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Route49

F1날씨예보 - 오스트리아그랑프리 본문

F1/그랑프리

F1날씨예보 - 오스트리아그랑프리

jayspeed 2016. 6. 30. 22:27





제9라운드 오스트리언 그랑프리입니다. 빅이벤트가 많았던 5~6월을 보내고 바쿠에서 숨을 고른후 본격적인 유럽레이스로의 돌입입니다. 7월에만 4개의 그랑프리가 숨가쁘게 치뤄질 예정으로 역시나 뜨거운 한달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항상 그렇듯 메르세데스 이외 포지션정열이 어떻게 이뤄지느냐를 지켜보는 그랑프리로 큰변화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론 레드불링에 강한 모습을 보여 온 윌리엄스의 퍼포먼스와 선전을 거듭하고 있는 포스인디아의 성적이 가장 궁금하군요. 금년시즌은 유난히 그랑프리가 개최되는 현지날씨와 우리나라의 날씨가 괘를 같이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번 역시 비슷할듯 하군요



오스트리아의 정식명칭은 오스트리아공화국(Republic of Austria)으로 유럽중앙에 위치해 정치,경제,문화를 잇는 교차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스위스,리히텐슈타인,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슬로베니아,이탈리아등 무려 8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특이한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오스트리아의 기후는 동쪽으로 대륙성기후의 영향을 받으면서 서쪽으로 부터는 해양성기후의 영향을 받는 두기후의 점이지대입니다. 서부에서 동부 오스트리아의 중앙부까지 뻗쳐있는 알프스산맥의 영향으로 구름의 이동이 정체되는 현상이 있으며 바람의 방향 역시 자주 바뀌는 경향이 있습니다. 산악지역의 특성상 낮과 밤의 습도차이와 일교차가 있는 편이며 계곡을 끼고 몰아치는 약간의 산악풍이 존재합니다



이번주말 슈필베그 및 첼트베그의 날씨는 비가 온후 점차 개이는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구름이 많은 편. 작년대회와 거의 비슷한 진행이군요. 몬트리올의 일기예보가 12시간전에나 근접한 예보가 떨어지는데 오스트리아 역시 수시로 예보가 바뀌는 편입니다. 목요일부터 거의 매일 밤시간대에는 가끔씩 비가 내릴것으로 보이는데 세션시간에 영향을 주는 비예보는 금요일 FP1후반부와 FP2세션쯤이 되겠네요. 저는 일단 FP1은 DRY로 가겠습니다. 금요일엔 중급의 뇌우가능성도 있으며 비가 내리면 어김없이 짙은 안개를 동반하는데 가시거리 2km이하의 경우도 나타나겠습니다. 일요일 레이스세션 시간대에도 미약한 비예보가 있습니다만 구름만 발달할 뿐 비가되어 내릴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이며 내린다 하더라도 극히 적은량의 빗방울이 비치겠습니다












 

 

 

 

 

 

 유덴부르크: Blick vom Planetarium im Stadtturm / 유럽 / 오스트리아 에 있는 유덴부르크 웹캠으로 가기  Judenburg Hauptplatz / 유럽 / 오스트리아 에 있는 유덴부르크 웹캠으로 가기

 


3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