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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포르투갈 랠리 탐색주행 본문

WRC

2016 포르투갈 랠리 탐색주행

harovan 2016. 5. 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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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과 거의 동일한 루트를 사용하는 랠리라고 해도 역시 탐색주행은 필수겠지요? 트랙 레이스에서는 트랙을 둘러보지 않고 엔지니어들이 차려준 밥상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지만 랠리의 경우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가 직접 달리지 않는다면 그 랠리는 아마 달릴수 없을 겁니다. 탐색주행 포스팅은 WRC TV 크루들이 중계화면 포인트를 잡기 위한 탐색주행이며 WRC 공식 홈페이지 포스팅을 단순 번역한 것이니 원하시는 분은 WRC.COM을 방문하셔도 좋겠습니다.



약간 축축한 루트

최근 랠리가 열리는 지역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드 컨디션은 아주 좋았습니다. 주최측이 열심히 준비를 했고 길을 정비하는 중장비를 몇 번 지나쳤습니다. 단단한 클레이 베이스는 많이 깎여 나가지 않았습니다. 탑코트의 고운 그레블은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번 주에는 올 것 같지 않지만 만약 비가 더 내린다면 매우 미끄러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개 지역

금요일까지의 일기예보는 맑습니다. 하지만 탐색주행에서 몇몇 스테이지는 안개가 끼었습니다. 위 사진은 금요일 SS4/7의 비아나 도 카스켈로 스테이지 입니다. 10:00에 달렸고 11:00시 쯤에는 안개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오후에서 몇몇 지역에는 부분적인 안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르헨티나?

토요일 SS11/14 마라오 스테이지에는 이런 집채만한 돌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고속인 스테이지의 다른 부분과 달리 이곳 1km는 구불구불하고 타이트한 섹션 입니다. 돌 사이의 연결된 로프는 탐색주행 기간 중 진행되었던 TV 광고에 사용된 것이라고 하네요.



파페 랜딩

랠리의 하이하이트인 SS17/SS19 파페 스테이지의 착지 지점 입니다. 이번이 두번째이며 일요일의 마지막 점프이며 피니쉬 300m 전에 위치 합니다. 헤이든 패든에 따르면 WRC에서 유일하게 전력을 다해 달리지 못하는 점프라고 하네요. 점프에서 착지를 올바르게 하는게 포인트. 착지지점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



상징적인 헤어핀

일요일 파페 스테이지의 9.2km 지점은 또다른 포르투갈 클래식 입니다. 그레블 스테이지는 약간의 아스팔트와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는 수천명의 관중이 몰리며 이미 자리를 잡은 관객들도 있다고 합니다. 콜린 맥레를 기리기 위한 대형 스코틀랜드 깃발이 새겨져 있습니다. 



뛰어난 경관

SS11/SS14 마라오에서 비탈길을 가로지르는 코스는 포르투갈 랠리의 또다른 볼거리 입니다. 오프닝 섹션은 오른쪽에 바위가 있는 오르막입니다. 이후 위그림 같이 8.5km에서는 비탈이 오른쪽으로 바뀝니다. 몇몇 코너에는 암코 배리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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