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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핀란드 랠리 탐색 주행 본문

WRC

2016 핀란드 랠리 탐색 주행

harovan 2016. 7. 28. 18:06


올해 핀란드 랠리는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43%의 코스 바뀌었으니 작년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코스가 바뀌었네요. 3개의 스테이지만 작년과 동일하며 6개의 스테이지는 새로 도입되었습니다. 오전/오후 루프를 한차례씩 달리니 절반 정도가 새로운 스테이지 입니다.



하지만 WRC TV 크루들의 탐색주행에 따르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새 코스는 일반적인 핀란드 랠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핀란드 랠리는 코드라이버의 능력이 의해 크게 좌우될것 같습니다. 원래 핀란드 랠리는 크레스트와 나무에 가린 코너가 많아 코드라이버의 페이스 노트가 중요해지는 곳인데 새 코스가 많아졌다면 코드라이버의 능력이 더 중요해진것 같습니다.



콘크리트 덩어리

핀란드에서 드라이버들이 스피드를 유지하기 위해 마지막 cm까지 사용하는 코너 커팅은 빈번한 일입니다. 코너를 깎아 지나가면 조금더 직선에 가까워 집니다. 하지만 타이어가 도로의 부드러운 부분을 깎아내 노면을 지저분하게 만듭니다. 작년 주최측은 몇몇 코너에 알루미늄 덩어리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올해에는 콘크리트 덩어리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200km/h로 이것과 충돌하면 어떻게 될까요?



오우닌포흐야

핀란드 랠리의 시그니쳐 스테이지인 오우닌포흐야는 1994년 포맷으로 달립니다. 작년과 반대방향으로 폭스바겐은 70차례 점프가 있고 공중에 떠있는 시간은 30초에 이를것이라 합니다. 작년 스테이지에서 가장 힘들었던 연속된 큰 점프와 크레스트는 스테이지 초반이었지만 올해는 피니쉬가 됩니다. 드라이버는 고도의 집중이 필요하며 용감해야 합니다.


위 사진은 오우닌포흐야의 랜드마크이자 21.7km에 있는 노랑집 입니다. 작년에는 큰 점프가 시작되는 곳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방향이니 드라이버들은 이어지는 왼쪽 코너에 대히한 브레이킹을 해야 합니다.



라트발라 스톤

도로 옆으로 돌과 그루터기가 흩어져 있는 핀란드 랠리에서 몇몇은 역사의 일부분 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라트발라의 돌 입니다. 2008년 뫼키페라 스테이지에서 야리-마티 라트발라는 이 돌을 들이받고 랠리를 접었습니다. 충돌로 인해 스티어링 암이 망가졌고 리타이어 했습니다. 지금은 보다 안전하게 옮겨졌고 그것을 가르키는 표지가 있습니다.



할리넨 직선주로

위베스퀼레 베이스에서 멀리 떠어진 곳에 있는 올해 처음 도입된 짧은 스테이지 입니다. 금요일 7km 코스의 할리넨의 모습 입니다. 한차례만 달리게 되며 1.2km의 직선주로는 폭발적일 것입니다.



패밀리 커넥션

토요일 23.50km의 파이얄라 스테이지는 오닌포흐야 파트2로 불려도 됩니다. 오닌포흐야 피니쉬에서 9km 떨어진 곳에 스타트 라인이 있습니다. 미코 히르보넨은 오닌포흐야의 동생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빠르며 점프가 많고 크레스트도 많으며 타이트한 테크니컬 구간이 있습니다. 도로 상태는 부드러워 바퀴자국이 남겨져 있습니다. 피니쉬에 다가가면 도로 옆에 큰 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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