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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데일리

스쿠데리아 페라리, 새 엔진 스파로 보내

harovan 2016. 8. 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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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정말 올시즌 파워유닛 토큰을 줄기차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페라리가 '너무 성급하게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라고 말했는데 최근 르노와 메르세데스가 보이고 있는 행태를 생각하면 차라리 페라리가 더 나아 보이네요.



Speed Week은 페라리의 새 파워유닛이 벨기에 그랑프리가 열리는 스파-프랑코샴으로 보내졌다고 전했습니다. 마티아스 부르너에 따르면 남은 3개의 토큰이 모두 사용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스파에서 사용할지 몬자에서 사용할지 정해지지는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SF16-H에 장착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팀 보스 마루치오 아리바베네는 La Repubblica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차는 두가지가 부족하다. 에에로다이내믹 효율과 메카니컬 그립이다. 상황을 과장하지는 않겠다. 부다페스트에서 우리는 그들(레드불)보다 빨랐다. 우리는 추월할 수 있었다. 그런 차이는 스파에서도 있을 것이다. 상황을 반전시키기를 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2016 시즌을 이미 포기하고 다음 시즌에 대비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페라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내가 있으면 그런 일은 없다. 우리는 이미 다음 해 차를 내다보고 있고 새 규정에 준비를 안하고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는 이번 시즌에 집중한다. 우리는 모든 문제를 풀여야 하고 빨라져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메르세데스의 토토 볼프가 어제인가에 '페라리는 올시즌을 오래전에 포기하고 내년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지만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떻게든 더 빨라지기 위해 엔진 토큰을 가장 빠르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회장이 그꼴을 보고 있지도 않았을테고 말입니다.



남은 엔진 마일리지 같은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저는 페라리가 적어도 한대에는 새 파워유닛을 투입해 보는게 어떤가 모르겠습니다. 이미 레드불에 뒤집힌 상황.. 레드불은 스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고 몬자 만큼은 아니지만 스파도 파워서킷 중 하나 입니다. 파워유닛 업그레이드 효과는 몬자가 최고이겠지만 컨스트럭터 2위 탈환을 위해서라면 도박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은 그랑프리들은 레드불에 유리해 보이는 곳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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