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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누빌, 첫날 선두로 - 2016 WRC 폴란드 Day1 본문

WRC

티에리 누빌, 첫날 선두로 - 2016 WRC 폴란드 Day1

harovan 2016. 7. 1. 10:33


현대 WRC 드라이버들이 저마다 다른 이유로 벼르고 있는 2016 폴란드 랠리 입니다. 티에리 누빌은 분위기를 이어가려 하고 있고 헤이든 패든은 페이스를 되찾겠다 말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다니 소르도는 '나만 우승 못할수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현대가 올시즌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버 로테이션 시스템은 3명의 드라이버에게 적지 않은 부담을 주고 있는게 분명해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A팀에서는 우승이 없고 B팀으로 내려간 패든과 누빌이 각각 아르헨티나와 사르데냐에서 우승했다는 것.. 현대가 폭스바겐을 누르고 매뉴팩쳐러에서 챔피언에 오를 가능성은 낮지만 2번의 우승이 B팀이 아니라 A팀에서 나왔다면 분위기는 지금과 많이 달랐을것 같습니다.



쉐이크다운에서는 폭스바겐의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안드레아스 미켈센이 1-2위에 올랐습니다. 현대 드라이버들은 3-5위에 올랐고 그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쉐이크다운은 어디까지나 연습주행.. 폴란드 랠리의 특징인 고속에 적응하기 위한 첫 관문 입니다. 포드 피에스타와 시트로엥 DS3의 크루들은 기록이 조금 쳐지긴 하는군요.



- 목요일 일정 - 

SS1 SUPER SPECIAL STAGE MIKOLAJKI ARENA - 1 (2.50km)


- 로드 오더 - (WRC)

크레머/고르반, 브린/알 라지, 솔버그/베르텔리, 카밀리/르페브르, 패든/타낙, 오츠버그/라트발라, 미켈센/소르도, 오지에/누빌


- 타이어 선택 -

모든 미쉐린 드라이버 : 4 소프트



SS1 SUPER SPECIAL STAGE MIKOLAJKI ARENA - 1 (2.50km)

이번 스테이지는 미코와이키 서비스파크 바로 옆에서 열리는 슈퍼 스페셜 스테이지 입니다. 2009년 야리-마티 라트발라가 마지막 스테이지였던 이곳에서 크래쉬를 하며 포드(M-Sport)의 원투피니쉬가 날아갔던 곳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그레블이 줄고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노면이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결과는 사르데냐 랠리에서 우승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현대의 티에리 누빌이었습니다.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같은 조에서 출발한 누빌은 스타트에서 오지에보다 약간 앞서며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오지에가 마지막 코너에서 펜스를 살짝 긁는 사이 누빌은 편안하게 피니쉬.. 스테이지 우승 기록을 하나 늘렸습니다. 하지만 미코와이키 아레나를 2랩 도는 짧은 스테이지이기 때문에 기록차이는 없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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