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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그랑프리

그랑프리 목요일 풍경 - 2016 F1 벨기에 GP

harovan 2016. 8. 26. 11:16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는 F1 벨기에 그랑프리 입니다. 목요일 프레스 컨퍼런스로 공식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벨기에 그랑프리가 열리는 스파는 F1 팬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서킷 중 하나이고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곳이네요.



벨기에 그랑프리하면 떠오르는 두 사람이 있는데 한명은 미하엘 슈마허고 다른 한명은 키미 라이코넨 입니다. 라이코네의 별명은 '아이스맨'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또다른 별명 중 하나가 바로 '킹 오브 스파'입니다. 그만큼 스파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 올시즌은 페라리 이적 이후 가장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되네요.



이번 벨기에 그랑프리에서는 헤일로를 테스트 하는 팀이 많습니다. 레드불, 토로 로소, 메르세데스와 함께 포스 인디아도 헤일로를 테스트 합니다. 니코 휠켄버그에게 헤일로를 먼저 장착했는데.. 휠켄버그가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휠켄버그는 헤일로에 반대했고 오 루즈는 헤일로에 시야를 방해 받을것 같습니다. 



벨기에 그랑프리하면 떠오르는 인물 중 하나가 바로 로메인 그로쟝이지요? 지금이야 많이 성장해서 인정을 받고 있지만 2012년에는 오프닝랩에서 사고를 치는 문제아였고 2012 벨기에 그랑프리 오프닝랩에서는 초대형사고로 페르난도 알론조의 목숨이 위험하기까지 했습니다. 그결과 1 그랑프리 출전정지라는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신생팀 하스를 리드하고 있는 베테랑의 모습입니다.



포스 인디아 패독에서는 HYPE배 RC카 대회가 열렸습니다. F1 드라이버들은 이런것도 잘할까요? 트랙리미트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레이아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윌리암스의 발테리 보타스는 예전 GP3 소속이던 ART에 방문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헤일로 컨셉을 가장 먼저 내놓고 이제서야 첫 테스트를 합니다. 작년에 들고 나왔던 스푼 리어윙도 보이고요. 사진이 찍힌 각도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헤일로보다 조금 높은것 같기도 합니다.



스쿠터를 타고 오루즈를 오르고 있는 다닐 크비얏 입니다. 걷는 것도 좋지만 7km가 넘는 장거리 서킷이니 스쿠더도 좋겠습니다. 오루즈를 스쿠터로 오르는 기분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요.



서킷에는 무장군인들이 배치되었네요. 파리 테러 이후 벨기에는 테러리스트의 인큐베이터가 되었다는 주장이 나왔으니 역시 안심할 수 없네요. 그린피스에도 뚫렸던 조금 불안하기는 하지만 아무 일 없이 그랑프리를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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