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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WRC 스웨덴 랠리 탐색주행 본문

WRC

2016 WRC 스웨덴 랠리 탐색주행

harovan 2016. 2. 11. 13:11

예년에 비해 따듯했던 현지기후로 SS의 눈이 녹아 취소 위기까지 몰렸던 스웨덴 랠리는 취소 대신 이벤트 축소를 선택했고 탐색주행은 물론 스페셜 스테이지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취소냐 강행이냐를 놓고 최후의 순간까지 일기예보에 집중했던 스웨덴 랠리는 주말 일정에서는 스웨덴 랠리 원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이전까지의 일정은 조정이 불가피 했고 탐색주행은 기존 화/수요일에서 수/목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1) 뢰덴 SS3/SS8

금요일 2번을 달리게 될 이번 스테이지는 랠리 일정 중 가장 북쪽에 위치란 곳이며 눈과 얼음은 예년에 비해 줄어 있습니다. 스웨덴에서 스타트 해서 노르웨이 국경을 넘었다가 다시 스웨덴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사진은 10km지점으로 숲속을 벗어나 개활지로 나가는 곳입니다.

 


2) 스벌르야 SS4/SS7

이번 스테이지는 노르웨이에서 펼쳐지는 스테이지로 사진은 4km지점입니다. 헤어핀에는 돌이 뿌려져 있습니다. 눈은 꽤 축축하며 슬러쉬에 가깝습니다. 표층은 얼어 얼음이 문질러진 상태이기 때문에 매우 미끄럽습니다. 공공도로와 사유도로의 상태의 노면 상태는 차이가 큽니다.

 


3) 프레데릭베르그 SS10

SS13이 취소되어 토요일에 한번만 달리게 됩니다. 프레데릭베르그는 남쪽에 있는 스테이지로 칼스타드의 북동쪽에 위치합니다. 그림은 1.8km 지점으로 노면은 여전히 얼음으로 덮여 있습니다. 얼음층 아래에 그레블이 있는데 어떤 곳은 얼어있고 어떤 곳은 녹거나 진흙상태입니다.

 


4) 바르가센 SS12/SS16

스웨덴 랠리에서 가장 유명한 스테이지인 바르가센은 취소되지 않았습니다. 눈은 많이 보여지지 않지만 그림에서 보는것 보다는 얼음은 많다고 하네요. 몇몇 그레블 구역은 완전히 얼어있고 다른 곳은 동토층이 드러나 루즈한 상태이거나 머드 상태입니다. 상단 그림은 WRC TV 카메라 포지션으로 8km 지점입니다. 하단 그림은 WRC에서 가장 유명한 점프구간인 콜린스 크레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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