페라리에 베텔이 앉아있으니 딱히 할말은 없지만 수년간 베텔 욕하고 다닌게 좀 있어서 제가 페텔빠라는 소리 들을때마다 죄책감이 좀 들어서요..신분세탁한 기분이랄까.
  • 프로필사진 Stewnerds 2016.09.25 11:55 난독증 환자는 어쩔수가 없구나...
  • 프로필사진 노답 2016.11.03 20:44 https://youtu.be/1uN5dVE8VNM

    배틀 참 잘한다 그쵸?
  • 프로필사진 돼지 2016.09.22 16:44 아직 좀더 지켜봐야합니다 6경기 남았습니다.
    승부는 지금부터요.
  • 프로필사진 니코 2016.09.23 03:47 니코가 연속 2승만 더 하면 우승이라 봅니다. 우승해라 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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